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친한테 생일 관련해서 솔직하게 말했다ㅎ 25

2 나 부모한테 가난하니까 결혼 안한다고 했는데 8

3 엄마 취미 만들어드릴 거 없니...? 16

4 민희진을 보니 갑자기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듦

5 40 얘 왜 나랑 내외하냐 10

6 오랜만에 심플 네일 했다...... 🤍 1

7 40 프사할까? 3

8 짜친다는 말 나만 오글거리나 9

9 가방 뭐가 이뻐? 3

10 지금 국비로 개발자 배워보는거 비추야? 6

11 유럽 꼭 가봐야 하는 나라 추천좀 13

12 인스타에 야한 사진 올리는 애들은 무슨 심리야…? 7

13 뜻밖의 소소한 금융치료....

14 로또 1등 당첨된 아는애가 나보고 "거지새끼 평생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만해라” 라고 이야기하면 어떤..

15 근데 알바하면서 이야기 할 때 왜 남의 몸을 만지는 거야? 2

16 예쁜얼굴은 큰 무기가 맞다........ 3

17 민희진 누가 요약좀 나 뭔 상황인지 모루겠음 2

18 공무직 알아? 그냥 하는 내 이야기 및 진로고밈

19 누가 날 칭찬한다 하면 하나같이 다

20 다들 병원에서 진료보고 나올때 의사쌤한테 뭐라고하면서 나와?ㅋㅋㅋ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