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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02l 1
이 글은 2년 전 (2021/8/0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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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부모님이랑 대화하고 옴
https://instiz.net/name/44637439

2년 전
익인1
다이어트 연수원 ? 이런곳에 보내면 어때 ? 아니면 정말 하고 싶은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2년 전
글쓴이
부모님이 보내줄 돈 없으심.. 언니가 하고 싶은 거 있는지도 물어보고 다 했는데 포기하고 실패해서 부모님이 이제 못하겠다고 하셨어...
2년 전
익인2
뭘 정기적으로 할 수 있게 끊어야할 거 같은데.. 피티..
2년 전
익인2
그리고 잔인한 말이지만 경제적 지원을 끊어 배달음식도 못 먹게끔 그럼 자기가 알바라도 하고 움직이면서 뺀다
2년 전
글쓴이
헬스장 피티 이런거 예전에 했는데 실패했다 고딩때 해보려니깐 뼈 무리간다 근육생겨서 싫다고 거절하고 고집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ㅋㅋㅋㅋ... 지금 엄마가 카드 압수할지 고민이라고 하더라
2년 전
익인2
그럼 일단 카드부터 압수해야돼 봐봐 내가 안 움직이고 집에 가만히만 있어도 돈이 있는데 언니가 무슨 걱정이 들겠어? 옳다구나 하고 더 눌러붙지 무조건 카드 뺏고 니가 알바하라고 강하게 나가셔야해 우린 할 만큼 했는데도 니가 개선의 여지가 없으니 더이상 도와줄 수가 없다 알아서 해라 라고 선 긋게
2년 전
글쓴이
솔직히 언니가 밖에 잘 놀고 돌아다니거든 알바도 안하고 엄마 카든데 너익이 말한 것처럼 그게 답이겠지??
2년 전
익인2
응 그럼 더 잘됐네 그렇게 잘 놀고 잘 돌아다니면 활발한가본데 알바 구해서 잘 다녔으면 좋겠다 무조건 카드 뺏어 돈 있으니까 더 늘어지는 거야
2년 전
익인3
안타깝긴하지만 본인이 다이어트 필요성 직접 느끼기전까지는 못함....
2년 전
글쓴이
병원에서 쓴소리 하셨고 본인도 느낀 것 같던데.. 진짜 걱정이네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걍 냅두기에도 가족이고 하니깐 진짜 병날까봐 겁나
2년 전
글쓴이
전에 이런 의견 있어서 고딩때 부모님이고 아무말 안 했거든? 근데 살 더쪄서..ㅎ
2년 전
익인5
마음의 병이 있을수도 있어
2년 전
글쓴이
정신과나 심리센터 이런데 여러번이나 갔는데 병 이런 거 없었어
2년 전
익인6
일단 밖에 나가서 뭐라도 해서 삶의 활력을 찾아야할듯..
게으르게 사는 것과 다이어트 실패에 익숙해진듯해

