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갔다 왔더니 동생이 내 옷 태움.... 개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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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동생 상식 없나보네 쩝

[익인2]

와... 뇌가 장식인가?

[익인3]

오마이갓 ㅜㅜㅜㅜㅜㅜ

[익인4]

물어내라해 ㄹㅇ오바

[익인5]

와 아니 도대체....

[익인6]

?????바보야??

[익인7]

대박ㅋㅋㅋㅋ 돈 받아

[익인8]

으아아악

[익인9]

와 근데 백번양보해서 모른다쳐도 남의 택배를 왜 받침대로쓰냐

[글쓴이]

아 진짜 내말이 ㅠㅠㅠㅠ아오

[익인10]

왔더....

[익인11]

에반데... 그냥 비닐위에 왜 후라이팬을 놓은거야...그냥 밑에 뭐 받쳐놓으면 되자너..

[익인12]

내 여동생 생각나서 개빡도네ㅋㅋㅋㅋ 돈달라그래

[익인13]

진짜 몰라서 그런거 같아서 할말이 없다...

[익인14]

와............... 말고는 할 말이 없다

[익인15]

와 오바

[익인16]

와...

[익인17]

고의인가????

[익인18]

굳이 택배물을 받침대로 쓰는것부터가 이해가 안가...

[글쓴이]

근데 사과도 안해 숨겨놨는데 내가 찾아서 이거뭐냐 했더니 아 그거 ㅋㅋ 내가 후라이팬 올려두니까 그렇게되더라 ㅋㅋ 이래 아오

[익인122]

이게 진짜 개빡친다 아무말 없이 숨겨놓는게 개얍삽해

[익인130]

ㅇㅁㅇ...

[익인96]

2..

[익인19]

헐? 무슨일이냐 아이고....

[익인20]

모르는척 하면서 엿먹이는거 아님..? 남의 옷 택배를 왜 깔아 후라이팬 밑에

[익인21]

ㄹㅇ생각없이 사네ㅋㅋㅋㅋㅋㅋ택배위에 후라이팬 올리는건 살면서 처음봄

[익인22]

으 멍청하네ㅠ상식 아닌가?

[익인23]

개오바다

[익인24]

와 .. 쓰니 가족이라 말 함부로는 못 하겠고 이런 사람 처음 봐 ..

[익인26]

진짜 생각없닼ㅋㅋ

[익인27]

후라이팬을 왜 저 위에..?

[익인28]

진짜 생각이..짧다.. 상식 아닌가

[익인29]

와 아니...진짜 대박이다..

[익인30]

저정도면 일부러아님? 비닐도 비닐인데 남 택배에..

[익인31]

몇 살이야 동생??

[익인32]

21살이래..

[익인31]

고마워ㅠㅠ!

[익인31]

아 21살!

[글쓴이]

슴한살 ㅠㅠㅠㅠ아 진짜 혈압올라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익인32]

와 이건 진짜 무식 맞는 거 같음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닌 이상 그냥 뇌가 제 역할을 아예 못 하는 거 같은데

[익인33]

와... 나 초딩때 의자에 냄비 올려둔거 이후로 이런건.....

[익인34]

누구 생각나노....

[익인35]

무식 그자체.. 안전상식 그런거 교육해줘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여동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31]

쓰나 진지하게 개뭐라고 하면 안돼??? 싸우든지 뿌수든지 진짜ㅠㅠㅠㅠ 개빡쳐 아님 돈이라도 받아; 100%지 과실인데ㅜ

[글쓴이]

그러는중인데 돈없다고 배째라는식이네ㅠㅠㅠ 엄마도 동생스트레스받는다고 뭐라하지말래 하..........

[익인59]

????? 어머니 쓰니의 스트레스는요?????ㅠㅠㅠㅠㅠㅠ

[익인31]

어머님 뭐야...? 돈 생기면 달라고 하고 옷 걍 던져주면서 니가 버리라고 해ㅠ

[익인146]

동생이 언니 괴롭히는데

[익인31]

진짜 개에반데; 근데 뭣보다 숨겨놨었다는게 젤 빡침 걸리니까 태연하게 말하는 거 보소

[익인37]

아...

[익인38]

돈 물어내라그래

[익인39]

그.. 경계성 지능장애 이런건 아니지.....? 좀 의심된다

[익인77]

22 이 생각 하고 내려옴… 21살이면

[익인113]

333…

[익인142]

444…

[익인144]

55

[익인169]

하 진짜 아는사람이 경계선 장애라서 아는데 모른다해도 모른다고 인정하고 바로 사과함 인성 문제 같은데 지능 문제가 아니라

[익인40]

일부러 그러는거 아님..?스물한살이 그정도로 상식이 없다고...????

