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빠 서울 살때 친구분이 그렇게 얹혀살고 돈도 없으셔서 밥도 아빠가 많이 사줬다는데
진자 신기하다
요즘은 그러는경우는 없지 않나??
그 친구분이랑은 지금도 이주에 한번은 만나는듯 맨날 당구치고 ㅋㅋ
근데 일단 아빠 집이 잘 살긴했어 사회초년생인데 여의도에 집도 있었고
처음 자취시작할땐 투룸에서 자취 시작하고..
나는 무조건 원룸인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