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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l조회 23634l 25
이 글은 2년 전 (2021/6/23) 게시물이에요
밑집에서 새벽에 물소리좀 안나게 해 달라는데 그때 일 끝나고 들어오는데 그럼 어떡해??.. 새벽에 청소기를 돌린것도 아니고 세탁기를 돌린것도 아니고 일하고 들어오면 씻어야하는데 ..
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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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새벽에 물소리..
화장실 옆 방은 불편하긴할듯
아침에 씻으면 안되나
근데 새벽에 안 씻긴하더라
다들 배려해주는듯

2년 전
익인1
얼마나 씻어?
2년 전
글쓴이
길어도 20분이고 보통 10분이면 다 씻어 ㅠㅠ..
2년 전
익인2
씻는 건 어쩔 수 없지않나 근데?
2년 전
익인2
너무오래씻으면 그렇지만 30분이내로만 씻음 문제없지않나
2년 전
익인3
청소기보단 낫지… 씻긴 씻어야하자노
2년 전
익인4
아니 근데 그때 나가야 하면 어캄... 쩔 수 없다
2년 전
익인5
어쩔수 없지 다른 사람들같은 루틴이면 이기적인거지만 생활패턴이 다른걸 어떡함
2년 전
익인6
어쩔 수 없는디..... 물소리 심하긴 해..
2년 전
익인7
아니 전혀 잘못아님 아랫집 예민
2년 전
익인8
어쩔수없지
2년 전
익인9
아파트라
2년 전
익인10
뭐 어쩔수없지 공동주택인데
2년 전
익인11
아니 씻는 거 가지고 왜 뭐라함...
2년 전
익인12
사람마다 생활패턴이 다른 건데 어떡하라는 거...세탁기 청소기 믹서기 돌리는 것도 아니고...공동주택인데 그 정도는 이해해야지 그 사람이 이상해
2년 전
익인13
다들 생활패턴이 다른데 어쩔 수 없지
2년 전
익인14
난 이거 물소리 듣기싫으면 아파트에서 안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2년 전
익인15
씻는건 이해해줘야지ㅜㅜ
2년 전
익인16
씻는 건 이해해야지 1~2시간 씻는 것도 아닌데
2년 전
익인17
청소기,빨래 이런것도 아니고 씻는건 당연 이해해줘야한다 생각하는데...
2년 전
익인18
어쩔 수 없지 걍 씻어
2년 전
익인18
물소리까지 예민하면 단독 주택 살아야지 우짬
2년 전
익인19
안씻고 어케 자라고..
2년 전
익인20
뭐라하면 새벽에 일끝나서 이해해달라고 죄송하다하면 될듯?..
2년 전
익인21
물소리는 층간소음에 해당 안 되긴 하는데 그냥 다들 배려해서 밤에 사용 안 하는 거.. 근데 새벽에만 쓸 수 있으면 새벽에 해야지 뭐 어쩌겠오
2년 전
익인22
근데 이거 진짜 개스트레스임 아파트는 아니고 기숙사 살 때 윗층에서 새벽에 씻으면 진짜 물 소리 개크게 났는데 진짜 스트레스였음 ㅠㅠ
2년 전
익인23
청소기나 세탁기도 아니고 우짜라고ㅠ 걍 씻어
2년 전
익인24
물소리까지 신경쓰이면 아파트 살지 말아야 한다고 봄 단독주택 살아야지
2년 전
익인24
씻는 건 어쩔 수 없잖아..안 씻고 살 수도 없고
2년 전
익인51
22222
2년 전
익인71
33
2년 전
익인77
4
2년 전
익인98
555
2년 전
익인105
66
2년 전
익인114
77
2년 전
익인134
888
2년 전
익인136
9999 그 사람이 이사가야지
2년 전
익인139
10 물소리는 뭐 쩔수 없지...
2년 전
익인145
11 그정도도 못참으면 이사가야지 지가
2년 전
익인258
13
2년 전
익인268
14
2년 전
익인274
15
2년 전
익인283
16
2년 전
익인285
1717
2년 전
익인314
18
2년 전
익인333
19
2년 전
익인334
20
2년 전
 
익인25
나도 새벽 3시까지 옆집 물소리에 시달리는 사람이지만 저건 좀 노이해ㅋㅋㅋ 글타고 씻지마라는게 말이되나ㅋㅋ..
2년 전
익인26
스트레스여도 뭐 어쩌란거임.. 사람마다 생활패턴이 다른데
2년 전
익인27
어차피 물소리는 층간소음 해당 안 돼
2년 전
익인28
화장실문 닫고 자도 잠이 깰 정도로 시끄럽나..?????
2년 전
익인30
문이랑 상관없을걸 관으로 흐르는 소리 들리는 거라서
2년 전
익인28
ㅜㅜ 죄송하지만 일부러 늦게 씻는거 아니고 일때문에 어쩔수없다 말해야지 모. 정 불편하면 본인이 귀마개 끼든가 하겠지
2년 전
익인29
원래 물소리 밑집옆집 다 들린다더라고..그래서 우리집도 새벽에 씻지말라고함..근데 새벽에 집을 오면 뭐 어떡해 씻어야지...한시간 씻는것도 아니고..
2년 전
익인31
아니 샤워하는 게 그렇게 거슬릴정도로 들린다고????? 나 진짜 살면서 한 번도 남의집 물소리 들어본 적 없는데..
2년 전
익인31
그 정도로 예민하면 아파트가 아니라 단독주택에 사셔야 할 듯...
2년 전
익인33
우리집도 다른집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엄청 크게들림ㅋㅋㅋㅋㅋㅋ근데 우짬 싸야지ㅠ
2년 전
익인34
진짜 뭐라 할 수는 없는데 상식적이진 않음
2년 전
익인35
아니 무슨 뭐 저런걸로...
2년 전
익인36
그정도야뭐.... 저것도 신경쓰이면 단독살아야지ㅠ
2년 전
익인37
아파트는 우짤수없쥐 사람들이 모두 9to6 일하지않음 ㅋㅋㅋㅋ 불편한 사람이 단독가야지
2년 전
익인39
여름인데 어케 안씻고자..ㅋㅋㅋ 이것도 싫으면 아파트 못살지
2년 전
익인40
씻는걸로도 뭐라고 하면... 그정도면 진짜 단독 살아야되.. 청소기나 세탁기 돌린것두 아니고..ㅜㅜ
2년 전
익인41
원룸도 아니고 아파트에서 씻는거 까지 배려해야하나
2년 전
익인30
솔직히 씻는거 가지고 그러면 본인이 나가서 사는게 맞다고 봄
2년 전
익인42
걍 씻어 쓰나! 세탁기 돌리는 것도 아나고 목욕하는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43
일이 그때 끝난다고 말해봤어? 근데 다른건 몰라도 씻는걸로ㅠㅠㅠ
2년 전
익인44
댓글보니까 짧게 씻는구만.. 그렇게 예민하면 아파트 어캐사냐..
2년 전
익인45
우리 윗집도 늦게 씻어서 진짜 엄청 시끄럽긴한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거 같음 씻지말라고 할 순 없으니까
2년 전
익인46
솔직히 내 집에서 씻는 것까지 뭐라 하면 어떻게 사나,,
2년 전
익인47
씻어야지 어떡함 막 새벽에 청소를 하는것도 아니고
2년 전
익인48
윗집 아저씨 쉬야 소리 엄청 우렁차서 잠깨는데 그런거 다 살면서 필수 사항이니 어쩔수 없다 하고 살고있다 씻는거도 마찬가지지 어캐 안씻어
2년 전
익인49
맨날 새벽에 씻는데..
2년 전
익인50
진짜 어쩌라고 암 걍 씻어
2년 전
익인52
어쩔수없지..세탁기를 돌리는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볼일볼때도 소리나는데
2년 전
익인53
그럼 단독주택 살든가..
2년 전
익인54
씻는 건 기본적인 일인데 참견할 일이 아니라 생각함 새벽 청소기나 믹서기도 아니고 ㅋㅋㅋ 예민하면 개인주택 살든가 ㅜ
2년 전
익인55
아니 뭐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 참나
2년 전
익인56
노래틀고 씻는거 아니면 그냥 씻어
2년 전
익인57
씻는건 솔직히 어쩔 수 없어 진짜
안씻고 잘 수도 없고

