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74l
이 글은 2년 전 (2021/6/24)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 진짜 절실한 기독교 집안인데 여자랑 연애한 적 있음 나중에 그런 상황이 오면 두 방향을 적절히 조율하지 않는 이상은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밖에 없음 솔직히 사상은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음 부모님이라면 특히 더 그럴 것 같고 내 부모님도 엄청 싫어하시더라고 가끔 티비에서도 그런 거 봐도 싫어하시고 난 그래서 진짜 조용히 연애했음
2년 전
익인2
우리 집도 약간 쓰니네 집 같은 분위기인데 나는 양성애자라 여자도 만나고 다녔는데 부모님한테 숨겼어 괜히 얘기했다가 나만 상처받을까봐.. 서로서로간 이해가 되거나 배려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그냥 자기 뜻대로 하는 게 나는 맞다고 봐.. 내가 부모님 마음에 못 박는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나도 상처받는 상황이니까..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다들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 7 04.18 12:5773 0
고민(성고민X)아빠 경찰에 신고하고 싶다 3 04.18 20:2531 0
고민(성고민X)근육량 올리고 싶어!!(근육량 15..)9 04.17 09:5874 0
고민(성고민X)조카들 앞에서 이혼한 새언니 욕하는 남동생 그냥 냅둬?2 04.17 22:1426 0
고민(성고민X)과외하는 분들!!! 보강잡는법2 04.15 19:3132 0
사는게 괴로워요. 말할 데가 없어서 여기라도 2:26 22 0
할머니 보러가기 싫어 1:33 12 0
언니, 형부의 부부갈등 잘못 좀 봐줘1 04.18 20:52 61 0
아빠 경찰에 신고하고 싶다 3 04.18 20:25 31 0
다들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 7 04.18 12:57 73 0
스스로 깎아내리는거 지긋지긋하다1 04.18 00:38 26 0
기타 선을지켰을뿐인데 ㅠ 04.17 23:57 29 0
모레부터 새로운 거 배우려는데 불안함이 있다,,,1 04.17 23:24 18 0
조카들 앞에서 이혼한 새언니 욕하는 남동생 그냥 냅둬?2 04.17 22:14 26 0
근육량 올리고 싶어!!(근육량 15..)9 04.17 09:58 74 0
진짜 난 잘하는게 뭘까?4 04.16 23:22 33 0
요가하는데 손목이 넘 아파..ㅜㅜ1 04.16 19:19 21 0
거짓말을 계속 하는 친구 익들이라면 용서해? 1 04.15 21:29 60 0
엄마한테 힘들었던&짜증 났던 일 얘기하면 더 답답해짐..ㅎ 9 04.15 21:13 41 0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자꾸 속눈썹을 뜯게 돼 2 04.15 19:59 27 0
과외하는 분들!!! 보강잡는법2 04.15 19:31 32 0
눈치 안 보고 할 말은 하고 적당히 배려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04.15 18:07 25 0
남자들은 원래 본인 일상적인 이야기 잘 안 하는 편이야? 5 04.15 08:49 212 0
23살. 17살 이후 성격이 180도 변해버렸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너무 ..6 04.15 00:57 358 0
우리엄마가 ㄹㅇ 비정상이었구나...1 04.15 00:08 96 0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