[글쓴이]

18살때까지 모든 올림픽이 우리나라에서 하는줄 알았던애야,...

[익인40]

와...대박이네 상식을 좀 배워야할 것 같아..사회 나가서도 저러면 어떡해 ㅠ

[익인83]

와우...

[익인78]

홀리..

[익인130]

ㅇㅁㅇ....

[익인145]

오우 평창보고 그런건가

[익인41]

뭐해? 아니 21살인데 저래? 장난해?

[익인41]

와 내가 더 빡쳐

[익인42]

후라이팬으로 진짜 개때리고 싶다 멍청한게 당당하기 까지 하네 무슨 자신감이래?

[익인43]

돈 받자

[익인43]

쎄게 나가자 쓰니야

[익인44]

갑갑하다....

[익인45]

무식하다.. 동생이지만 진짜....

[익인46]

멍청하다.. 걍 돈달라하고 깨끗하게 잊자

[익인47]

그거 혼내야된다 그냥 두면 안됨

[익인47]

안변해 철드는 거 기다리다가 쓰니만 홧병남

[익인48]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 머리 더 크면 힘들어짐

[익인49]

어디 안 좋은 거 아니고 걍 상식이 없는거야? 그래서 학교는 어떻게 다님...?

[익인50]

뺨싸다구 갈기고싶다 휴ㅠㅠㅠ

[익인51]

뭐지..... 개념이 없네....

[익인52]

부모님 무슨 일이야...? 동생 스트레스만 문제인가; 쓰니 스트레스는??

[익인53]

생각이라는 걸...제발...

[익인54]

고의로 저런거지? 고의가 아니면 진심 지능에 문제있는것 같은데..

[익인55]

옷...

[익인56]

그거 고쳐줘야함 잘못해놓고 사과 안하는 거 그거 단단히 고쳐줘야돼

[익인57]

너무 멍청한거아녀,,,,?

[익인57]

일단 잘못해놓고 사과안하는건 버릇잡아놔야 됳드ㅛ

[익인58]

나라면 후라이팬으로 머리 갈긴다

[익인60]

쓰니야 진심 머리 크기 전에 잡았어야 했는데…
내 여동생 무Xx의 절정이었는데
하루 날잡아서 미친듯이 패서 정상적인 사고회로 하게 됨…
진짜 자기도 옛날 얘기하면 부끄러워 할 정도로 막장이었는데
저거 저대로 놔두면 평생 저런다

[익인61]

집에서 집안일이나 뭔가 안해봤어..? 다 거들고 하면서 배우는거 아닌가...?

[익인62]

엥 일부로 그런거 아냐? 뭐 저러냐

[익인63]

저러다 언제 한 번 크게 당해봐여지 정신 차릴려나 나 진짜 무뇌인 사람 너무 싫어

[익인64]

아니 안전이 걱정될 정도인데 어떻게 이렇게 모를 수가 있지

[익인65]

와 진짜 생각 안하고 사나보다

[익인66]

진짜 이런 말 그렇지만 무식하면 화가 나는데 너무 무식하니까 걱정이 된다..

[익인67]

물어내라그래

[익인68]

진짜 엄청 무식하네...

[익인69]

아 진짜 싫다…

[익인70]

동생이 생각이라는 개념이 없나보다 ㅋㅋ;
생각이란 개념은 뭐 어디 불태웠어? 어딜 할짓이 따로없지 남의 택배를..

[익인71]

어우,,,

[익인72]

이건 패야됨 레알.... 진짜 언니가 정신교육 씨게 해야됨 레알

[익인72]

난 내가 누나고 남동생 진짜 개패고나서 동생 정신차림

[익인73]

저런 애는 집안에서 교육을 시켜줘야 되는데... 안그럼 사회에서 더 난리남

[익인73]

이래서 가정교육이 진짜 중요하다..ㅠ

[익인74]

와 에바다…..

[익인75]

와,, 진짜 쓰니동생이라서 말 함부로는 못하겠지만 이런 사람글이 실제로 있어서 인터넷에 그 수많은 신기한 사람들 썰이 생기는거구나 싶다,,, 동생 오바야ㅠㅠㅠㅠ

[익인76]

진짜 무식하다 걍 한번패서 참교육 해줘야될듯 버릇나빠져

[익인78]

와 나도 21살인데 저건 진짜 기본상식 아니야..??

