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일은 아니지만 아예 없는일도 아님... 나는 엑스레이 찍을때 의자 앉아 있으라 하고 입안에서 필름 위치시키는데 할아버지가 가슴 만질려고 했음... 또 다른 사람은 환자체어앉아있고 옆에 의자에 앉아서 비용상담하는데 아이 아가씨 싸게 좀 해줘하면서 허벅지 만지고.. 보면서 너무 과몰입했나 싶을 정도로 너무 분하고 화났어ㅜㅜㅜㅜㅜㅜ +추가 행동은 아니여도 말로도 희롱 당한적 있음 ㅠ 양치하는 법 알려주는데 아저씨였는데 언니가 우리집 와서 닦아주면 잘 관리 하겠네~! 이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