제발 청약통장 만들어 절대 개설해 몇억의 가치가 있는 통장이라고 세대주 아니어도 통장은 만들 수 있어 점수 별로여도 추첨으로도 되는 사람 많으니까 꼭 하기야 +입금해둔다고 그 돈 어디가는거 아니잖아 당장 집 들어갈 돈은 없어도 미래를 위해(그때 대출을 하든 어쩌든 일단) 한살이라도 어릴때 만들어두면 좋겠어 +예전에도 그랬는가 모르겠지만 중도금 50퍼 무이자나 후납 이자 등등의 조건으로 건설사?에서 자기네가 낀 은행 통해서 대신 내주는 조건들도 종종 있어(다 그렇다는건 아니고 저렇게 좋은 조건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내 경우도 그랬고) 그럼 당첨되고 처음에 계약금(집값의 10퍼정도)만 내 돈으로 내고 중도금 몇회분은 2년정도 기간동안엔 자기네들이 대신 내줘 그 기간동안 나는 열심히 돈을 벌어야지 그리고 입주전쯤 주단대출을 하는거야 내 집이 생겼으니 그 집 담보로 대출 해줘 지금 내가 분양받은 가격 기준으로 대출이 아니라 2~3년 뒤 입주할 당시의 집값 기준으로 보통 해주거든 아파트가 들어서면 보통 그 주변에 상가들이나 병원등 뭐가 들어서서 상권이 조성되면 +또 2~3년 뒤에 부동산 시세 따라 집값이 많이 올라있다면 그가격 기준으로 해주니까.. 동탄에 경쟁률 엄청났던 디에트르 알지? 거기 분양가상한제때메 5억인가에 분양 나왔는데 그 주변 아파트들 가격이 12억씩 했어 주변집값 따라가게 돼있어서 분양 당첨되지마자 7억 번 셈이지(세금은 차치하고) 대출로 샀더라도 30년 평생 살 거 아니라면+그곳이 입지가 괜찮은 곳이어서 몇년 뒤 집값 오르면, 대출금 내가 개미처럼 일 해서 번 돈으로 갚을게 아니라 아파트 팔면 그 돈 다 갚고도 남지(이건 어디까지나 집값 올랐을때를 가정했을 때지만 입지 아주 별로인곳 아니고선 보통 시간 지날수록 오를거라고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