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에 자취하면 좀 이름??

  글 내용 보기  

[익인1]

난 20살때부터 했는데..

[익인2]

나도 20살때부터 햤는데..

[익인3]

대학때문에 20살부터 나가사는 사람들 널렸는데모 환경이나 돈만 있으면 언제든지 노상관

[익인4]

나 20살 때부터 했는데 삶의 질 상승

[익인5]

나 21살 때부터 했는데 완전 만족

[익인6]

24살이면 전혀 이른 나이는 아닌디?

[익인7]

난 어머니 말씀대로 26살에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자취하면 아무래도 돈 모으기는 힘드니까..

[익인7]

뭐 근데 그건 쓰니 결정이지 혼자 살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익인8]

난 17살부터 했는데........

[익인9]

아예 분가 얘기하는거야? 그럼 약간 부모님도 아쉬우시긴하실듯..

[글쓴이]

그건 아니구 1년정도 살아볼려구! 계속 살진 모르겠지만 ㅠㅠ

[익인10]

돈 있으면 뭐 해보는거도 나쁘진 않을듯 근데 굳이 타지역으로 취업하는거 아님 할필요 없어보이긴 해

[익인10]

돈이 생각보다 진짜 더 많이 나가고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해야하기 때문에,, 돈모으기도 힘들고

[익인11]

222 이거때문에 돈이 넉넉한거 아니면 나도 비추하는거..

[익인11]

삶의 변화를 느끼기위해서라면 나는 좀
그냥 부모님집에서 생활 더 하면서 돈을 더 모으는걸 추천...!

[익인12]

나도 20살에 자취

[익인13]

난 19살부터 햇는데...

[익인14]

이미 차도 있고 거리도 가까워서 나라면 굳이긴해 자취하면 돈 엄청 깨짐

[익인15]

이르지는 않은데 지금 상황을 봐선 회사가 먼 것도 아니고 돈 모을 생각이면 굳이임 자취 시작하면 일단 못 모은다고 봐야 됨

[익인16]

난 아예 24살부터 타지와서 집+경제적으로 전부 다 분가해서 혼자서 살고있는데 가끔 부모님이랑 같이 살때 다 해주던 것들이 그리움… 부모님이랑 사이 좋으면 최대한 같이 살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