2년 전
익인58
그때밖에 못씻으면 어쩔 수 없지..... ㅠㅠㅠ 근데 새벽에 물소리 진짜 크게들리긴해.. ㅠㅠ
2년 전
익인59
우당탕 세탁기를 돌리는 것도 아닌데 본인이 단독주택 가는게 맞지 그럼 졸졸 흐르는 물에 1시간 넘게 샤워해야하나
2년 전
익인60
넘 오래 씻는 거 아니면 ㄱㅊ… 어쩔 수 없지 뭐 나도 새벽에 예민한 편인데 씻는 건… 어쩔 수 없어 진짜
2년 전
익인61
생활패턴티 다른건 어쩔수없지않나 막 시끄럽게 하는것도 아닐텐디 ㅜㅜ
2년 전
익인62
물소리 다 들리는 건 집을 잘못 지은 거 같은데,,,
2년 전
익인63
물소리나긴나지만 근데 이건어쩔수없지 어떡해그럼 씻고자야하는데
2년 전
익인64
샤워까지 배려해줘야됨? 그럼 단독 주택 살든가
2년 전
익인65
아니 주택살아야지....물소리도 싫으면....
2년 전
익인66
솔직히 새벽에 씻으면 진짜 시끄럽긴함. 나도 화장실 옆이라 새벽에 윗집에서 씻으면 무조건 깨거든. 근데 뭐 그때 퇴근해서 씻는데 어쩔수 있나..
2년 전
익인67
시끄럽긴한데 어쩔수없는건 사실임... 심지어 뭐 놀다가 그때 씻는것도 아니고 일하다가 와서 그런건디
2년 전
익인68
샤워는 상관 없긴 한데, 목욕은 욕조에서 첨벙첨벙하는 거랑 물빼는 소리가 장난아니게 울리더라 ㅠㅠ
2년 전
익인70
그게 막 들려? 잠자면 잘 모른다 아냐?
2년 전
익인72
어쩔 수 없긴한데 뭐라 할 일은 아닌듯 ㅜ 아파트니깐 참아야지… 지금은 상관없는데 고3때 수능 준비할 때 윗집 아저씨가 밤 늦게 오셔서 샤워하시는데 물소리 들리긴했음 ㅜ 신경쓰이지만 솔직히 샤워는 어쩔 수 없는거고 아파트사니깐 이런건 넘어가야쥐
2년 전
익인73
본인집에서 씻는것까지 신경써야해...?
2년 전
익인74
투머치예민이다 사람들이 다 똑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2년 전
익인75
10분이면 참을만 하지 않나..? 난 세탁기 소리 땜에 돌겠던데 물 쪼르륵 나오고 후 끝났구나 했는데 탈수 돌리는 소리에 환장할뻔함
2년 전
익인78
민폐지
2년 전
익인79
별... 그냥 씻어! 그럴거면 단독주택에서 살던가.. 진짜 예민하네ㅐ
2년 전
익인80
아파트인데... 청소기 돌리는 것도 아니고 내집에서 내가 씻는 건데 ㅋㅋㅋㅋ 넘예민 신경쓰지마
2년 전
익인81
퇴근하고 그 시간이면 어쩔 수 없지 이건 시공사가 제일 문제다ㅠㅠ
2년 전
익인83
원룸도 아니고 아파트인데 어쩔수없지
2년 전
익인77
화장실 변기물도 맘대로 못 내리겠네
2년 전
익인84
안겪어본 사람은 모름...특히 새벽 3시쯤의 새벽에는 모든 소리가 다 들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도 이집에 산지 20년만에 알았어 윗집이 새로 이사오는 바람에 ㅠㅠ 정말 깊게 자는데 윗집 샤워 소리에 새벽 3시에 자다가 일어남. 개인적으로 제일 신경 거슬리는 소리는 샤워헤드 탁탁 바닥에 두거나 거는 소리이고 변기 커버 그냥 쿵 내리는 소리 선반(여닫이일때) 무심코 닫는 소리임 아마 아랫집도 물소리 자체보다는 그런 부수적인 소리가 더 크게 들릴지도 몰라 계속 듣다보면 심장이 멈추는 기분임...참고로 난 인생에 없을 줄 알았던 불면증까지 생겼음 ㅠㅠㅠㅠ
2년 전
익인85
그게 싫으면 단독주택에서 살던가~! 생활패턴 다 다른데 ㅋㅋ 민폐 아님
2년 전
익인86
어쩔수 없듯 ㅜㅜ
2년 전
익인87
씻는 건 이해해야지 어쩔 수 없음
2년 전
익인88
난 그냥 씻는다
2년 전
익인89
세탁기 돌리는 것도 아니고 잠깐 씻는건데...
2년 전
익인90
씻은시간이 중요한데 30분이상 씻음??? 그러면 좀 민폐임
2년 전
익인93
짧게 씻는대 쓰니 댓글에
2년 전
익인90
아 못봤다..그럼 전혀 잘못없느뎈ㅋㅋㅋㅋ아파트살면 새벽에 들어와 씻을수도 있지 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93
그러게나말이야,,
2년 전
익인91
쓰니집에서 쓰니가 씻는다는데 뭔 민폐 ㅋㅋ 걍 씻어
2년 전
익인94
청소기 빨래도 아니고 어떡해.. 길게 오래 씻는 것도 아니고..
2년 전
익인95
진짜 씻는거 어쩔 수 없는데...
나 전에 살던 옛날 아파트에서는 12시 이후로
씻는거 자제해달라고 함 ...

