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적적하다고 내려오라는데 며느리들 단체로 안감 ㅋㅋㅋ

	익인1 ㅠㅠ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큰집만 갈거 같은데 큰엄마 간호사라 이번에 그냥 근무한다고 해서 며느리들은 아무도 안내려가 ㅋㅋㅋ 2년 전
	익인3 며느리.안 가면 아들이라더 가지.ㅠ 2년 전
	익인4 사정은 모르지만 막 나쁘셨던 게 아니면 할머니 안쓰럽다...ㅠㅠ 2년 전
	익인5 며느리야 뭐 당연히 안가고싶지...특히 이 시국에 아들만 갔어도 좋았을텐데 2년 전
	익인6 아들들은 왜 안가냐.. 잘못키우셨네 아휴 2년 전 익인8 22ㅋㅋㅋㅋㅋㅋ 여태껏 대리효도 시키다가 어휴 키워도 다소용없나바~~ 2년 전 익인37 33며느리는 안 간다쳐도 아들은 왜.. 2년 전 익인41 44 2년 전 익인55 555 2년 전 익인73 66 2년 전 익인74 77 2년 전 익인84 88ㅠㅠ 2년 전 익인85 88 아들들은 왜 안 가 좀 그렇네 2년 전 익인88 99 아들들 왜 안감..? 2년 전 익인91 10 진짜ㅋㅋ.. 2년 전 익인93 11 2년 전 익인96 12 2년 전 익인99 13 며느린 안가도 아들은.. 2년 전 익인106 14 나도 이 생각하고 내려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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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7 며느리들 안가면 아들들이라도가야지 ㅠㅠ 할머니 적적하시다는데……. 마음 안좋다 2년 전
	익인9 아들은 가야지... 2년 전
	익인10 와 아버지 대박이다 2년 전
	익인11 진짜 정없다.. 2년 전
	익인12 ㅋㅋ 아들은 가야지 당연히 자기 엄만데 2년 전 익인14 2,,, 2년 전 익인17 33 2년 전 익인19 444... 2년 전 익인21 55 2년 전 익인26 66 2년 전 익인49 777 본인 엄마는 본인들이 챙겨야지./ 2년 전 익인52 77 2년 전 익인58 88 2년 전 익인62 99 2년 전 익인70 10 2년 전 익인72 11 11 2년 전 익인73 12 2년 전 익인108 1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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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3 껌딱지인게 자랑인가..? 본인 부모는 본인이 챙겨야지 와이프 안간다고 안가는 자식들이 이상한데 2년 전
	익인15 추석인데 그럼 혼자 보내시는거야? 2년 전 글쓴이 큰아빠네는 갈걸…?할아버지도 있고 시집안간 고모도 있음 2년 전 익인15 오옹 그럼 뭐 딱히 안가도 상관없을꺼같긴하넹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요즘엔 덜 한데 우리 어릴때 며느리들 이간질하고 박하게 굴어서 며느리들이 좀 데면데면해짐 2년 전
	익인20 할머니가 어쩌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글만 읽으면 아들들은 뭐 하시는 건가 싶다,, 2년 전
	익인22 집안 상황에 맞게 갈지 안갈지 정하는거지... 안간다고 뭐라 할건 아닌거같은뎅 2년 전
	익인23 사이가 안좋나,,, 아들인데 안가는건 첨보네 2년 전
	익인24 할머니가 니네 아빠 잘못 키우신 듯 2년 전 익인24 상황 때문도 아니고 아내 안 가니까 나도 안 가~ 이건 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5 며느리 문제가 아니라 아버지들 문제인 듯 이건 ^^ 2년 전
	익인27 😮 쓰니네 집안 사정ㅇ 있겠지 2년 전
	익인28 아들들은 가야지.. 2년 전
	익인29 아들이 안가서 며느리도 안가도 아니고 며느리가 안가서 아들들도 안간다는건 좀ㅠㅠ그르타 2년 전
