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리팀에 팀장님 1명 밑에 직원 나포함 5명으로 구성 돼있었는데 한명이 출산휴가로 7월에 들어가게 되면서 공백이 생겼어! 그 언니거 업무는 원래대로면 n분의 1씩 직원끼리 나눠가져야하는데 인제 내부 사정으로 내가 원래 내업무+출산휴가 들어간 언니거 업무까지 다하게 됐어 그로부터 지금 한 7,8,9월 3달 가량 내가 업무 대행 하구 있다가 신규 직원이 우리팀으로 충원이 되서 인제 휴가들어간 언니거 업무를 인계인수 해주게 됐고 사실 신규직원한테 일 하루 가르친다고 얼마나 이해하겠어,, 애초에 업무 가르쳐주면서 어차피 내가 같은팀에 있고 너(신규직원) 업무는 전부 내가 전임자니까 무조건 나한테 물어보면 된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신규직원이랑 나랑 나이차이 두살 밖에 안나구 다른 직원들은 기본 12살부터 25살까지도 차이나!) 그리고 애초에 같은팀이어도 서로 업무에 대해선 디테일하게 몰라 그냥 무슨 업무 하는지만 알지 근데 인제 그 신규 직원이 업무를 나한테가 아니라 다른 12살 차이나는 직원분 한명 있는데 그 분한테 물어보는거야 그리고 사실 그분도 내가 전임자인거 뻔히 아니까 @@씨한테 가서 물어보는게 나을거 같아라고 말하면 되는데 굳이 팀 내부일을 (신규직원이 물어본)그 업무 관련 협업팀이 다른부서에 있는데 거기 전화해서 물어보는거야?? 사실 내 개인적인 생각이라 물론 그 분 입장은 다를수도 있는데 평소에도 약간 그 직원분이 나를 무시?? 하고 싫어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 왜냐하면 내가 어쩔수 없이 연가 쓰고 자리비울때 만약 꼭 오실거 같은 손님이 있으면 그 업무 관련 대충 설명해주고 이렇게 처리해주세요 부탁하고 가잖아? 그러면 그렇게 안해주고 약간 이상하게 해놓거나 일을 두배로 늘려놔 그리고 내가 별로 안급해서 내가 해도 되는일이라 책상 서류철에 꼽아두고 간거를 처리해두고 팀장님한테 @@씨때문에 일 많다는식으로 그런식으로 말을 하는거 같더라고 왜냐면 팀장님이랑 가끔 출장 나가면 그 직원분이 뭐 고생하시는거같다 이런식으로 돌려 말하시고든 하여튼 결론은 신규직원이 전임자가 나인데 나한테 업무 관련을 물어보라고 했음에도 그 다른직원한테 일 물어보고 그 직원분도 그 신규직원 가르쳐주려고 (가르쳐주는거야 좋지,,) 협업팀에 전화해서 물어보는거 좀 짜증나는데 이상한거 아니지?? 그냥 나도 신규 도와주는거 손떼고 니가 똥을싸ㄴ 말든 신경안쓸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