2년 전
익인96
집마다 다른데 우리집기준 새벽은 좀 민폐맞음... 조용할때 물소리 진짜 크게나거든
2년 전
익인97
새벽에 씻으면 물소리 다 들린다구 한다고 하더라ㅠ 그래서 난 12시 전에는 씻을려구 한다!!
2년 전
익인100
왜 씻는 걸 뭐라해
사람들이 다 똑같은 시간에 집에 들어오는 줄 아나
청소기 세탁기도 아니고 왜저런담

2년 전
익인101
새벽에 화장실도 못가게 할 이웃이넼ㅋㅋㅋ
2년 전
익인102
우리 집 20년 넘었는데 화장실 물소리 드라이기는 안 들림 윗집 폰 진동이랑 세탁기 그런 건 다 들리는데 아랫집이랑 얘기를 해보는 거 밖에 없을 거 같아
2년 전
익인103
아니 그정도로 예민하면 지가 단독주택에 살아야지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04
배려 안 해도 됨ㅋㅋ 그럴거면 단독주택 살던가
2년 전
익인106
그런게 싫으면 단독주택살아야지
2년 전
익인107
그 시간에 들어오는데 어캄... 걍 씻어도 돼 진짜 10분동안 씻을 거 못 참을 정도면 단독주택 살아야돼
2년 전
익인108
씻는걸로 뭐라한다고?? 그사람이 예민한듯
2년 전
익인109
무시해 그런게 거슬리면 지가 나가야지 웃기는 사람이네
아파트 살면서 예민충이면 어쩌자는거

2년 전
익인110
그시간에 노래부르는 것도 아니고 다 각자의 생활이 있는데...그것도 싫으면 진짜 단독주택살아야돼
2년 전
익인111
이거 둘 다 이해돼서 뭐라고 함부로 말을 못하겠네...
2년 전
익인112
단독주택 살아야하는거 아님?
2년 전
익인113
참나 세탁기를 돌린것도 아니고.. 예민
2년 전
익인113
글고 나는 다른집 물소리 들어본적이 없음.. 화장실 안에 내가 들어가있지않은이상
2년 전
익인163
22 화장실 들어나 가야지 들리지 하나도 안 들리는데
2년 전
익인115
헐 처음 알았어 우리집도 새벽에 씻고 똥싸고 씻고 자주씻는데..아래층은 말없더라구 참고 넘어가주는 걸수도 있겠다ㅠㅠㅠ조심해야지
2년 전
익인116
근데 이게 진짜 들리나?? 아무리 조용한 밤이라도 문 닫고 그러면 안 들리지 않나..?? 나도 아파트 사는데 엄마가 너무 늦게 씻지 말라고 하셔서 ㄹㅇ 궁금해…
2년 전
익인116
윗집 물소리 한번도 들어본 적 없음..
2년 전
익인111
엄청 잘 들려 잠귀 예민해서 나 윗집 드라이기 소리에도 깨 ㅜㅜ
2년 전
익인124
들리는 곳 안 들리는 곳 다 있는데 우린 겁나잘들려
2년 전
익인129
나도 윗 집 물소리 들어본 적 없음 집마다 다른가본데?
2년 전
익인137
내방만 겁나크게 들려 tv소리 잘 안들릴정도,,
근데 그냥 이해하고 사는중ㅠㅠ

2년 전
익인84
나도 안들리는줄 알았거든? 우리 아파트 방음 좋다 생각하고 살았어 근데 모든 소리를 들리게 만드는 사람도 있더라ㅋㅋㅋㅋ 겪어보고서야 알았어
2년 전
익인165
우리는 들려 물소리
2년 전
익인166
물 소리는 방음 좋아도 들려 수도관 타고 내려오는 소리라서
2년 전
익인165
방마다 다른데 내 방에서는 들림
2년 전
 
익인117
그사람이 방음 잘되는 아파트로 이사가야할 듯... 샤워도 내맘대로 못하냐ㅠㅠ
2년 전
익인118
근데 어쩔수 없잖아 그냥 무시하고 씻어
2년 전
익인119
솔직히 그정도로 예민하면 단독주택 살아야한다고 생각...
2년 전
익인120
진짜 예민하면 단독주택 사셔야함
그리고 화장실 쓰는 건 어쩔 수 없지 ㅠㅠㅠ 사람마다 패턴이 다른데...

2년 전
익인122
씻는 거 가지고 뭐라고 할 정도면 개인주택에서 살아야 된다고 봄
2년 전
익인123
아니 근데 진짜 씻는건 좀 이해해야 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 ㄹㅇ 그때 들어오는사람은 머 어쩌라고ㅋㅋ 씻는소리도 못참으면 지가 전원주택 가서 살아야지 아파트는 공동생활 하는건데; 뭔 세탁기,청소기 돌린것고 아니고 진짜 이해안가 핵예민해
2년 전
익인125
다른건 몰라도 씻느거는 너무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귀마개를 써야지..
2년 전
익인126
무시하셈 씻는거 가지고 예민 떨거면 지가 이사가야지
2년 전
익인127
나 화장실 옆방인데 물소리 잘 모르겠는데....화장실 가야 들리지 내방에선 물소리나 물내리는 소리 잘 안들림
그게 거슬릴정도로 들리는 아파트는 대체 방음이 얼마나 안되는건지

2년 전
익인127
일부러 소음 내는것도 아니고 씻는거더라 뭐라하냐 그럴거면 단독주택 사셔야지
2년 전
익인128
걍 씻어 무슨 다 본인같이 생활하는줄 아나 밤에 일 끝나고 씻는걸 뭐래
2년 전
익인130
그분 노이즈캔슬링 사셔야할듯,,
2년 전
익인131
씻어야하는데 어쩔 수 없지... 그정도로 예민한거면 화장실가서 물 내리는 것도 거슬려할듯.. 새벽에 막 청소기 돌리고 한시간씩 샤워하고 그런거 아니면 그정도는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2년 전
익인132
어쩔ㅈ수 없지 청소기 돌리는 것도 아니고
2년 전
익인133
새벽물소리근데 지리게들리긴해 근데
2년 전
익인135
오우 난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물론 씻는 건 문제가 아니지만 늦은 새벽은 좀 불편할수도🥺 방음이 잘 안될때는 많이 들리지 않으까 싶어
아파트라서 자유로운 건 맞지만 그만큼 서로 배려하기는 해야하니깡,,,

2년 전
익인138
오바다 그때 일끝나는걸 우째,,
2년 전
익인140
음.. 나 3교대라 새벽에 집와서 청소기 돌리구 세탁기 돌리고 씻고 건조기 돌리면서 자는데 노래 틀다
나 완전 민폐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41
아니 뭔 노래틀면서 샤워하는것도 아니고...그시간에 일끝나는사람들도 있는건데
2년 전
익인134
그⌯’▾’⌯ 씻어 악기연습도 아니고 배려할게 있고 어쩔수 앖는게 있지
2년 전
익인142
모든 사람이 나인 투 식스 일하는 것도 아니고 일 끝나고 들어와서 20분 남짓 씻는 것도 뭐라고 하는 게 이상함... 놀다가 그때 매일 씻는 것도 아니고 먹고 사는 일인데
2년 전
익인142
본인이 방음이나 그런 거 신경 쓰이면 본인이 해결하든 시공사가 문제든 그런 거지......
2년 전
익인143
아니 이건좀 심하지 않냐 내집에 씻지도 못해?
나라자체가 24시간 쌩쌩 돌아가는데
출퇴근 시간이 어떻게 모두 같을수 있어ㅜㅜ
진짜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난혼자 사는데 애우는소리땜에 새벽마다깸
근데 애니까,아직 어리니까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고
하는데 진짜 나씻는거갖고 그럼 나도 애있는집에가서
그러고 어우 완전 헬...서로 좀 배려하고 살아야지

