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맨날 11시만 되면 차단기 내리는데 진짜 뭐같음ㅋㅋ

	익인1 그거 얼마나온다고.. 치킨값도 안나올듯...? 2년 전 글쓴이 돈 때문이 아니라 11시 이후로 뭐하지 말라고 자라고 그러는거ㅋㅋㅋㅋ 진짜 개^^ 2년 전
	익인2 그럼 냉장고는...? 2년 전 글쓴이 냉장고는 안 꺼지던데,, 전등만 내리는게 있나봥 2년 전 익인34 와.. 댑악 2년 전
	익인3 굳이..? 2년 전 글쓴이 놀지 말고 자라고 저러는겅ㅁㅋㅋㅋㅋㅋ 진짜 이해안되지 2년 전
	익인4 헐.. 2년 전 글쓴이 혼자만 맨날 발작함 우리 다 불 끄고 누워도 지혼자 차단기 내리러 기어나옴 ㅋㅋㅋㅋ 2년 전 익인4 진짜 짜증난다.. 나도 중학생때 공부만하라고 티비도 보지말라고 티비 콘센트 맨날 뽑아놨던거 생각나네..진심 개싫어 2년 전 글쓴이 ㄹㅇㅋㅋㅋㅋ 난 지금 성인이라 자라고 말은 안 하지만 차단기 내리면 뭐 어쩌자는거?? 이 집에 지혼자 사나 진짜 걍 죽었으면 좋겠음 2년 전
	익인5 어휴...충전해서 쓰는 스탠드 쓰는건? 나 그거 쓰는데 좋아.... 2년 전 글쓴이 고마웡!! 지금은 폰 후레쉬 키고 폰하는중이야 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5 눈 나빠지겠다ㅠㅠ 몰래사서 그거 써브러 2년 전
	익인6 어휴 그런다고 자냐 폰하지 2년 전 글쓴이 ㅇㅈ~~ 그렇다고 지도 자는 것도 아님 맨날 컴퓨터나 하고 자빠짐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공감해줘서 고마웡ㅠㅠㅠ 2년 전
	익인8 와 대박 이게 머ㅓ야ㅋㅋㅋㅋㅋㅋㅋ 와 2년 전 익인8 진짜 신박하다... 글만봐도 개화나 스트레스 와 2년 전 글쓴이 진짜 아빠가 이때까지 한 짓들 보면 참신한 ZR 개많이 함ㅋㅋㅋㅋ 가관이야 2년 전
	익인9 와 개짜증나겠다 저게 뭐야 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진짜 아빠만 지 이상한거 모름.. 이런 놈은 정신병원 가는 것도 아깝고 죽어야 되는데 2년 전
	익인10 엥.. 와 통제하려 드는거 대박이네 2년 전 익인10 자다가 화장실갈수도있고.. 그냥 진짜 굳이? 정성이다 참나 ㅋㅋ 2년 전 글쓴이 그치ㅋㅋㅋㅋㅋ 어차피 엄마가 나중에 다시 켜두는데 왜 맨날 혼자 저러는지 2년 전
	익인11 아니면 건전지 넣어서 쓰는 무드등같은것두 사봐!! 진짜 너무하시네ㅠㅠㅠ 2년 전 글쓴이 응응! 고마웡 ㅎㅎㅎ 2년 전
	익인12 헐 그러면 핸드폰 충전 이런것도 못ㅎㅏ는거야..? ㅠㅠ 개오바 2년 전 글쓴이 전기는 돼!! 집에 전등들만 끌 수 있는게 있나봐 폰 충전은 지금도 하고 있는데 항상 전등만 꺼지더라궁 2년 전
	익인13 몇살이야?? 2년 전 글쓴이 나 21살인데 동생들 자라고 저러는거야 근데 나랑 동생들이랑 아빠랑 사이 안 좋아서 말도 안 함 2년 전
	익인14 아진짜 이런것도 다 폭력이야ㅡ.ㅡ 2년 전 글쓴이 맞아~~ 작년에 가정폭력으로 신고했드만 이제 때리지만 않지 똑같음 ㅋㅋㅋ 2년 전
	익인15 와 좀 역대급..뭔 차단기를 내려 나같음 방 하나 구해서 나갈듯 개빡ㅋㅋ 2년 전 글쓴이 아빠 진짜 이때까지 한 짓들에 비하면 이건 그냥 평범한 수준임 ㅋㅋㅋㅋ 집 나가려고 돈 모았는데 생각해보니 난 잘못도 없는데 왜 나가야 되나 싶어서 붙어있는즁 ^~^ 2년 전
	익인16 그냥 다시 올리면 뭐라하셔??왜내림 2년 전 글쓴이 한 번도 안 올려봤어 차단기 다시 올리려면 신발장까지 가야되는데 그럼 발 씻기 귀찮아서,, 나랑 말도 안 하니까 딱히 별 말 없이 지가 다시 내릴듯 ㅋㅋㅋㅋㅋ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아직 차단기 내렸을 때 화장실 간 적 없지만 급똥 상태면 내가 올려야지 뭐,, 고생이다 2년 전