2년 전
글쓴이
언니 친구들 중에 나랑 친한 언니들 있는데 언니 성격 못 받아주겠다고 한 것도 있고 실패도 언니가 못 참고 해서 한 거라..
2년 전
익인6
진짜 답답하겠다...
2년 전
글쓴이
진짜 화딱지다...
2년 전
익인7
나도 살 급격하게 찌니까 든 생각이 이거였어 내가 여기서 10키로 빼도 70이네 내가 죽어라 20키로 빼도 비만이네 이런 생각때문에 정말 엄두가 안나더라 솔직히 10키로 빼기 힘들잖아 근데 그렇게 뺴도 비만이고 난 계속 뚱뚱하다고 생각하니까 다이어트를 할 결심이 점점 흐릿해졌어ㅠㅠ
2년 전
익인7
근데 나는 친구랑 같이 운동하는게 도움이 많이 됐었어 막 체계적인 운동은 아닌데 그냥 같이 꾸준히 운동장 뛰기, 같이 홈트하면서 웃겨가지고 깔깔 웃기도 하고 다이어트할때 먹으면 좋은 음식들 맛있는 닭가슴살 이런거 공유하고... 어느정도 선을 넘어가면 혼자서 뭔가를 하는게 너무너무 힘들더라고 난 그랬었어ㅠㅠ
2년 전
익인7
그리고 나도 부모님이 돈 적지않게 주셨는데 그걸로 배달음식 사먹고 그랬거든 아예 돈 자체를 안주셨어 그리고 운동도 관절에 무리 안가는 필테나 요가같은거 오전시간대에 가서 하면 햇빛 받으면서 산책도 하게되고 운동도 하게 되고 힘들긴 해도 필테나 요가는 몸 늘이고 스트레칭 많이 하니까 개운하고 좋더라구
2년 전
글쓴이
울 언니 다이어트해서 20kg 넘게 뺀 적이 있었는데 그때 되게 좋아하더라 더 뺄 수 있겠다고 근데 무슨 이윤지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언제부턴가 또 많이 먹고 해서 도로 찌고 지금 걍 저 상태... 언니 친구들 중에 나하고도 친한 언니들 있는데 언니 친구들이 같이 운동하자고 했다고 했어 근데 언니가 더워서 싫다, 운동하면 근육 생기고 뼈 무리간다는 식으로 거절해서 안 했다고 했어 엄마는 지금 카드 압수할까 고민이고 요가나 필테도 지원하기 좀 그렇다 하도 실패하고 소용없고 언니는 자기합리화만 하고
2년 전
익인8
검사하고 상담했는데도 별 소득이 없었어? 일단 카드는 끊고 어디라도 잠깐씩 나갔다오고 일상을 찾는 연습부터 해야될것같음.. 무기력에 빠진것같아보여...
2년 전
글쓴이
별 소득 없었어 문제도 없었고 무기력 치고는 뭐.. 물론 내가 본인이 아님으로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상은 충분히 잘 즐김
2년 전
익인8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지몰라도 아마 속으로는 자괴감있을것같은데..놀러다니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생산적인일도 하고 그래야될텐데..그래도 아예 밖에 안나가고 그런게 아니라니깐 오히려 나쁜건아니야
2년 전
글쓴이
솔직히 말해서 본인 성격 본인이 감당 못하는 거 빼고 심리센터랑 정신과에서 별 문제 없다고 했어..ㅎ 문제가 초고도비만이라 그런거임
2년 전
익인9
근데 자기가 의지가 없으면 죽어도 안되는게 다이어트임 의지 있어도 될까말깐데.. 그냥 냅둬봐 진짜 생명에 지장 올 정도 되면 알아서 살려고 뺄걸
2년 전
글쓴이
걍 냅두고 하는데 진짜 겁난다 저러다가 크게 병걸릴까봐
2년 전
익인10
저 카드를 먼저 뺏어야됨..돈 있으니까 계속 먹는거야ㅜ
2년 전
글쓴이
그치?.. 엄마도 지금 그 생각이더라..
2년 전
익인10
뭔가 자극을 줘야 할것같은데..
나 같은경우는 동생이 살빼니까 자극되서 나도 뺐거든? 쓰니도 언니랑 같이 운동하는건 어때..?

2년 전
익인10
그리고 140대면 밖에 나가기 싫어할거야ㅜ몸도 무겁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우선 먹는걸 조절하면 2~30은 걍 빠지거든?
그 뒤로 땅끄부부같은거 보면서 홈트하면 조금씩 빠져..!

