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에 글 남겨서 이렇게 응원받은 일 처음이었는데 태어나서 가장 힘든 일이라 너무 슬펐거든 그냥 쓴 글인데 100명도 넘는 익인이들이 공감해줄 줄은 정말로 몰랐고 우리 애기 저 글 쓰고 이틀만에 강아지 나라로 갔지만 너무 감사했어 나는 그후 3개월쯤 지나서 파양당한 6개월 강아지 입양해서 다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최근에 우리 멍멍이 사진 한번 올렸는데 그때도 다들 너무 예뻐해줘서 모든 익인이들 강아지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고맙단 인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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