	익인18 진짜 개싫다 ㅋㅋㅋㅋ 우리엄마도 화나면 차단기 싹내려버리는데 진짜 뭐 같ㅇㅏ서 무슨 감정인지 잘 알지..^^ 2년 전 글쓴이 헐 진짜 이해 안 되지 ㅋㅋㅋㅋ 왜 저럴까 진짜 2년 전
	익인19 뭐야 공산당이야? 독재자야 뭐야 진짜; 2년 전 글쓴이 독재자 맞음 ㅠ 맨날 다 지멋대로 하려해 내 동생들은 폰도 3시간 밖에 못 쓰도록 막혀있음 나도 학생때 그랬는데 2년 전
	익인20 와.. 좀 충격 2년 전 글쓴이 심지어 아빠 백수라 우리 다 집 나가 있는 시간에 집 문 잠가놓음^^ 내가 집 젤 빨리 들어오는데 그때 잠겨있고 막내동생 들어올 시간에 풀어놔서 그때 들어가야 됨 ㅎㅋㅋㅋㅋ 집 비번 바꿔놔소 비번도 모르고 카드 없으면 못 들어감 2년 전 익인20 와 비번 모르는건 더 충격인데? 진짜 힘들겠다 어우 2년 전 글쓴이 그치ㅋㅋㅋㅋㅋ 어차피 맨날 집 들어와서 자는데 저럴거면 비번 왜 바꾸고 왜 문 잠가놓는지 모를 일 ㅌㅋㅋㅋㅋ 2년 전
	익인21 아 그 전체 소등? 불만 꺼지는거 말하는건가.. 너무 심하다.. 2년 전 글쓴이 아아 엉엉 그건가봐 난 차단기를 본 적이 없어서,, 2년 전
	익인22 그냥 다음에는 차단기 아예 내려봐 그리고 말해 항상 아빠가 모르고 다 안내리는 것 같아서 도와주려고 내려버렸다고^^ 넌 Cㅣ 눈 인 척 해야 그런짓도 못함 2년 전 글쓴이 이놈은 이런거 안통할걸.. 어차피 계속 내릴 놈임 정상적인 사고가 안 돼 ㅋㅋㅋ 2년 전
	익인23 이건 뭔.. 2년 전 글쓴이 다들 이런 반응이니까 역시 우리 아빠가 이상한게 맞네 싶다 ㅎㅎㅎ 2년 전
	익인24 뭐 그런; 자기가 가장이니까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성격파탄자 같네 2년 전 익인24 말로만 들었는데도 치가 떨린다,, 2년 전 글쓴이 지금은 백수야... 집에서 진짜 배달 시켜먹고 컴퓨터 하고 자고 혼자 난리치는거 밖에 안 함 근데 왜 큰소리 치는지 모르겠음 2년 전
	익인25 성인인데 왜그래..ㅜ 2년 전 글쓴이 난 성인인데 동생들이 학생이라 ㅜㅜ 그리고 우리 다 아빠랑 싸워서 말 안 해서 더 저래 ㅋㅋㅋ 2년 전
	익인26 눈 나빠져서 안경 다시 맞추는게 돈 더들겠다.. 2년 전 글쓴이 나 라섹 내 돈으로 했는데 눈 나빠지면 어쩔거야~~ 2년 전
	익인27 와 진짜 너무하다.. 2년 전
	익인28 전등만 내리는거야??? 그럼 취침등 하나 살듯... 2년 전
	익인29 하…참나 2년 전
	익인30 와 ㅋㅋㅋㅋ 2년 전
	익인31 심하다 진짜... 2년 전
	익인32 오바다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2년 전
	익인33 헐 21세기...? 2년 전
	익인35 감옥이야?...와.... 2년 전
	익인36 와.. 2년 전
	익인37 아 싫다… 2년 전
	익인38 답답하다 전등끈다고 자냐… 2년 전
	익인39 조금 다른 얘기지만 나 고딩때 생각난다 집에 오자마자 폰 반납하고 방에 들어가라고 했음 공부하라고.. 나 집에 오면 10시였는데 과외 끝나면 12시였거든 과외 끝나고 방에서 자고 있으면 잔다고 말 안하고 잤다고 혼냄... 그때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쓰니도 진짜 힘들었겠다 2년 전 글쓴이 으으 진짜 싫어 우리도 아빠가 인사 안 했다고 오만 난리 쳤음 지 같으면 지 같은 애비한테 인사하겠냐고 ㅋㅋㅋㅋㅋ 익인이도 고생 많았어 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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