2년 전
글쓴이
울 언니 지금도 엄마 카드로 밖에 잘 돌아다녀 독감 걸려도 회복하니깐 바로 밖에 잘 돌아다니던데.... 자기가 제일 예쁘다고 말도 함 먹는 거 조절하는 거 진짜 그거부터 하는 게 답이겠지?
2년 전
익인10
ㅇㅇㅇ 그게 우선ㅜㅜ 글고 방에 전신거울 갖다놔
2년 전
글쓴이
조언 고마워 진짜ㅠㅠㅜ
2년 전
익인11
나도 주변에서 뭐라 엄청 했는데 정신 못차리다가 걍 내가 깨닫고 했음.. ㄹㅇ자기의지야 다이어트는
2년 전
글쓴이
자기의지로 다이어트할땐 20kg 넘게 뺐는데...
2년 전
익인12
그냥 냅두고 카드는 뺏는게 답인듯
2년 전
익인12
일단 8월까지만 카드 쓰게 주겠다 9월부터는 알바든 뭐든 할 일을 찾아서 네가 벌어라 이런식으로 해야할거같은데
2년 전
익인13
다이어트라는 말 자체에 스트레스 받고 회피하려고 하시는 것 같아 쓰니가 요새 저녁에 선선하니까 같이 산책나가자고 밖으로 걷기 유도해보는거 어때?
2년 전
글쓴이
다이어트 말 안 꺼내고 스트레스 안 주게 베려하고 할 수 있는 거 다 해봤어 언니 친구들도 다이어트 도와주려고 노력도 해주심 근데 싫다고 하고 먹는 거 계속 먹어서 저렇게 살쪘다...
2년 전
익인14
아니면 자격증 학원 등록해서 거기까지 걸어가라는 건? 일부러 막 30분이나 1시간 거리있는 학원으로 등록하고
2년 전
익인14
그럼 운동한다 다이어트한다 이런 강박 없이 학원간다 집간다 이런 생각 들 수 있으니까
2년 전
익인15
본인이 일하지 않으면 집에서 먹는 밥 외에 다른거 아무것도 못먹게 해야함 돈 있으면 다 먹어 일도 하고 해야 에너지 소비가 늘어서 살도 덜 찌는데...
2년 전
익인16
일단 카드부터 뺏어
2년 전
글쓴이
방금 부모님 오셨는데 진지하게 말하고 올게 언니는 지금 밖에서 노는 중이라 늦게 올듯...ㅋㅋㅋㅋ
2년 전
익인17
경제적지원끊어야해 나도 뚱뚱하깅한데 난 내가 쓸 돈 내가벌어쓰니까 부모님별말안하는데 우리언니가 20살부터 저러다가 28살때 엄마아빠가 아예지원끊으니까 그동안 모은 돈 다쓰고 29인 작년부터 살빼더니 올해부터는 간조학원다니더라
2년 전
익인18
너무 자극하지말고 같이 운동하자고 해방..!
2년 전
글쓴이
그거야 이미 했지...
2년 전
익인19
당장카드뺏어야함
2년 전
익인20
진짜 개판싸워도 카드랑 지원 싹 다 끊어야함
2년 전
익인20
내동생이 저러거든 몸무게 140에 운동 전혀 안하고 먹고 자고 싸기만하고 엄마가 늦둥이 어리다고 카드줘서 5분거리도 택시타고 다니고 조금 걷는것도 진짜 싫어하고...지금은 내가 그냥 놓고 신경 안써서 또 제자린데 나 집에서 같이 살때 엄마 카드 다 뺐고 용돈도 절대 못주게 난리치고 해서 개판 싸웠는데 그뒤로 살 좀 빼고 조금이나마 변하는 모습보이더라 근데 또 나 자취하니까 엄마가 맘 약해져서 고대로 원상복귀됐지만
2년 전
익인21
카드 끊어봐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해서 뭐라도 하게 되어있음 언니가 저렇게 된 건 사실 가족이 의식주 다 해결해 주니까 걍 마음 놓고 사는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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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23
본문보면 건강문제도 있어보임
2년 전
글쓴이
몸무게 130~140kg이면 과체중이 아니라 초고도비만이거든.. 성별을 떠나 그건 건강에 문제생겨
2년 전
익인26
먼소리얌.. 나도 여잔데 그렇게 생각 안 함; 남녀노소 고도비만은 건강에 나빠
2년 전
익인28
140키로는 단순 과체중이 아니고... 초고도비만이야 건강이랑 직결되는건데 미용목적이 아니지 이건... 게다가 글쓴이는 언니가 평소 꾸준히 맵고 짠 배달음식 많이 시켜먹고 살찐거라는데 이건 심혈관질환부터 당뇨 등 정말 건강 되게나빠지는게 엄청 걱정되지ㅠㅜㅜㅠ 과체중이 왜? 여자한테 각박해! 하면서 남녀 운운할게 아니라구 ㅠㅠ........
2년 전
익인10
남녀떠나서 비만 위험해ㅜㅜ 당뇨오고 고혈압옴ㅜㅜ
2년 전
 
