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년전 취업 it계열 취업 당시 월급 38만엔 현재 42만엔 -> 6월 퇴직함 퇴직금 거의 x 2. 도쿄내 집값은 서울보다 비싸고 전세 시스템 없어서 무조건 월세 3. 너무나 느린 정부 시스템 ( 관공서 우체국 병원등) 4. 직장내 이지메 ( 30대 중후반 아저씨들이 26살에 막 취업한 언니에게만 회식 장소를 틀리게 말해줌 ) 5. 방사선의 영향이 아예 없진 않은듯 하다함 도쿄 살던 언니는 머리숱이 굉장히 적어짐 ( 가족 전체가 미용실가면 듣는 말이 지금까지 온 손님중에 제일 많다임) 암튼 이정도고.. 미래가 없다고 함 ㅇㅇ 연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월급 자체가 아무리 오래 다녀도 거기서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