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96l 2
이 글은 3년 전 (2021/8/25) 게시물이에요

프로야구 KIA 출신 윤석민, 골퍼로 KPGA 투어 데뷔 | 인스티즈  

석개야 셀럽 생활 잘 즐기다가 꼭 기아 코치로 와야해... 

본인이 혹사 당해봐서 코치 되면 선수들한테 시킬 수가 없을 것 같다고 했다는데  

이 말 들으면 코치 하라고 말도 못하겠고... 

몰라...무튼 너의 도움이 필요한 얼라들이 많다는것만 알아줘

추천  2


 
무지1
기다린다 우리,,,,,,,,? 충분히 쉬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돌아와줘ㅜㅜ
3년 전
무지2
석개 하고싶은 거 다 하고.. 꼭 와줘 ..🥺
3년 전
무지3
석민아... 기아 코치로 꼬옥 와주면...🥺 하다못해 캠프때라도 와라....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매년 주전이 아니여도 유독 마음이 더 가는 선수가 있는 것 같은데29 1:3610144 0
KIA또잉이는 자기가 진짜 사투리 안쓰는줄 아나??24 09.26 20:137054 0
KIA아니 이게 대체 무슨 소리야 18 14:172315 0
KIA박찬호 ㄹㅋㅌ 개큰마플임 19 13:353159 0
KIA 나스타가 해냈다!!!!16 0:008392 2
가끔 달글에서 김종국 같다고 하는데 이건 진짜 아닌듯16 05.08 21:14 734 0
지금 감독 별로인거 맞는데..?6 05.08 21:13 130 0
올 시즌 와서도 양현종,최형우만큼 믿을 선수가 없다1 05.08 21:12 32 0
감독도 문젠게 야구찜 건창쌤 인터뷰 보면12 05.08 21:10 822 0
나성범1 05.08 21:10 34 0
나성범은 뭐야..? abs에 적응이 안된거야 뭐야..?7 05.08 21:09 114 0
나성범 때문에 최형우가 수비 보는 것도 맘 아픔 05.08 21:09 28 0
그 다른 건 다 감독이 안일하고 잘못 생각하는 거 맞는데7 05.08 21:09 99 0
솔직히 실책 빠따가 문제야6 05.08 21:08 115 0
오늘도 기아타이거즈에게 남은건 베테랑들뿐…3 05.08 21:07 56 0
팬들만 간절하냐 매번 05.08 21:07 11 0
아니 근데 왜 이 팀은 문책성 교체도 1도 없는거지?7 05.08 21:06 366 0
아 나성범 너무 열받음 1 05.08 21:06 50 0
이렇게 지면 또 결국 자멸야구 했네 05.08 21:06 18 0
작년이랑다를게뭐임 8 05.08 21:05 81 0
다른 감독이었으면 이우성 교체했음1 05.08 21:05 68 0
질수는 있는데 이런식으로 지는건 개빡침 05.08 21:05 14 0
오늘 경기지면 투수교체 타이밍+실책 콜라보네 또2 05.08 21:04 40 0
도영이도 3월에 기다려줫잔ㅍ아… 나성범도 딱 그만큼만 기다려보자..23 05.08 21:03 4014 0
난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나성범3 05.08 21:03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5:14 ~ 9/27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