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이모들이 살 얘기 맨날해서 개빡쳐서 니들 때문에 안 간다고 했는데

	익인1 오히려 좋아~ 2년 전 글쓴이 개좋지~ 2년 전
	글쓴이 뭔데 인기글이냐 다덜 친척들 욕하고 가쒜이~~~~~~~~~~~,~~~~~없으면 민망쓰~~~~~~~~ 2년 전
	익인2 살 얘기 할거면 한마디 할 때마다 100만원씩 주시등가~~~~~ 왜함 나도 매년 그소리 들어서 개짜증났음 2년 전 글쓴이 그니께 맨날 살 얘기 니들이나 빼세요ㅠㅠㅠㅠㅠㅠ왜 강요를 해ㅠㅠㅠㅠㅠㅠ자기들도 빼야 될 몸이들이구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3 살얘기 할거면 피티 끊어주고 해라~~~~~~~~ 2년 전 글쓴이 아따 인정따리요👍🏻 2년 전 익인3 살빼는데 뭐 굶기만 하면 되는줄알어~~~개빡치겤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대충 머리에 도끼 깡치는 짤)👏🏻👏🏻 2년 전
	글쓴이 하나 더 얘기한다 암 걸린 이모 간병해줬더니 돌아오는 게 비꼬는 말들ㅋㅋㅋㅋㅋㅋㅋㅋ편들어 주는 사람 아무도 없음 다 그 사람 아프다고 그 사람 편 들어줌~ 2년 전
	익인5 피티 끊어주면 ㅇㅈ 아니 끊어주ㄷㅎ 내 살은 내가 알아서 한다 2년 전 글쓴이 살 얘기하는 사람 진짜 많구나 진짜 다덜 왜 그러고 살아; 2년 전
	익인6 잔소리할거면 1회당 10만원. 주시고 하세여 2년 전 글쓴이 그럼 진심 나 거기서 제일 부자 될 듯 2년 전
	익인7 ㅋ 나도 맨날 명절 때마다 저러는ㄷㅔ 한 마디 하고싶다 2년 전 글쓴이 다 풀어브려~~~~~~~~ 2년 전
	익인8 아오 살 잔소리 진짜 빡치지ㅜㅠㅠㅠㅠ 추석 재밌게 보내서 다행이다!!! 2년 전 글쓴이 익인이도 즐추즐추💜 2년 전
	익인9 우리 삼촌도 이번에 나 보자마자 살 이야기,, ㅎ 심지어 저번에 만났을 때보다 살 뺀거라 가족들 다 열심히 빼라고 응원해줬는데 삼촌은 더 찐 것 같다고 관리 안 하냐고...ㅎ 그나마 삼촌은 용돈 많이 주시는 편이라 금융 치료 받으려구,,, 2년 전 익인9 쓰니는 자취집에서 기분 좋게 추석 파뤼하자!!! 히히 2년 전 글쓴이 이건 뭐 병주고 약주고 장난치나........... 2년 전
	익인10 오예오예~🥳🥳🥳어머니랑 씬나게놀아부러🤩👏🏻 2년 전 글쓴이 퐈뤼파뤼\|~~~~,익인이도 즐추즐추💜 2년 전
	익인11 쓰니가 안 가니까 쓰니한테 할 잔소리를 엄마한테 대신한 듯... ㅜㅜ 2년 전 글쓴이 다른 문제로 싸웠나 봐 원래 저 집 사람들 정이라곤 없거든 ㅋㅋㅋ휴ㅠ특히 우리 집 한테 2년 전
	익인12 아 ㅇㅈ 나 중딩 때 급 살쪄서 명절 갈 때 마다 밥 먹는 것도 눈치 보면서 먹고 내내 살얘기하고 동갑 사촌이랑 비교하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았음 ㅠ 본인들은 그냥 하는 얘길 수 있는데 듣는 사람은 명절이란 거 자체가 그냥 너무 스트레스임 ㅠ 성인 되고 나니까 그런 거 없어져서 넘 편하드아 ㅠ 자주 안 가기도 하공 쓰니도 이번 명절은 스트레스 없이 푹 쉬어!! 2년 전 글쓴이 와 비교 대상 있는 거 진심 대빡인데; 얼마나 스트레스였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은 없어져서 다행이다 익인이도 올해 스트레스 없이 푹 쉬어 즐추💜 2년 전
	익인13 살 이야기 아니면 성적 아니면 취업 진짜 3가지 다 스트레스임 뒷바라지 해줄 거 아니면 조용히 하던가ㅠ 우리 부모님도 뭐라 안하는 거 왜 뭐라하냐구~~~~ 2년 전 익인13 나 예전에 40~42 정도 되었을 때 친가 갔더니 너는 키가 작아서 살 더 찌면 안 되겠다 관리 잘 하라고 하는 거 보고 노어이ㅠ 2년 전 글쓴이 아 여기 쓰리콤보 다 있네 어디서 팝콘 하나 들고 와야게쓰야..스트레스 오졌겠다ㅠㅠㅠㅠㅠ그 몸무게가 무슨 장난치나 내 반의 반도 안 되것네 인간아 살 좀 쪄라 !!!!!넌 쪄야 돼!!! 2년 전
	익인14 계속 그러면 아이고 스트레스 때문에 암 걸리겠다 나도 암 걸려서 살 쏙 빠져야 편 들어줄 거냐고 잔소리할 거면 돈 주라고 그걸로 피티 끊고 닭가슴살 사먹게 라고 해봐 어른이라고 네네 할 필요없어 (평소 암 워딩 주의 하는 사람이지만 저런 사람들한테 해줘야 된다) 2년 전 글쓴이 맨날~ 몇키로 빼라~ 약 때문에 찐 살인데 예전이 진짜 그립다~어쩌고 저짜고~ 진짜 커가면서 생각하는 거지만 저 인간들은 어른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 하는 게 2년 전
	익인15 ㄴㄷ 중고딩 내내 살쪘다고 보기 싫다 머라 하더니 저체중 될 때까지 빼서 가니까 이젠 너무 말라서 보기 싫다고 ㅋㅋ 2년 전 글쓴이 이래도 (줅님 욕하게 해주세요) 저래도 줅님 (욕하게 해주세요) 중간이 없는 인간들이네; 2년 전
	익인16 아 단백질 쉐이크라도 한 통 사주고 얘기하시라구~~~~ 2년 전 글쓴이 쉐이크 헬스 피티 다 끊어주쎄여~~~~~~!~!~!~!~!~!~!~~!!,~!~!~!~!~!~!~!~!, 2년 전
	익인17 이마에 붙이고 가자^^ 저런 훈계 특이 진짜 나 걱정돼서 하는 말도 아님 그냥 지들 보기에 안좋으니까 살빼라는거ㅋㅋㅋㅋㅋㅋ아 알아서 살겠다구요~~~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시대의 진정한 관상의종이다 2년 전
	익인18 살얘기할거면 피티 끊어주던가 ~~~~~~!~!!~ 2년 전 글쓴이 인죵따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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