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간호사의 삶의 낙이 뭔지 아뉘…?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근무끝나고 동기들이랑 전화하면서 근무하면서 있었던 일말하기ㅋㅋㅋㅋㅋㅋㅋ아 그쌤은 왜그런데 이러면서 서로 공감 너무 잘해줘ㅋㅋㅋㅋㅋ 다들 쌤들 캐릭터를 아니깐 잘알아,,하 위안이되는 내 동기들💙

[익인1]

마자 동기사랑 나라사랑

[익인1]

동기 없음 못 버텼다 ㅠㅠ

[글쓴이]

진짜..답답한 이마음 풀곳없어서 퇴사 이미 하고 남았다.!

[익인2]

난 오프만 바라보며 살기... 월급날은 둘째치고 당장 눈앞에 있는 오프가 내 삶의 낙

[익인3]

222 원오프라도 세상 행복..

[익인2]

난 원옾밖에 없따...ㅎㅎ 담달에 연차 하나써서 투옾있는데 나오오데ㅎㅎ

[글쓴이]

뭐야 왜 인기글,,부담스럽,,,내려가라~

[익인4]

동사나사
밖에서 만나서 떠들면 괜히 아는 사람 있을까봐 집가서 전화로 떨어야해

[글쓴이]

왜 개ㅇㅈㅋㅋㅋㅋㅋ절대 밖에서 말안해

[익인4]

근데 동기한테도 적당히 털어야함 ^^ 알지?

[익인5]

좀 안맞는 댓일수도 있는데
동기가 있다는건 좋지만 그렇다고 너무 안믿었음 좋겠다ㅜㅜ
뒷통수 맞는거 몇번봐서...

[익인5]

나두간호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4]

같이 어머그래 그사람 왜구런데 해놓고 그 쌤 앞에서 아니 ㅇㅇ쌤이 쌤 ~~다던데요 한다

[글쓴이]

헐 미친….오바다…소름

[익인4]

글쓴이에게
그런 사람 많아. 안그럴거 같지?
방금 나랑 같이 이야기해놓고 뒤돌아서 다른쌤이렁 내욕하고 진짜 웃긴게 그 자리에 없우면 화잿거리는 그사람이야

[글쓴익인]

헐 왜왜ㅠㅠ

[익인5]

너가 했던얘기 동기가 고대로 선배한테 이르거나 그래서
실제 있었던 일이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