[익인78]

근데 이거는 화내는거 문제가 아니라 진짜 걍... 너무 아케 저런것도 생각을 못하지..?? 옷 값 물어내라해

[익인79]

나같음 바로 아 안줄거제? 이러고 바로 머리채잡고 던진다

[익인80]

와 에바야 진짜 이거 물어내라고해

[익인81]

지나가는 21살 기절하고 간다...쓰니 가족이니까 뭐라 못하겠는데 나였으면 개빡쳐서 돈 내놓으라고 그러다가 배째라카면 나도 옷 다 지져뒀음

[익인84]

에휴 어머니가 저런식으로 동생 옹호해주니 애가 나아지는 게 없고 나이 먹어도 저런 식이지 저럴 거면 엄마한테라도 돈 달라고 말해 진짜 짜증나겠다

[익인85]

말도안된다 기절.....

[익인86]

동생꺼 뭐 하나 망가뜨리고싶다

[익인87]

이건 무식을 넘어서 멍청한 거 같은데...?

[익인87]

올림픽 ㄹㅇ 충격적이다

[익인88]

독립하자 ㅜㅡㅜㅜㅠ

[익인88]

ㄹㅇ 얼굴보고살면 쓰니만 스트레스받을듯 엄마도 저렇게나오시는데

[익인89]

이건 걍 사고방식 자체가 일반인들이랑 다른것같은데...?
초등학생이라도 비닐 위에 뜨거운 프라이팬을 올리진 않을텐데 다 큰 성인이 악의없이 저런 짓을 했다는게 믿기지가않네

[익인90]

물어내라고 해야지 돈 내놔라고 할듯

[익인91]

같은 나이인데 심각하네……

[익인92]

이건 돈 받아야지 난 동생이잖아 이 딴 말 취급하지 마 절대로.

[익인93]

ㅈㅂ 돈받자 아니면 나도 똑같이 해줌

[익인95]

동생 지능 장애 의심해봐야 되는 거 아니야...?

[익인97]

심각한데 나도 21인데...

[익인98]

와 초등학생이면 인정..

[익인98]

21..? 실화냐

[익인99]

진짜 말이 돼?

[익인100]

일부러 한게 아니고 진짜 몰라서 저런 거라고??? 너무 심각한데

[익인101]

거짓말 안하고 내 10살 짜리도 안 그럼

[익인102]

교육?치료? 해야 할것같은데 ㄹㅇ 초등학생도 저건 안되는거 알듯

[익인103]

어머님이 우쭈쭈해주시나...?

[익인104]

와 에바야,,,,,

[익인105]

아니...상식이 너무 부족한거 아냐...?

[익인106]

진짜 지능에 문제있어보여...진심으로 걱정돼

[익인107]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무식한 거 둥째치고 인성도 최악이네… 나였으면 바리깡으로 머리 빡빡 밀고 절에 넣어버림

[익인108]

22 몰랏던거 둘째치고 인성이,,,

[익인109]

저 정도면... 진짜 노답이다
동생은 꼭 화재보험 들어두라해..
살면서 누구 물어줘야할꺼 많겠다 ..어휴..

[익인110]

그정도 나이면 패도 반항심밖에 안들어 충격요법 줘야함 경찰부른다해 ㅋㅋ

[익인111]

진짜 저렇게 멍청할 수가 있나... 머리 왜 들고 다닌대? 머리카락 꾸밀줄만 알지 머리를 쓸 생각은 안하네 무식한데 성격도 안좋고 말투도 ㅆ가지 없어 걍 답 없다 죽도록 패

[익인112]

진짜 머리가 장식인가..

[익인114]

ㅇr… 동생 너무 심각한데?

[익인115]

솔직히 되게, 심하게 생각 없이 사는 것 같아서 걱정되기도 하네

[익인116]

11살이라도 엥스러운데 21살이요...?

[익인117]

와우내

[익인119]

물어달라 해

[익인120]

경계선지능장애 그런거 아님..?

[익인121]

와 진짜 저건 무식한 정도가 아님 .. 애초에 상식선에서 옷 들어있는 택배 비닐 위에 후라이팬 올릴 생각을 한다는게…. 이해안돼 설령 올린다 하더라도 안에 내용물 그대로 넣어두고? 저정도면 걍 동생이 일부러 멕이는건가 싶을정도

[익인123]

??? 일부러 그런거 아냐..? 이게 말이 됨?

[익인124]

지능장애 같은데 저런 행동 반복한다면,,

[익인125]

...와... 심하다

[익인126]

본문보고 극대노했는데 댓글 내릴수록 진지하게 걱정이 드네 동생 진짜 진지하게 검사받아야하는거 아니여..? 올림픽도 그렇고 진짜 싸울 생각도 아니고 몰라서 저런거면 .. 걱정스러울정도인데

[익인128]

어우 그런애들은 안고쳐짐 얼른 집나가는게 최선이고 빠르다

[익인129]

나같으면 진짜 머리 쥐어뜯을듯..

