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내가 연애 초때는 막 놀거나 바쁘거나 하면 두세시간만에 답장을 했어 한번 서운하다 해서 고치고 친구들이랑 있을때도 늦어도 한시간안에는 답장을 했어 그리고 점점점 줄여갔ㄱㅓ든 평소에도 30분? 이내 정도로.. 근데 이제는 칼답을 안하면 서운해해 아 물론 뭐 바쁠때는 이해하는데.. 할거없을때 칼답을 안하면 서운해해 ㅠㅠㅠ 이런식으로 다른것도 내가 노력하면 그만큼 기대치가 높아지고 서운해하는ㄴ게 커지는데…… 다 좋아하는 마음이긴 한데 난 근데 그렇지는 않거든 ㅠㅜㅜㅜㅜ 애초에 좀 무던한 성격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