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이 글은 3년 전 (2021/9/23) 게시물이에요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22_0001590030&cID=10201&pID=10200 

뭔가 누가 딱 주체다라고 말하기가 겁나 애매한데  

그냥 추석때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그냥 운전하는 사람들..??ㅠㅠ


 
익인1
‘집계 이래 첫 명절 기간 음주운전 사망자 0명’ 이 말하고자 하는 주어같은데
3년 전
익인1
이 기사에서는 주체가 사람이라던가 집단이라던가 그렇게 안 읽혀
3년 전
글쓴이
좀 애매하지ㅠㅠㅠ 주체가 크게 없는거 같고ㅠㅠ
3년 전
익인2
추석연휴!
3년 전
익인2
통계가 지금 모든 기간을 통틀어서 말하는게 아니라
추석연휴기간을 비교하는거같으니께

3년 전
글쓴이
대충 의미만 비슷하면 될라나 ㅠㅠ 고마워!
3년 전
익인3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인데 정확히는 '추석연휴기간 내 발생한' 이 앞에 붙겠지?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3년 전
익인3
'추석연휴'라는 특정 기간 내에 '고속도로'라는 특정 장소에서 발생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0명이라는거같옹 그 사망자는 이제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 또는 음주운전차량에 피해를 본 상대차 또는 보행자 모두를 포함하는게아닐까!!! 굳이 사망자만 콕 집어서 얘기하는거보면 음주운전 사고는 있긴했나봄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465 09.26 21:0338013 2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83 09.26 17:4495425 6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234 09.26 19:5523141 0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243 09.26 16:5233869 2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9369 0
온갖 억까가 겹쳐서 깼다 10:52 1 0
교수님이 나는 국회의원 하지 말래 10:52 1 0
내 남친 본인이 갓생 살아서 그런지... 되게 그런 사람 좋아하네 10:52 1 0
나 이력서 쓰는데 자격증 초딩 때 딴거 있는데 10:52 1 0
다들 이거 가능? 10:52 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시작하고 쇼핑 중독된건 어케 고쳐?? 10:51 4 0
익들아 신발 살말 골라주라!!!! 11산다 22만다 10:51 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들어와줘 10:51 8 0
스트레스가 진짜 만병 근원이다...1 10:51 10 0
이성 사랑방 텔비 애인이 매번 다 내는데 이게 맞아…??3 10:51 25 0
노인네들은 진짜 앞옆에 사람이 걷거나 서잇던 말던 그냥 막 10:50 15 0
이틀전 내가 느꼈던 시원한 바람은 신기루였나..? 10:50 7 0
근데 남이사 벗방을 하든 말든 무슨 상관임..?3 10:50 17 0
공무원 안맞는 사람은 뭐야?특징1 10:50 13 0
맥날 아직도 진도대파 파나??? 10:50 6 0
문안닫고다니는사람들 좀 매너없는듯 10:50 4 0
이직/퇴사 고민인데 들어줄 익이 있을까? ㅠㅠ 10:50 11 0
말린 망고 너무 맛있음 10:50 10 0
생리주기맞춰서 체취 달라지지않아? 10:49 14 0
오지랖 부리는 친구한테 무ㅓ라 말할까?1 10:4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0:50 ~ 9/27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