2년 전
익인144
쓰니 생활 패턴이 그런걸 어떡하라는거야 그럼...ㅠ 그 시간에 씻으려고 일부러 그런건 아니잖어... 쓰니 상황 설명하면 좀 ㄱㅊ하지 않을까...
2년 전
익인146
사람마다 생활패턴이 다른데 그럼 자기가 이사가야지 ㅋㅋㅋ 청소기나 세탁기 돌리는 것도 아니고 씻는건 뭐라하는게 말도 안되지
2년 전
익인147
무시해도돼
2년 전
익인148
무슨 두시간 세시간도 아니고 십분이라며…그거도 이해못하면 그 집이 이사가야됨
그리고 정말 잠 잘 드는 사람들은 저 소리로 안 깸…

2년 전
익인149
난 짧은 샤워 같은 생활 소음은 어쩔 수 없는 거라 괜찮은데
새벽 귀가에 문 쾅 닫고 쿵쿵쿵 걸어 다니고 출입과 패턴을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하는 건 괴로웠어 원형 탈모 올 정도로ㅠ 중간에 가위 눌리듯이 화들짝 깨버리니까.. 본인은 본인이 내는 소리 아니라지만 유독 발뒤꿈치 소리 큰 사람 아래층은 괴로움

2년 전
익인148
딱 1306호네……^^
그 집은 손주가 자주 오는데 방음장치 안하고 실내에서 타는 아이들용 차량같은거 타더라…
걸음도 어떻게 걸으면 그런 해괴한 소리가 나나 싶음

2년 전
익인149
1년 반을 초인적으로 참았어ㅎㅎㅎ 탈모 온 줄도 몰랐는데 가족 휴가 여행가서 울 아빠가 딸램 머리 말려준다 하시면서 발견함ㅎ
그 사람이 딱 새벽 퇴근해서 씻고 먹고 집안 일 하고 안마기 돌리는 사람인데 난 많이 자야 6시간 자고 새벽 5시에 일어나야 하는 초긴장 워커홀릭 일을 할 때라 진짜 죽을 맛이었음ㅠ

2년 전
익인150
엥 아파튼데... 자기 혼자만 사는것도 아니고 씻는걸로 뭐라하면 아파트 왜 살까... 단독주택으로 이사 가시지... 사람마다 생계가 다르고 직업이 다른데 그럼 퇴근시간도 다를텐데
이건 밑집이 오히려 배려가 없는거지

2년 전
익인151
잘못은 아닌데 매너는 아닌거 같음.. 새벽 3시면 대부분 자고있을 시간인데.. 어쩔수없는거 알아도 스트레스는 스트레스지..
2년 전
익인158
2
2년 전
익인178
3
2년 전
익인147
매너 운운하는건 너무 나간듯 저건 필수생존 활동인데?
2년 전
익인148
갑분매너…… 매너는 불필요한 생활소음 안 내는 것이 매너지 그 이상은 절대 매너의 범위가 아님
2년 전
익인181
매너의 문제가 아닌듯… 사람들 생활패턴이 다 다르잖아… 3시에 퇴근하는 사람은 씻으면 안된다는거야…?
2년 전
익인151
그니까 어쩔수없는거 알아도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라고. 전에 살던 아파트가 낡아서 방음 진짜 잘 안됐는데 자다가 변기물내리는 소리에도 몇번 깰정도였음..
2년 전
익인123
글케 스트레스면 이사가야지ㅋㅋㅋ
2년 전
익인215
스트레스일 수 있다는거 이해하지만.. 어쩔수 없는거 인지하고 있다면 물소리 안나게 해달라는 말은 안해야 되는게 아닐까ㅠㅠ
2년 전
익인227
이게 물이 콸콸소리가 아니라 싀이이이이 배수관 통과하는 소리때문에 그런거같은데.. 나도 오피스텔 살기때문에 이런 소리때문에 알지만 스트레스를 받는건 어쩔 수 없더라
2년 전
 
익인152
말씀드려 그때 퇴근해서 어쩔수없다고 최대한 소리 많이 안나도록 노력할테니까 배려 부탁드린다고
2년 전
익인152
샤워가 길어봤자 20분이고 각자의 사정이 있을텐데 아랫집 조금 이기적이네.. ㅜㅜ 그래도 이웃이니까 좋게좋게 해결하자 !!
2년 전
익인153
방음 안 되는데도 개크게 들림
방음 안 되면 알아서 조심하는 게 맞고
완전 사소한 소리까지 트집잡는 거면
이해해줄 필요없다고 생각

2년 전
익인154
ㅋㅋㅋ본인은 살면서 한번도 그런 일 안생길거라 생각하나봐~~
2년 전
익인154
그시간에 가구를 옮긴다거나, 청소기를 돌린다거나 불필요한걸 하는것도 아닌데 ㅋㅋ
2년 전
익인155
뭐래... 걍 무시하고 씻자
2년 전
익인156
잘못없어 생활패턴 다른게 잘못임? 저건 이해 못하는 인간이 비정상
2년 전
익인157
그 목욕 물 빠질 때 말고는 소리 안나지않나???
2년 전
익인159
스트레스 받는 건 이해하는데 어쩔 수 없지 아파튼데 ㅜㅜ 쓰니가 배려 해주면 좋긴 한데 방법이 없으면 뭐 ㅠㅠ
2년 전
익인161
둘다 이해됨.... 근데 씻는걸 씻지 말라고 할수는 없으니까 난 걍 참고살아
2년 전
익인162
무시해
2년 전
익인164
엥 진짜 개예민하다... 내 집에서 씻든 말든 뭔 상관이야 세탁기를 돌린것도 아닌데
2년 전
익인167
아니 내 집에서 내 맘대로 씻지도 못하나 새벽에 세탁기도 아니고 진짜 개 예민충이네
2년 전
익인168
다음에 또 그러면 본인 생활비 당신이 벌어줄꺼냐고 말해.. 그럼 어떡해 너도 돈벌어야하는데
2년 전
익인169
세탁기나 청소기면 몰라도 씻는 건 어쩔 수 없지 ㅜㅜ
2년 전
익인170
잘못이라기보단 배려 같아
새벽에 카톡 안보내는 것처럼

