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 동의라는 말 어케 생각해

ㅈㄱㄴ

[익인1]

ㄴㄴ

[글쓴이]

그치?

[익인1]

아니지 누가그렇게생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부터 침묵에 동의라는말이나오는게웃김

[익인2]

얨뱅

[익인5]

나는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함 반대인데 내가 입 다물면 걍 끝나겠지,, 하는 상황 말고

[익인7]

상황따라서 다르지 무조건인건 없음

[익인8]

2

[익인16]

3

[익인28]

4

[익인9]

동의라고 생각하는 게 이해가 안되는데

[익인11]

22

[익인10]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

[익인12]

동의하기 전까진 절대 절대 동의 아님

[익인13]

난 침묵은 비동의라고생각함

[익인14]

상황에따라다르지만 비동의지..

[익인15]

이거 내가 개싫어하는 말ㅋㅋㅋㅋ
나 직설적인 편이 아니라서 누가 이상한 말하면 침묵 많이하는데

[익인17]

아닌데 그렇게 알아듣는 사람이 있음

[익인18]

난 동의

[익인19]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맞는 상황이 많다고 생각함

[익인20]

난 보통 비동의일 때 침묵함.. 동의면 동의라고 말하기 쉬운데 그 의견 싫다고 말하는 건 어려워서 침묵할때 많음

[익인21]

바보같은 소리임

[익인23]

상황에따라 다른거같은데
질책하는투로 이거 니가 한거지? 이거 너가 범인아니야?
->침묵은 동의라고 생각

싫은데 싫다고 말못하는 상황에서 침묵은 비동의

[익인24]

침묵이 대화의 일부가 될 순 있지만 동의는 아니지

[익인25]

ㄴㄴ

[익인27]

ㄴㄴ

[익인29]

난 맞다고 생각해

[익인30]

팀플이나 계획 짜는데 침묵은 동의지

[익인31]

1대 1에선 아니지만 1대 다수에서는 맞다고 생각 대표가 공지했고 의견 있음 말해라 했는데 아무 말 없음 동의라고 생각해

[익인28]

진짜 상황따라 다르다고 생각

[익인32]

의견 내는 자리에서 아무 말 없어서 동의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딴소리한다? 진짜 짜증나.

[익인34]

맞다고 생각함

[익인35]

각자 개개인 내적으로는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외부로 드러나는 결과적 차원에서는 동의하는 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 개인의 동의여부와 관련없이

[익인36]

음 예외적인 것들도 많아서 어떤 상황이느냐에 따라서 다른거 같애 예를 들면 왕따나 헛소문에 있어서 사실을 아는데도 침묵하고 가만히 있는건 동의같고.. 나머진 모르겠네 생각이 안나

[익인37]

약간 동의
'그래서 너 나 두고 바람폈다는 거야!?'
'...'
이러면 동의같음

[익인38]

난 상대하기 싫을때 침묵이라 비동의야

[익인39]

애매 하지

[익인40]

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내 주변에 제발 없었으면 좋겠음... 난 싫다고 말 딱 잘라서 못하는 편이라 침묵은 곧 거절인데...

[익인41]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나? 근데 난 보통 비동의나 무시의 의미로 사용해

[익인44]

22 나도 이거 생각했어

[익인42]

노우너으 절대 노우 거절이든
동의든 말로 해야

[익인43]

언쟁할때라고 치면 마지막 사수하는게 이긴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라생각 더이상 말섞기싫어서 그런걸수도있잖아

[익인45]

상황과 제스처같은 비언어적 행위에 따라 다른듯? 암묵적 동의도 있으니까

[익인47]

이거 좀 벗어난 이야기인데 이 글 제목보고 생윤 사회계약설 떠올린 수험생은 나뿐인가 ㅋㅎㅋㅎㅋㅎ

[익인48]

상황에 따라 다르지 난 평소에 일상적인 부분에서는 비동의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어 대답 안 하면 안 하는 걸로 안다 하는 식...

[익인50]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생각함

[익인52]

진짜 절대..xxxxx
안 끼고 싶어서 맨날 침묵함

[익인53]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