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보수는 정치색을 말하는게 아님을 밝힘ㅋㅋㅋ
걍 맨날 사소한걸로 유명인들 논란만들고 눈치보고 해명하게 만들고 이런거나
타투있는 사람이나 옷차림 특이한 사람들보면 겁나 쳐다보고 이런거나..
뭔가 전형적인거에서 벗어나면 꼽주는듯한 문화가 있음
난 이런거 빼면 한국이 너무 좋아서 외국나가서 살 생각은 없지만
그냥 가끔 너무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