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성추행 당했던거 생각나서 힘들다 ㅠㅠ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털어놓고싶은데 맘속에 꾹참아서 병됐나봐

[익인1]

나는 상담받으면서 꺼내고 좀 편해지고 있어... 담아두지 마 쓰나 네가 잘못한 거 하나 없는데 힘들어하는 모습 보니 마음 아프다

[익인1]

헉 쓰나 나 알림 이제 봤어 ㅠㅠ 늦게 확인해서 미안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

응응! 나도 좋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ㅎㅎ 요새는 좀 어때 괜찮아?

[삭제한 댓글]

1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많이 괜찮아졌다니 정말 다행이다… 나는 예전엔 밤마다 자꾸 떠올라서 화가나고.. 잠도깨고 했는데 요새는 그게 많이 줄어든 것 같아

[삭제한 댓글]

1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잊어버리고 싶은데 이게 참 쉽지가 않네 쓰니는 혹시 어떻게 잘 보냈어?

[삭제한 댓글]

1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응 그렇구나 괜찮아! 오늘 대화하려고 한 것도 나는 사실 쓰니가 괜찮나 걱정돼서 한 거였어서… 글 썼을 때보다 많이 편해진 것 같아 다행이야 쓰나

[삭제한 댓글]

1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응 고마워!!! 노력하고 있으니 그럴거야 쓰니도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