2년 전
익인172
노래 크게 틀어놓고 씻는것도 아닌데 뭐야 왜저뤱....
2년 전
익인173
진짜 이런 것까지 배려받고 싶으면 단독주택 살아야지… 진짜 내 집에서 내가 씻는 것도 눈치봐야하나.. 예민하다..
2년 전
익인174
청소기나 세탁기 돌린 것도 아닌데 예민하네 새벽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씻지도 못하고 자야됨? 목욕탕 돈 왕복비 대주는 것도 아니면서
2년 전
익인174
비 오는 날에 배수구 물내려가는 소리는 어떻게 참고 주무신다니 ㅋㅋ
2년 전
익인175
와.....나 단독주택 사는데 아파트 살면 안되겠다.........
2년 전
익인176
공동주택이면 본인이 피해 봐도 좀 참아야지
2년 전
익인177
우리엄마 맨날 뭐라해 ㅠㅠ
2년 전
익인180
어쩔 수 없음 시간대가 안 맞는 거 어케
2년 전
익인182
씻는 걸로 뭐라하는건 에바지 그럼 교대근무 하는 사람들은 어떡함 ㅋㅋ
2년 전
익인183
싫으면 혼자 살아야지
2년 전
익인184
씻든 말든 뭔상관이지 안 씻고 자서 감기 걸리거나 관련 병 걸리면 책임져줄건가? 걍 씻어 쓰나 별걸 다 간섭하네
2년 전
익인186
씻는건 상관없지
2년 전
익인187
아니 무슨.. 내 집에서 내가 씻겠다는데 그런걸로 예민할거같으면 자기가 단독주택 살아야지 뭐 새벽에 노래를 부르길 했ㄴㅏ 춤을 추길 했나
2년 전
익인188
아파트는 안들리는데 빌라는 들리더라 근데 어쩔수없지모
2년 전
익인189
방음잘안돼서 옆집 씻는 소리 잘 들리는데 새벽에 씻어도 신경안씀 본인이 그렇게 예민하면 물소리 안들리는 방음 잘되는 곳 가서 살어
2년 전
익인190
그냥 무시해 청소기 세탁기는 배려하는 거 맞는데 새벽에 20분 씻는 건 그냥 생활패턴이 다른 거라 어쩔 수 없음. 밑 집이 이어플러그 꽂고 자든가 알아서 할 일임
2년 전
익인191
와우 ... 씻는건 자유아닌가 ㅠㅠ
2년 전
익인192
내 방도 화장실 옆이라 그런지 새벽에 물소리랑 그 모야 갑자기 기억안나...!! 수도꼭지? 아 샤워기 내려두는 소리 완전 잘 들리는데 그게 거슬릴 정도로 예민하면... 주택 사는 게 맞지 않나... 주관적이긴 하겠지만 꽤 크게 들리는데도 참을만하던데
2년 전
익인194
저거 층간소음에 포함안됨.
2년 전
익인195
그 시간에 퇴근하고 씻는거라 아예 욕실을 안 쓰는건 안 된다고 말하고 최대한 빨리 씻는다고 할듯
2년 전
익인197
새벽에 물소리 들리면 이 시간에 들어오시고 고생이많네 싶던데 굳이 그 시간에 할 필요없는 세탁기를 돌리거나 청소를 한 것도 아니고 일하고 오면 씻어야지… 예민한 사람이 이사가야함 어쩔수 없어 다같이 사는 곳인데… 또 그러면 한마디해..
2년 전
익인198
이사가라해 명백하게 층간소음에 배수소리,급수소라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층간소음분쟁협였나 명시되어있음
2년 전
익인199
우리딥은 아파트가 오래돼서 그런가 들리긴하는데 세탁기 건조기 아닌이상 괜찮음 일하고 와서 자려면 씻어야지 어떡해..
2년 전
익인201
우리 밑집도 핵예민한데 올라와서 자기네는 12시 넘으면 변기물도 안내린다 그런식으로 말함.. 우리도 그러라는식으로ㅋ
2년 전
익인208
와….ㄹㅇ예민하네ㅋㅋ
2년 전
익인202
들어보적없는사람은 모르겠지만 화장실은 특히 방음안되는곳이라 진짜 시끄럽긴해.. 조용할때면 용변 보는소리까지 ㄷㅏ 들리거든.. 어떻게보면 새벽에 안씻는건 배려긴하지.. 근데 쓰니 사정들으면 막 뭐라고 할순없는상황이다. 일나갔다오면 씻어야지 어쩌겠어.. 최대한 샤워시간을 줄여보는게 해결책인것같아
2년 전
익인203
그냥 샤워해!! 공용주택인데 그정도는 감수해야지ㅠ 사람마다 생활패턴이 다른데
2년 전
익인206
보통 그 시간에 들어와서 큰소리 낼 것도 없는데 유난이네.. 피곤해서 씻고 바로 뻗을 거 뻔한데.. 그냥 씻자 무시하고
2년 전
익인207
뭐 샤워를 노래크게틀고 하거나 한시간 넘게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방음이 안되나? 나는 걍 함 씻어야하는데 어떡해
2년 전
익인209
그 시간대는 어떤 소리든지 잘 들려 사방이 조용할 때라.. 근데 어쩔 수 없잖아 그 때 일이 끝나면 ㅜㅜ 설명하면 이해하지 않을까
2년 전
익인210
ㄴㄴㄴㄴㄴ이건 ㄹㅇ 잘못없어
2년 전
익인211
난 물소리는 완전 ㄱㅊ 우리 윗집은 새벽에 생목으로 노래 부르면서 샤워하는데 뭐 그런것만 아니면,,, 후 쓰고 나니까 나 진짜 보살이다
2년 전
익인212
아니 샤워도 못하구 사나 ㅠ 걍 해!!
2년 전
익인213
엥 그럼 우리 집에서 못 씻으면 어디서 씻어? 그 정도도 못 참으면 걍 단독주택에서 살아야지 사람들이 다 같은 시간에 퇴근하는지 아나
2년 전
익인214
근데 새벽에는 진짜 작은소리도 울리고 크게 들려서 ㅜㅜ. 울 층에 4시전후로 출근하는 분이 있는데 복도에 구두 또각또각 소리 엄청 울리는거.. 그래서 다른집에서 뭐라하기도 함 ㅜㅜ
이건 쓰니가 사정 말하고 밑집도 이해하며 서로 배려해야하능 수밖에 ㅠㅠ

2년 전
익인216
그정도로 예민한 사람들은 제발 단독주택가서 살았으면
2년 전
익인217
와 그정도면 걍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살아야지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17
근데 아파튼데 그렇게 방음이 안되나????
2년 전
익인218
화장실에 있으면 간혹 들리긴함 근데 화장실 문 닫고 내 방문 닫으면 안들림
2년 전
익인219
엥 우리집 방음 안되는 편인데 물소리 거의 안들림 걍 그사람이 예민한듯..
2년 전
익인215
2교대 직장 다니는 사람으로서... 너무 속상하고 화남ㅠㅠㅠ 이 세상이 자기 위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인가봐.. 누군 새벽에 퇴근하고 싶어서 그렇게 퇴근하나,,,,, 잠귀가 밝은 사람이면 물소리가 들릴수는 있지만 그래도 세탁기를 돌린다거나 그러는 것도 아니구 퇴근하고 자기 전에 씻는건데 그걸로 뭐라고 해버리면 너무한거지ㅠㅠㅠ 하..댓글 안쓰는데 이건 너무 울컥해서 안쓸수가 없었네...
2년 전
익인220
발망치 같은 소리도 아니고 퇴근후 씻는 소리면 조절할 수 있는 소리도 아닌데 아랫집이 너무한 거 같다...
2년 전
익인222
그정도로 예민하면 좀 단독주택에 삽시다^^
2년 전
익인223
아무이유없이 일부러 그러는거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니 퇴근이 그땐데 어떡함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24
씻는 소리로 뭐라 할 거면 단독주택 가서 살아야 됨..
2년 전
익인225
그럼 화장실 문을 닫으면 되는 거 아닌감...? 씻는게 어때서
2년 전
익인226
그냥 씻고 밑집에서 또 뭐라하면 새벽3시에 일끝나고 집들어온다구해 !! 밑집 입장에선 저녁에 좀 진작 씻지 왜 새벽에 씻는거야 하고 말한 거일수도 있으니깡~~ 말할 의무는 없지만 윗집에선 밑집 상황을 몰라서 가볍게 한 말일스도 있으니깡!
2년 전
익인228
어쩔 수 없는 건 맞는데 우리 아파트는 지은 지 좀 된 아파트들라 소리 진짜 잘 들려서 변기 물 내려가는 소리랑 옆집 티비 소리도 다 들림 ㅠ 근데 보통 3시면 잘 시간이라 푹 자면 신경도 안 쓸 듯
2년 전
익인229
난 거의 20년 된 아파트 사는데 남의 집 샤워소리 들어본 적 없으...
2년 전
익인326
여담이지만 오히려 오래된아파트가 더 방음이 ㄱㅊ고 최근에 지은 아파트가 소음문제가 있는 곳이 많대
2년 전
익인230
아니 그건 그 사람이 이사 가야 하는 거임
헤어드라이기도 사용해도 상관없는 거임
이런 당장 씻고 먹어야 하는 걸로 소리나는 건 언제든 소리나도 노 상관임
세탁기나 청소기는 솔직히 당장 안 해도 되지만
씻는 거나 먹는 거 이런 건 해야 하잖아
내 생활 패턴이 그런 건데 그걸 누가 막는 건데?
몇 시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친구들 불러서 파티 하고 밤새도록 떠드는 것도 아니잖아
그런 게 싫으면 본인이 단독 주택 가서 사는 게 맞음
사람마다 패턴이라는 게 다 다른데
어떻게 지 패턴에 맞춰 사나 ㅋㅋㅋㅋㅋㅋ

