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대방 이직준비 도와줘서 이직 성공하면 나한테 선물을 사주겠데... 난 바란적도 없었고 그냥 내돈으로 사려다가 기다리고 잇었어 결국 이직 성공했고 30만원정도 하는거였는데 막상 아까워하더라고... 그리고 하는말이 내가 왜 사줘야해?? 넌 나한테 뭐해줄거야 라고 하더라... 걸국 사주긴 했는데 맘이 너무 불편해서 난 더 비싼거 사주고 퉁쳤어 맘이 불편해서... 그런데 내 생일때도 이틀전에 그냥 무신사에서 이거어때 하면서 링크 툭 보내는데 아 너무 싫더라고.... 7만원짜리 운동화였나??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틀던데 툭 던지면서 저러는게 맞나 싶더라고... 난 상대방 이직준비 힘들다고 주말에 호텔도 예약하고 그랬거든?? 이것저것 해주려고 하고 ... 이런사람은 헤어지는게 맞나?? 난 남익이야
와 이거 친구들하고 얘기하니까 갈린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