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이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쉬어..퇴근해도 늦은 저녁이고 난 쉬는날 지정해서 쉴수있고 쉬는날이 많아서 항상 내가 맞췄거든 장거리인데 우리지역은 차없으면 좀 힘들어서 전애인 지역가서 동네에서 자주 놀았어 자기 취미생활(게임) 챙기고 싶은데 바빠서 못하니 난 게임 잘 모르는데도 깔아서 해야할거 듣고 해주고 월급 전에 돈없어서 못만날거같다고 할때마다 돈도 다 내줌.. 이렇게 시간이나 물질로 많이 배려해줬던사람 생각 많이 나? 권태로 헤어지고 한달 지났는데 연락 올 기미가 안보이넹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