아니 댓글 보는데 답답하네 뭔 씻는 걸 자제하는 게 맞대 기숙사임? 잠귀 밝고 예민한 건 본인 사정인 거지 그렇게 예민하면 나가서 사는 게 맞는 거임 왜 사람 많은 아파트에서 살려고 하는 거임..
마찬가지로 대중교통도 똑같음 다른 사람 불편하면 택시 타면 되는 거임
물론 그 사람이 민폐 되는 행동을 한다면 그건 그 사람이 문제이지만 사람으로서 당연하게 누릴 수 있는 권리가 불편하다? 그럼 불편한 사람이 떠나야지

2년 전
익인234
22222
2년 전
익인257
3
2년 전
익인261
4
2년 전
익인273
55
2년 전
익인289
66
2년 전
익인300
77
2년 전
익인302
8
2년 전
익인304
9
2년 전
익인307
10
2년 전
익인308
11
2년 전
익인310
12
2년 전
익인318
혹시 원룸 신음소리는 어떻게 생각해...? 갓 성인일때 그 소리 너무 무서워서 나왔는데 이거 읽고 생각해보니까 내 잘못인가 해서..
2년 전
익인230
그건 문제 있는 거지.. 정상 아님 그게 왜 익인이 잘못이야 아냐 내가 말하는 건 의식주인 거야 물론 성에 관한 것도 사람한테 꼭 필요한 거겠지만.. 그건 막말로 "굳이"인 거잖아 퇴근하고 집 와서 씻고 밥 먹는 거랑 비교 선상에 오를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해 ㅠ 익인이 잘못 아냐 그 사람들이 생각 없는 거임
2년 전
익인318
아 그렇지...? 성욕도 어찌보면 생리적인 욕구인거라... 혹시나 내가 너무 예민했던건가 싶었다..!ㅠㅠ 댓글 고마워🥰
2년 전
익인230
아냐 ㅠ 그 소음은 소음이 맞아.. 오해 풀렸음 좋겠다 ㅠㅠ
2년 전
익인318
230에게
❤️🥰❤️ 고마워!!! 약간 트라우마였는데 그래도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 익인이 덕에 내 잘못 아니라는거 확인도 했으니까 이제 괜찮아!! 💪🏻💪🏻고마워💕

2년 전
익인322
13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2년 전
 
익인232

2년 전
익인233
새벽 3시에 피아노를 친 것도 아니고,,,,
본인이 예민하면 귀마개를 끼던가 타협을 해야 하는거 아님?

2년 전
익인235
아파트 시공사가 잘못했네
2년 전
익인266
나도 이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은 안들리는디 다른집은 다 들려?????ㄹㅇ??????
집 구할 때 이런것도 고려해야 하다니.... 당연히 안나는 게 당연한거 아니냐거...

2년 전
익인270
울집은 지은지 20년 됐는데 남의집 드라이기 소리도 들리고 화장실 물 소리도 들리긴 하더라
나 진짜 잠귀 밝은 편인데 전혀 문제 없어.. 솔직히 드라이기 소리나 샤워 소리같은건 백색소음처럼 무시가능한 느낌인데.. 되려 엄청 큰 웃음소리나 무거운 물건 떨어뜨린다거나 하는 그런게 더 소음임ㅋㅋㅋ 근데 새벽엔 잘 안그러니까 괜춚괜춚

2년 전
익인236
방음이 안좋은가보네
2년 전
익인237
예민한게아니고 잘들리는집은 진짜 잘들려서.... 쓰니가 나쁘다는건아님 그냥 진짜 잘들려...
2년 전
익인238
아니 할 수도 있지 그 사람이 이상한듯
2년 전
익인239
불편함은 어쩔 수 없지 방음문제가 네 탓도 아니거니와 패턴도 바꾸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거니와 안 씻고 살 것도 아닌데... ㅋㅋ 담에 또 올라오면 일이 그때 끝난다고 꼭 말해 그 사람들이 너한테 일 그만두라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2년 전
익인240
쓰니가 일하러 들어와서 못씻은채로 자는것도 에바지 싫으면 자기가 이사해야지 ㅋㅋ
2년 전
익인241
아파튼데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을수 있는거지 씻는거까지 통제할거면 이사가세요
2년 전
익인242
내 집에서 내가 씻는건데 그게 왜 민폐고 비매너임?? 그게 싫으면 이사가야지 세상 사람들이 본인 패턴에 맞춰 살아야하는 줄 아나...
2년 전
익인243
아니!! 난 맨날 밤 9,10시에 청소기 돌리고 대청소 하고 세탁기 돌리고 홈트 하고 새벽 1-2시에
씻고 난리도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뭐라 안함.... 몇년째

2년 전
익인244
아니…?
2년 전
익인246
아파트가 진짜 방음 안되어서 물소리 진짜 크게 나는 곳이면 그렇게 말할 수도 있다 생각함..
2년 전
익인247
해도 되긴 하는데 난 예의 아니라고 배우긴 했음
2년 전
익인248
아...울 아파트 지은지 좀 돼서 윗집 샤워하면 물소리 잘 들리는데 이거 은근 스트레스ㅠㅠ
쓰니 입장도 이해되고 밑 집 입장도 이해되긴 하는데..
계속 지속되면 진짜 짲응남

2년 전
익인249
방음이 안되나 보내 우리집 밑집 할아버지도 12시에 샤워하지 말라고 짜증낸 적 있는데 나는 걍 함ㅋㅋㅋㅋㅋㅋㅋ 고3이라 늦게 들어오고 아침 일찍 나가야하는데 우짤래미하고
2년 전
익인251
아파트에서 그정도 소음은 감수 해야한다고 봐,, 세탁기나 청소기 이런 거면 몰라도 씻는 거는 사람마다 생활 패턴이 다른데
2년 전
익인252
어 댓글 반응 의외네... 새벽 3시에 욕조에 물 받는 건 소리 꽤 크게 날텐데 사람들 다 자는 시간이라... 샤워도 아니고...
2년 전
익인254
글 어디에 욕조에 물받고 씻는다함..?
2년 전
익인252
아 미안 목욕이라 해서 욕조에 물 받고 씻는줄 알았어... 샤워인가보네 미안해. 근데 난 개인적으로 샤워도 좀 그렇다고 생각...
2년 전
익인284
아니 빨래나 청소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씻고 싶을때 씻지도 못하면 그건 집이 아니라 숙소 아니야??
남 씻는소리도 거슬리면 이사가야지

