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때 내가 진짜 고생했어 왼팔 한쪽 마비된 것처럼 아프고 12시간 지난 그날 밤부터 열나고 춥고 엄청 앓다가 다음날 괜찮아졌는데 어제 2차 맞았거든 맞기 전에 물어보니까 1차 아플 확률은 10%정도 그리고 주사가 바뀌었어 조금 더 굵은 바늘로 2차 맞은지 24시간 안 지났는데 밤에 잠을 자도 잔 거 같지 않고 어제 주사 약 들어가자마자 두통 있었는데 열은 처음 쟀을 때 37.3 지금은 1차 때처럼 춥고 열나고 몸살 걸린 것처럼 어디에 닿기만 해도 내 몸이 아픈 정도 신기하게 난 2차때는 주사 맞은 팔이 하나도 안 아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