	익인30 근데 시댁에서 노동하라고 불러서 안가는거나 일있어서 못가는거 아니면 굳이 안가는 이유가 궁금하네...? 2년 전
	익인33 아들 농사 잘못지었네.... 2년 전
	익인34 할머니가 시집살이 쎄게 시키셨나... 2년 전
	익인35 근데 뭐 코시국에 모여서 좋을거 없으니까 며느리들 안가도 몇 가족 있는걸로 된거같은디 2년 전
	익인36 아들 혼자라도 가야는거 아니야?? 자기 부인들이 가기 싫다고 해도 2년 전 익인36 근데 할머니가 적적하다고 까지 하셨는데 시집살이 많이 시키셨나.. 2년 전
	익인38 이래서 자식 키워봤자 라는겨 2년 전
	익인40 며느리들이 다 안 가는데엔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아들들은 자기 엄만데 왜 안 가는거징 2년 전
	익인42 ㅠ ㅠ좀 신경써주셨으면 오지말래도 가셨지않았을까.... 안간다했으면 다 이유가있더라고.. 2년 전
	익인43 며느리는 안가는거 이해하는데 아들들 진짜ㅋㅋㅋㅋ 2년 전
	익인45 며느리들은 안가도 아들은 가야지.. 2년 전
	익인46 왜 며느리가 안가는데 아들이 따라서 안가려해..? 참.. 2년 전
	익인47 며느리는 그렇다쳐도 아들은 가야지 참ㅋㅋㅋㅋㅋㅋ누가 자식인데.. 2년 전
	익인48 아들들은 왜..? 2년 전 익인48 아들이 안가서 며느리가 같이 안가는것도 아니고 며느리가 안가서 아들도 안간다고 하는거는ㅋㅋㅋ 평소에 도대체 어떤 시집살이를 해오신겁니까ㅠㅠ 2년 전
	익인50 자식농사 이렇게 망한 집은 처음보네 2년 전
	익인51 코시국이라서 안가는건줄 2년 전
	익인53 아들분들 욕은 왜 하는거지...? 자기 어머니라도 가족들 사이 이간질시킨거면 밉거나 불편할수도 있지 않니... 내가 결혼을 안해서 모르는거야??? 단체로 안갈정도면 뭔가 더 이유가 있지 않을까...??? 2년 전
	익인54 아들 진짜 잘못키웠다 2년 전
	익인56 며느리들이 안 가는 이유가 있었네 코로나도 있구ㅠ 혹시 아들이랑도 사이가 안 좋은 거 아니야?? 2년 전
	익인59 이 글 보니깐 갑자기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보고싶다.. 2년 전
	익인61 가면 며느리들이 하던일 아들들이 해야하니까 안가는 거지 뭐ㅋㅋㅋㅋㅋ 업보임 2년 전
	익인64 우리집보다 낫다 우리 아빠는 엄마한테 대리효도 시켜... 정작 아빠는 외갓집 안 간지 몇 년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65 본인가족은 본인이 가셔야죠~! 친가엔 아부지가 외가엔 어머니가 가세용ㅜㅜ 2년 전
	익인66 궁금한데 난 우리엄마가 최고이고 내엄만 내가 챙기고싶은데 아들은 달라?? 순수하게 궁금해 2년 전 익인66 난 울마미가 적적하다하면 나만이라도 감 2년 전 익인61 그만큼 대리효도 바라는 남편들이 많다는 거 ㅎㅎ.. 이래서 아들자식 키워봐야 다 필요없다는 말이 있는거지 노인들 젊을 땐 아들 애워싸다가 늙으면 딸 찾잖아 자기들 챙겨주니까 2년 전 익인66 그렇구만 교육을 잘시켜야겠구만 2년 전 익인61 그치 아들 삼시세끼 다 해주고 청소 빨래 집안일 안 시키고 어화둥둥 키우면 저리 되는거.. 남의 일 마냥 자기가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이래서 어릴때부터 옆에서 같이 하게끔 거들게 해야됨 진짜 중요한 듯 2년 전
	익인67 ㅎㅎ 2년 전
	익인68 아들들은 자기 엄마고 가족인데 뭐냐 ㅋㅋ 며느리가 안가는건 이해감 2년 전
	익인69 며느리야 안가도 아들이 안가네 아들들이 문제네 2년 전
	익인71 남의집안 욕 함부로 하는거 실화인가 2년 전 익인79 3 쓰니네 집안 사정이 어떤지 알고; 직접 쓰니 아버지 얼굴 보고도 말할 수 있나 2년 전 익인86 44 어떤 사정인지 이 글만 봐서는 알 수가 없는데.. 2년 전 익인89 55 ㄹㅇ생각없어 2년 전 익인100 66 2년 전 익인109 777 걍 뭐든 욕하고 싶어서 드릉드릉하는듯 지금 익잡분위기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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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75 정을 별로 안 주셨나 아들들이 …. 울집은 아주 끼고 키웠나봄 ㅎ 2년 전