2년 전
익인297
22 위에 있는 댓글처럼 먹고 씻는건 당연히 어쩔 수 없이 해야 해는 행동이잖아 그럼 밑집때문에 내가 안 씻고 나가야 하는거야 ..?
2년 전
익인230
ㄹㅇㅋㅋ 기숙사임?
2년 전
익인253
소리 다남
근데 그거 싫으면 본인들이 주택가서 살아야지 ㅋㅋ
그것도 이해 못해주면 아파트에 왜 살아
새벽에 일 끝나거나 그랬겠지 하고 넘어가야지
샤워하면서 소리지르는 거 아닌 이상은
싫으면 본인이 이사가면됨ㅇㅇ

2년 전
익인255
짜증날 순 있는데 그걸로 뭐라 하는 건 그 사람이 문제있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 사는 사람이 그 정도 이해도 못하나
2년 전
익인256
안방 화장실에서 해?
거실화장실에서 하면 조금 괜찮지않나

2년 전
익인259
솔직히 새벽에 물소리나도 그런가보다함
세상 사람들 다 나랑 생활패턴이 같은 것도 아니고
그게 싫으면 아파트에 살지말던가
이해해주고 살아야지

2년 전
익인260
의식주랑 관련된 행위는 어쩔 수 없지 위생관리도 생존본능이자너
2년 전
익인262
예민보스네 물소리가 무슨 폭포 소리처럼 나는 것도 아니고
2년 전
익인263
우리 윗집도 퇴근이 새벽인지 새벽에 들어와서 씻고 하는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반복되다 보면 소리 나도 익숙해짐 근데 드라이기는 좀 그런 듯 ㅜ 소리 너무 날 것 같아 근데 기본적으로는 새벽에 안씻는 게 맞긴 함 사정이 여의치 않으니 어쩔 순 없지만 굳이 따지자면!
2년 전
익인264
새벽에 들어오는 걸 어캄 망치를 두드리는 것도 아니고 씻는 건데 그럼 이웃때문에 자다가 중간에 일어나서 씻고 다시 자라고?? 이게 더 웃김 ㅋㅋㅋ
2년 전
익인265
씻는 소리는 솔직히 층간소음 아니라고 생각해..ㅋㅋㅋㅋ
우리 윗집도 새벽에 물소리 날때 많은데 걍 그러려니 하고 넘김
뛰어댕기는 것도 아니고 씻는 것도 시끄럽다고 하는건 좀 에바임

2년 전
익인266
엥 씻는 거로 뭐라 하는건 오바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런 습하고 더운 여름날씨에...
2년 전
익인266
근데 진짜 궁금한디 아파트들 윗집 물소리 들려????? 울집은 안들리는디 흠...
2년 전
익인267
이 시국에 그것도 밖에 오랜시간 일하고 와서 안 씻을 수가 있어??? 물론 3시에 못 자는 그 사람도 이해가지만 씻는 걸로 뭐라 하면 안되지
2년 전
익인268
그사람이 ssap 예민
다른사람들같이 생활패턴이 낮에 일하고 저녁에 집에오고 이런식이면 뭐 일찍 씻을수있고 하니까 그런다지만
밤에 나가서 일하는사람들이면 생활패턴이 다른데 어쩔수없는거아닌가? 뭐 몇시간씩 물소리나는것도 아니고 10~20분정도인데
진짜 이웃 잘만나는것도 복이다...ㅠㅠ 저정도로 예민하면 공동주택에 살면안되지...

2년 전
익인269
어쩔수없긴한데..
난 아파트에 안살아서 모르겠는데 친구집 놀러가보니까 윗집 물소리 내려오는거 시끄럽긴 하드라

2년 전
익인271
생활패턴이 어쩔 수 없다고 말해보자... 그 항의한 집에선 그냥 평범한 사이클로 살아서 너가 그냥 그시간에 씻는 줄 아는게 아닐까
2년 전
익인272
ㅇㄴ 아무리 아파트라서 소음 뭐 해도 지집에서 지 스케쥴 대로 움직일 수도 없어? 뭔 논리야 진짜
2년 전
익인272
옆집 쉬 싸는 거 다 들리는데 내가 똑똑똑 새벽에 쉬 좀 싸지 마세요 이래? 말이 되는...
2년 전
익인273
이사 가라 해 예전에 진짜 방음 안 좋은 아파트 살았었는데 남 샤워소리 들어본 적 없었음
2년 전
익인276
엥 나 거의 매일 새벽 4시에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77
씻는건 어쩔 수없지. 사람탓이기보단 애초에 집을 왜 그렇게 짓는건지 모르겠음...
2년 전
익인278
내집인데 언제씻든 뭔상고ㅓㄴ이람
2년 전
익인279
어쩔 수 없는 거긴한데 원래 새벽 물소리는 매너가 아니긴 함 물소리 큰 집들은 고통일 수 밖에 없어
2년 전
익인280
우리 엄빠도 밤에 늦은시간에 씻는거 아니라구 했는뎀 난 노상관이지만...예민한 사람 많은 것 같아
2년 전
익인281
진심 개예민
2년 전
익인281
우리집 아침에 옆집 알람소리도 들리는데 물소리 들어본적없음..
2년 전
익인282
아니 내 집에서 내가 씻는 것도 못하다니....
2년 전
익인283
어쩔 수 없는 일인데 이해를 못해주네. 쓰니댓 보니 오랫동안 씻는 것도 아니고만
2년 전
익인286
지만 사나.. ㄹㅇ 우물안개구리~~ 웯웩 걍 무시해 오바야
2년 전
익인287
아랫집도 쓰니 사정 모르면 불편해할 순 있을 것 같은데 보통은 새벽 시간에 샤워나 청소기 세탁기는 자제하는 편이니까 쓰니가 아랫집에 질 얘기해봐 일이 끝나고 오면 그 시간대라 그때 씻는게 불가피하다고 죄송하지만 빨리 씻고있으니까 양해해달라고 잘 얘기하면 될 것 같은데
2년 전
익인288
내 돈 주고 내가 살겠다는데 남 눈치를 왜 봐
2년 전
익인290
원룸이나 그런 빌라면 몰라도...
2년 전
익인291
원룸도 민폐 아니야.. 막 쿵쿵 거리는 것도 아니고 씻는건데 이게 왜 민폐야 게다가 아파트인데 ..
2년 전
익인292
양해 구하긴하긴해도... 보통은 밤 10시 이후로는 자제하는게 좋아 아파트 방송에 매번 나오더라 10시 이후론 세탁기, 샤워 자제 부탁한다고
2년 전
익인293
샤워는 어쩔 수 없지뭐
2년 전
익인294
먹고 씻고 하는 건 어쩔 수 없는건데... 사람마다 패턴이 다 다른걸 우째.. 자기가 이사가야지
2년 전
익인295
민폐긴한데 어쩔수 없지
나도 소음에 엄청 예민한데 물소리는 이해할듯
게다가 오래 씻는것도 아니라며

2년 전
익인230
본인 집에서 씻는 게 왜 민폐??
2년 전
익인295
물소리 나잖아 우리 아파트 엘베에도 안내문 붙어있었음
근데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내가 씻지말란것도 아닌데??