[익인131]

근데 엄마 반응이 "동생 스트레스받으니 그만해" 여기서부터 동생이 왜저러고 컸는지 알겠음.. 사고를 쳤으면 혼을 내야지 스트레스받는다고 그만하라니 ㅋㅋㅋㅋㅋ

[익인132]

딥빡.... 생활력 0이네 제발........ 요리는 못햐도.. 빨래는 못해도.. 기본 상식은 제발 ㅠㅠ,,,,,

[익인133]

엄마가 저렇게 키웠네..

[익인134]

헐.. 너무 심한데

[익인135]

무슨 상식이.... 하나도 없네.....

[익인136]

이건 진짜 가정교육문제...아니 근데 쓰니는 제대로 아는데 왜 동생은 모르는거야 엄마가 동생만 우쭈쭈해줬나 ㅋㅋ 아 쓰니 속터지겠다 ㄹㅇ

[익인137]

지능검사 진지하게 해보라해..

[익인138]

너무… 상식적인 선을 넘어서는 무식함인데???

[익인139]

세상 어케사냐 저머리로

[익인140]

헉... 초중딩도 알 만한 거 아닌가...

[익인141]

생각을 안하는거 아님? 나같음 개 싸우도고 집에서 싸이코로 살듯

[익인143]

진짜 무식…

[익인146]

이건 무식을 넘어 심각한데 진짜 경계선 지능장애 검사해봐 몰래 아이큐 테스트 같이 실험삼아 해보자고 하고

[익인147]

이건 어이없음을 넘어서 걱정되는 데 쓰나 동생 검사 해봐야할 것 같아 댓글보는데 넘 심각한데

[익인149]

전자렌지 폭파시킨거는 혼내신거지? 이것도 안 혼내셨다면 진심 애를 방치시키시다시피 키우신건데 생존에 필요한 거나 기본 상식은 알아야지

[익인150]

???심각한데 진지하게 동생 지능검사받아보는게..... 지능은 정상범주여도 저정도로 생활능력이 부족하면 지적장애일 수 있어......

[익인151]

와,,,

[익인152]

걍 쓰니 맥이는거아냐?숨겨놨는데 저렇게까지한다고??? 진짜악의없이한거라면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하거나 아니면 날잡고 진지하게말해볼듯...저정도면 밖에서도 사고치고댕길것같은데

[익인153]

쓰니 혹시 천사야 ..? 나같았으면 이미 저거 보자마자 눈돌아가서 끝장을 봤을듯 ,,ㅜㅜㅜ

[익인154]

쓰나..진지하게 병원 데리고 가봐.. 나도 가족 중에 이런 사람이 있어.. 경계성 지능장애 맞는거 같애..심지어 우리 언니가 경계성 지능장앤데 저정도까진 아니야 우리 언니보다 더 심한데 ..? 진짜 병원가봐..내가 봤을땐 경계성 지능장애보다 심해..ㅜㅜ...

[익인155]

엄...진지하게 지능 좀 딸리는 것 같은데...

[익인155]

누가 컵라면 가스버너에 올렸던 거 생각나네...

[익인156]

나였으면 동생이 아끼는 옷 하나 가져가서 태움 자기옷 어디갔냐고 물어보면 아 그거 ㅋㅋ 고구마 굽는데 불쏘시개가 없어서 좀 썼어 잘 타더라 ㅎㅎ 이러고 내 방 들어가 버릴듯

[익인157]

2222 대화 안 통하면 똑같이 해줘야 해

[익인158]

이거 몰라서 그러는거 아닐걸 그냥 눈에 보여서 갖다댄거임 그리고 자기꺼 아니라 별 신경 안쓰는거고 지꺼였음 절대 안하지 에후ㅠㅠ 속상하겠다 진짜ㅠㅠ

[익인159]

와 본문도 댓글도 다 심한데… 중고딩때 성적은 괜찮게 나왔어..? 진지하게 지능검사 받아봐야 할 것 같은데…

[익인160]

헐 어떡해...
진짜 문제 있는거 아니야?

[익인161]

진짜 지능문제있는거 아니야?

[익인162]

엥?????요리를 한번도 안해본거임?

[익인163]

ㄹㅇ이건 심한데

[익인165]

와 진짜 멍청하다

[익인166]

우울증이나 그런거 와서 뇌 둔해진거 아닐까..??

[익인167]

충격이다

[익인168]

근데 일부러 한 게 아니면 잘못이 아니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애들이 잇더라 내 동생도 저럼 진짜 신기해 내가 화내면
‘내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잖아’ 이러면서 지가 억울해함 ㅋㅋ 하여튼 쓰니돈생 진짜 이상하다 진짜 댓글 말마따나 지능에 문제잇러보임 초딩도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