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글쓰면서도 쪽팔린다 나 고삼이야… 우리엄마 원래 애교많긴하신데 그렇게까지 많으신줄은 몰랐어 하루종일 강아지 끼고사시고 나한테도 안하는 뽀뽀를 엄청 하시고 맨날 웃으셔 나도 보기 좋아 좋다고 근데ㅠㅠㅠ마음 한구석은 좀 씁쓸해 울엄마 나보고 그렇겐 안한단 말이야 그리고 이건 너무 건데 오줌 패드에 쌌다고 박수받고 간식받는거 좀..부러워ㅠㅠㅠㅠㅠ하 진짜 쓰면서 너무 뷰 웅 신 같다 나 ㄹㅇ한심하지 그래도 우리 강아지가 최고긴 해..사진은 우리집 댕댕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