익인23
다이어트는 본인의지가 중요해서... 뭐든 본인이 맘먹지않는한 성공못햐 ㅠㅠㅠ
2년 전
익인24
무기력증 아녀? 학교도 안다니고 돈도 안벌고 암것도 안하니까 그런가 싶고
2년 전
익인25
니가 뭘 어째 وو 답도 없어 걍 냅둬 자기가 느껴야 함 진짜로
2년 전
익인27
살찌면 건강부터 안좋아질텐데 나도 식욕못참고 살뺐다가 쪘다가 요즘 킥복싱하면서 살마니 다듬어졌는데 근데 사실 본인의 의지가 중요해 억지로 시킨다고 될일이 아냐 본인이 진짜 건강에 타격오고 그러면 정신차리게 되어있음
2년 전
익인27
건강검진해보면 진짜 어디아픈데 다나오자나 그거보면 살빼야겠더라고 나는 혈당이 높게나오더라고 머리도 자주아팠는데 운동하고 그 증세가 없어짐
2년 전
익인29
그냥 경제적인 지원 끊고 그냥 용돈 정도로 주는게 좋을듯.. 나도 밖에 잘 안나갔는데 알바 구하고 밖에 나감
2년 전
익인29
우리오빠는 밖에는 안나가는데 집에서 게임만 함... 그래서 140 나갈듯 알바 살면서 해본적 없음 취업도 안함 오직 게임과 밥만 먹음 언니가 얼른 정신 차리면 좋겠다 변하려는 의지가 없으면 28살에 이러고 사는거임
2년 전
익인23
나도 150 73키로까지쪘다가 이건 아니다 급 정신차리고 운동해서 지금 4달만에 57까지 뺐어 ㅠㅋㅋ 아직도 빼는중... 찌기는 쉬운데 빼는건 왤케 힘든겨ㅠㅠ
2년 전
익인30
엇 저번ㅇㅔ 올렸었지 않아??!
2년 전
글쓴이
저번에?? 나 오늘 올린거야ㅠㅠ
2년 전
익인30
그래?? 비슷한 글 봤어서.. 미안 ㅠ
2년 전
글쓴이
우리 집이랑 비슷한 상황인 집도 있나보네...
2년 전
익인31
카드 뺏고 식단부터 시작해야할듯 집에 가공식품 라면이나 빵같은거 다 치우고 두부 계란 바나나 양상추 이런것만 두고 해봐 뭘 직접 해주기보단 본인이 뭔갈 하게끔 유도만 해야됨 답답하겠다
2년 전
익인28
저거 차라리 식건강이나 영양학 관련해서 배워보라면 어때 ? 내가 먹는음식에 대해 배우면서 하나 하나 먹는것들마다 얼마나 우리몸에 영향이 많은지 깨닫고 배달음식 확 줄였거든........
2년 전
익인32
집에서 지원 다 해주고 먹고싶은거 언제든지 먹을수 있으니까 의지도 안생기고 필요성을 모르는듯

성인이니까 혼자 알아서 먹고 살게끔 충격요법같은걸 주면 알아서 알바하고 활동하면서 자연스레 살도 빠질거같음 돈의 중요성을 아니까 배달도 줄일거고..

2년 전
익인33
단식원보내야할듯
2년 전
익인34
우리 언니는 몸무게 자릿수 세자리까지는 아니었지만 과체중+혈당높음 이었는데, 다이어트는 옆에서 가족이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없고 본인이 정말 필요성을 느껴야 의지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 같아. 지금은 본인 스스로의 의지로 다이어트 한참 진행중임. 15kg 가까이 빠졌고 스스로 올해 목표치 정해놓고 아직 열심히 하는 중이야. 나중에 다이어트 좀 효과보고있을 때 왜 갑자기 다이어트 시작하게 됐는지 물어보니까 걸어다닐때 발바닥이 아프고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고 컴퓨터 타자를 치고 있는 손이 너무 퉁퉁하게 느껴져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하더라구. 본인 스스로 어느날 갑자기 그렇게 절실한 필요성을 느껴야함....
2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부모님이랑 대화하고 옴
https://instiz.net/name/44637439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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