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있었던 일인데
애기가 카트에서 엄청 시끄럽게 울길래
사람들 다 쳐다보고 수군거려서
애엄마가 애기 혼낸다고 살짝 잡았는데 애기가 카트에 어정쩡하게 서있어서 확 넘어져서 더 크게 울고
사람들 더 뭐라고 함 ㅋㅋ.... 애엄마가 너무 심하다면서
그냥 문득 생각남 ㅇㅍ에 애엄마 글 보고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