2년 전
익인230
응 근데 앞에 민폐긴 한데 이 말이 좀 기괴한 것 같아서 본인 집에서 씻는 행위가 민폐라고 이야기 나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 아냐? 물소리가 나고 안 나고는 시공 문제인 거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난 이해해~ 했지만 앞에 민폐긴한데 라는 사족을 달았잖아 이해한다고 하고 하고 싶은 말 다 하면 되는 거야? 걍 민폐라는 그 말이 기괴해서 댓글 달았어~
2년 전
익인295
알겠어 기괴하구나~
2년 전
익인296
엥 노래 크게 트는 거 아닌 이상 ㄱㅊ음
2년 전
익인298
어쩔 수 없ㄷ지..ㅠ
2년 전
익인299
잘못 아님... 씻는걸 어쩌겠어. .. 일이 그 시간에 끋ㅈ나면 그때 씻을수밖에 없는건디... 본인이 어쩔거여
2년 전
익인301
글쎄..... 사바사겠지만
나는 물소리에 깨본 적이 없어서...
갠적으론 밑집이 이해 안 가긴 해

2년 전
익인301
나도 자려고 누울때 가끔 물 내려가는 소리 들리는데 그냥 사람 사는 거 다 그러려니하지
2년 전
익인300
나도 윗집 물소리 엄청 잘들이는 희안한 집인데 한밤중이나 새벽에 들랴도 그런갑다 함. 늦게 들어왔거나 지금 씻나보다 하는거지. 심심해서 다 잘시간에 깨서 씻는건 아닐테니 사정있겠지하고 사는거지..
2년 전
익인303
진심 이러면 그냥 그 사람들은 주택에서 사는 게 맞는 거임
2년 전
익인230
아니 뭐 씻는 것도 남의 집 눈치 보면서 씻어야 하나 단독 주택 사세요 제발 예민한 건 본인 사정임
소음이라는 주제 자체가 예민한 문제라서인진 모르겠는데 씻는 문제가 어떻게 민폐의 기로에 설 수 있지? 그게 시간이 한밤중이든 한낮이든
그게 도대체 어떻게 민폐가 되는 거야??
모든 사람들이 본인 생활 패턴과 똑같이 살 거라 생각하는 건가

2년 전
익인305
ㄴㄴ해도돼
2년 전
익인306
씻는 건 상관없지
2년 전
익인309
뭔 펜션이냐
2년 전
익인311
모든 사람이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게 아닌데.. 넘 자기생각만하네
2년 전
익인312
원룸도 아닌데 씻는건 ㄱㅊ
2년 전
익인313
씻으면서 노래 안부르면 괜찮은거 아니냐 우리.윗집은 맨날 새벽에 반신욕하면서 노래 개크게 부름 개짜증남
2년 전
익인315
와.. 나 이걸로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물소리는 견딜 수 있는데 샤워하려고 돌아다니고 코풀고 입 헹구고 이런 소리 옷장 열고 머리 말리고 이런 소리 때문에 새벽에 샤워하는 소리에 스트레스 받는거

2년 전
익인315
이걸로 새벽에 못자니까 더 스트레스 받고 더 예민해지고 이젠 위에서 나는 소리 다 들림
2년 전
익인315
나도 예민해서 꼭대기층 사는데 운이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몇년째 감사하며 살고 있어
재벌 아닌 이상 살고 싶다고 중간층 사는 거 아니니까

2년 전
익인316
이런거 예민하면 꼭대기나 주택살던가 그래야지...내가 그래서 새내기 때 일 년말고는 항상 맨 위층에 방 얻음
2년 전
익인317
누가 보면 기숙사 사는줄 알겠네..
2년 전
익인319
아니 생활소음은 이해해야지.......
진짜 개예민하네 그정도면 윗집한테 얘기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야할거 같은데

2년 전
익인320
이사를 가던가 아니면 본인이 귀마개를 끼던가하는게 맞음
2년 전
익인321
단독살고있고 아파트 원룸 오피스텔 다 살아봤는데 새벽에 씻는걸로 예민한적은없긴해. 세탁기 청소기 돌리지만 않는다면
2년 전
익인323
이걸 왜 쓰니가 양해를 구해야됨..? 이해가 안되네 뭔 집에서 씻고싸는것도 간섭질이야ㅋㅋ 세탁기 이런거면 이해하는데 샤워가지고 ..
2년 전
익인324
근데 화장실 바로 붙어있는 방이면 물소리 다 나는 건 맞음ㅜ
샤워 물소리가 은근 울리면서 시끄러워서...ㅠ 나도 자려고 누워있는데 소리나는거 신경쓰였음
엄마도 늦은 밤에는 안방쪽에서 씻지 말라구 했고 (침실 쪽이니까)

2년 전
익인325
물소리 시끄러운거맞음ㅇㅇ 근데 뭘 어떡하냐.. 설사싸는소리 시끄럽다고 똥꾸멍 막으라할것도 아니고.. 못씻어서 냄새나면 따돌림당할수도있는거 책임져줄거냐 걍씻어ㄱㄱ
2년 전
익인326
씻는건 우짤수없지 뭐...
2년 전
익인327
소리는 나는데 어쩔 수 없다고 봄...
뭐 우째..
나도 화장실 옆 방 써서 윗집 잘들리는데..걍 참아야지..

2년 전
익인328
그거 싫으면 즈그가 주택으로 이사가야지 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329
세탁기 청소기는 ㅇㅈ 근데 목욕이랑 샤워를 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330
세탁기 청소기 발망치 아니면 다 ㄱㅊ지.. 주택가삼
2년 전
익인331
집에서 씻는거가지고 뭐라하는거 진짜 이해안돼
2년 전
익인332
뭔 기숙사여? 내 집에서 씻지도 못 함? 누가 보면 밤새 뛰어노는줄
2년 전
익인335
아니 내집에서 내가 씻겠다는데 뭔 상관이지? 그런게 신경쓰이면 방음 좋은 곳 찾아서 자기가 이사가야 되는거 아냐? 뭐 쿵쿵 뛰어다니는것도 아니고 씻는거같다가 물 소리좀 안나게 해달라니 ㅋㅋ
2년 전
익인336
우리집 예전에 이걸로 아랫층에서 올라와서 우리 아빠한테 폭언했음ㅋㅋㅋㅋ 나랑 오빠가 그당시 수험생이였거든 그래서 우리가 항상 독서실에서 나와서 집 오면 새벽 2시이고 각자 15분 정도 씻고 나왔는데 아랫층에서 새벽 3시 쯤에 우리집 초인종 열댓번 눌러대더니 대뜸 문 열자마자 하는 소리가 낮에 쿵쿵거리는 소리 안나게 하세요(우리집 애기 안키우고 엄마아빠 다 회사가고 오빠랑 나는 새벽 2시 넘어서 집 와서 낮~밤 동안 사람 한명도 없음), 새벽에 물소리 안나게 하세요 이러면서 명령 겁나 함 ㅋㅋㅋ 아빠가 쿵쿵 소리는 우리집 아닌 것 같고 물소리는 애들이 수험생이라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죄송하다고 말도 했는데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하고 갔다.. 개어이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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