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래도 같이 앞으로 밥 먹지 말자 하고 싶어 일단 재수생이라 매일 보는데 나랑 너무 안맞는 다는걸 깨닫고 스트레스가 너무 받아서 얼굴 안보고 싶거든? 고딩 동창인데 겹친도 너무 많아서 싸우고 손절은 좀 힘들어 이미 전에 내가 매일 보는 건 좀 힘들다 해서 평일에만 점심저녁 같이 먹는다 얘가 나 안 오는 날은 거의 밥을 안먹는거 같아. 이게 제일 말하기가 힘든 이유 중 하나야 얘가 상처도 잘받고 여자애들이 자기 싫어한다고 많이 말했어서 좀만 까칠하게 굴어도 되게 상처받는 표정과 생각이 많은 표정을 나한테 보여주고 너무 내 기분 맞춰주려고 눈치보는게 너무 걸려 ,,아 서론이 너무 갈다 그래서 뭐라 말해야 상처 안받고 관계는 나쁘지 않게 마무리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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