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류진욱 어제(19일) 롯데와 연습경기에서 2이닝 2안타 1사사구 무실점, 22구 던졌습니다. 최고구속은 146㎞까지 찍었다고 합니다. 이동욱 감독은 “첫 이닝 감각이 떨어졌는데 두 번째 이닝 괜찮았다는 보고를 받았다. 상태는 괜찮다. 내려가서 체크한 뒤 콜업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최익래 (@_ing17) October 20, 2021
NC 류진욱 어제(19일) 롯데와 연습경기에서 2이닝 2안타 1사사구 무실점, 22구 던졌습니다. 최고구속은 146㎞까지 찍었다고 합니다. 이동욱 감독은 “첫 이닝 감각이 떨어졌는데 두 번째 이닝 괜찮았다는 보고를 받았다. 상태는 괜찮다. 내려가서 체크한 뒤 콜업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