	익인77 아니 이게 아들 잘못키웠다고 말할정도야?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83 그러니까... 2년 전
	익인78 근데 아들들은 왜 안가는겨.... 2년 전
	익인80 와우 며느리는 남의 자식이니까 가도 안 가도 며느리 맘이라지만 아들들이 안 간다고? 어릴때 장남이랑 나머지 형제들 차별하셨나..? 2년 전
	익인81 아버님은 어머님이랑 같이 가는 거 아니면 친가 잘 안 가셔?? 신기하다 우리 아빤 할머니댁 혼자서 매주 가시고 그랬었거든 2년 전
	익인82 뿌린대로 거두리라 ~ 2년 전
	익인90 아들,딸들은 가야지.... 너무해 2년 전
	익인92 며느리들도 그냥 단체로 생각없어보임. 제발 다들 나중에 늙어서 고대로 돌려받기를~ 2년 전 익인5 엥 쓰니 댓글 보면 할머니가 그대로 돌려받으신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94 본인들이 일할까봐 안내려가나 2년 전
	익인95 자식들은 왜안가냐...? ㅋㅋㅋ 2년 전
	익인97 아들인데 왜...? 2년 전
	익인98 추가적인 배경상황 모르고 이 글만 보면 아들들은 좀 너무함 자기 혼자라도 가지... 2년 전
	익인101 솔직히 쓰니 집안 어떤 사정있는지 몰라서...며느리들도 자식들도 욕하고 싶지 않음 2년 전
	익인102 며느리들은 왜 잡고 늘어져? 적적하시다는데 자식들이 안가는가 되게 슬프다 2년 전
	익인103 우리아빠도 엄마 안가면 죽어도 안가려고 함 ..어이없.. 2년 전
	익인104 우리 할머니집 아들들도 진짜 안가긴하던데... 울할머니도 아들만 셋인데 지금 딸 가지고 있는사람 부럽다고 하더라 큰아빠도 작은아빠도 안가려고 애쓰니 참... 2년 전 익인82 할머니 생각보니까 그럴만하네 딸가진게 부럽다는게 지금 자신이 받는 대우에 대한 생각의 결과잖아 ㅋㅋㅋ..자기 아들들이 자기 한테 못하는건 생각도 못하고 아들도 잘하는 사람은 잘함… ㅜ 그냥 자식농사 잘못한거 엄마 우습게 아는거지 2년 전
	익인105 이간질해서 며느리들이 안가는 거 완전 이해.. 근데 아들은 가야지… 적적하시다고 하시는데… 2년 전 익인105 그리고 남의 가정사 다 알지도 못하는데 쉽게 이야기 하고, 욕하는 거 정상인가… 적당히하자.. 2년 전
	익인107 뭐야 아들들이 내려가야지 친가도 아들들만 내려오고 외가도 아들들만 내려옴 우리는 2년 전
	익인106 누가봐도 글만 봐선 잘못키운거 맞는데ㅋㅋ 2년 전
	익인111 근데 진짜 쓰니 아버님이랑 다른 분들은 왜 안가는거래? 무슨 일들이 있었던 게 아니라 단순히 며느리 안가니까 안가는거야? 우리 집 친가가 외가에 사기치고 엄마한테 못 할 짓 한거 많아서 몇 년 간 인연 끊었는데 엄마가 아빠한테는 할아버지 할머니 꼭 아픈지 확인하고 챙기라고 했었음 단순히 며느리가 안가니까 아들이 안간다? 내 상식선에선 이유가 납득이 안가 참고로 우리 아빠도 엄마 껌딱지야 2년 전
	익인112 할머니 쓸쓸하시겟다… 2년 전
	익인113 그래놓고 나중에 재산만 쏙 받으면 진짜ㅋㅋㅋ 나 할머니 살아계실때 맨날 핑계대서 안온 큰아빠식구 할머니돌아가시니깐 할머니땅, 재산만 쏙 다가져감ㅋㅋ 2년 전
	익인77 며느리들 이간질 시켰다는 댓글보니꺼 뭐 안가는 것도 이해가 가는데 온갖 설정만들어서 그냥 욕하는구나...남의 집 사정 모르면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던 인티맞나 2년 전
	익인114 그 사람들 미래도 별반 다르지 않을듯.. ㅋㅋㅋ 그 사람들도 자식들도 보고 자라면 똑같이 대우받는거지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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