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얼굴에서 가시빠짐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글쓴이 생선 가시 처럼 생김 2년 전
	익인1 오오 나도 가끔 그런다 2년 전 익인1 엄청 딱딱한데 꺾이긴 꺾이고 2년 전 글쓴이 헐 맞아 2년 전
	익인2 오 나도 저거 자라 2년 전 익인2 그래서 난 고양이인갑다~ 하고있어 2년 전 익인3 냥냥 2년 전 익인5 귀엽네 2년 전 익인8 아 귀여워 2년 전 익인21 아 너무 귀여냥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30 ㅋㅋㅋㅋㅋ아 귀여워 2년 전 글쓴이 앜ㅋㅋ 맞아 수염처럼 생김 2년 전
	익인4 훨 신기해!• 2년 전
	익인6 헐 이거 어떤 연예인이 자기 겨울인가 무슨 계절 되면 볼에 고양이처럼 수염난다고 하던데 그게 이거구나 2년 전 익인7 그건 고양이털 아닐까...?! 2년 전 익인6 아냐 진짜 자라서 뽑는다고 했음 ㅋㅋㅋ 2년 전 익인7 웅웅 그거 고양이털이라고 부르지 않아...?? 나두 볼에 하얗고 긴 털 난 적 있어서 친구가 뽑아준 적 잇거덩 2년 전 익인6 아 난 또 키우는 고양이 털이 붙은 걸 말한 줄 알았어!! 쓴이 말이 맞는 듯. 진짜 볼에 자라는 사람들이 있구나 신기해 2년 전
	익인9 헐 나도 팔에서 난적있어 2년 전
	익인10 멍구 2년 전 익인15 💭9️⃣💭9️⃣🕳💭9️⃣💭9️⃣🕳 2년 전 익인26 솥뚜껑은 뭐야? 2년 전 글쓴이 구멍? 2년 전 글쓴이 멍구! 멍구! 2년 전
	익인12 헐 이런게있어? 신기허다 아파보여 2년 전
	익인14 우와 귀엽다 2년 전
	익인16 우와 가시..? 개신기하다 2년 전
	익인17 나도 저런거 잘 생김!!!! 등에도 생긴 적 있당... 가끔 허벅지도 생겼고 좀 단단한 털이라 가시같은 느낌이랄까?? 2년 전 글쓴이 나는 미간이랑 턱 헤어라인 한개씩 있담.. 2년 전
	익인18 나도 한때 얼굴에 자랐었음! ! 이렇게 길때까지 내가몰랐다고? 싶을정도로 길게 어느날 뿅나와있었어ㅋㅋ 고양이털이라고 부른다던데 2년 전
	익인19 나도 저거 미간에 났다가 이제 턱에 나는데 엄청 길게 나 2년 전 글쓴이 헐 나 지금 미감에서 뽑은거야 2년 전
	익인20 나 샤워하다가 이마에서 장미가시 나온적있어.. 2년 전
	익인22 헐 나도!! 나 고딩때 한가닥씩 났었는데 어느새 사라지고 이래서 좀 섭섭했어,, 내 친구도 있어가지고 갑자기 생각나면 서로 생사 확인해주고 이랬다 2년 전
	익인23 오 나도 있당 매일 같은 위치에서 하나만 나와서 뽑으면 흰털이야,, 2년 전
	익인24 저거 복털이래 나도 종종 뽑음 ㅋㅋㅋㅋ 2년 전
	익인25 나도 볼이랑 코에 저런 거 나서 주기적으로 뽑아ㅋㅋㅋㅋㅋ 모공이상으로 생기는거라 레이저로 제거 못한대 2년 전
	익인27 헉 나도 하나 자라는데 뽑아도 또나ㅋㅋ 2년 전
	익인28 헐 나두 인중쪽에 하나랑 어깨에 하나있어! 2년 전
	익인29 헐 고양인가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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