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 볼사람

다는 아니고 특징적인 것만 짧게 알려줄게 

공부하기 싫어

[글쓴이]

자주 쓰는 손 사진 올리기
연애운은 잘 못보지만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도 돼!

[익인1]

저요

[글쓴이]

사진 올려주쎄욧

[익인1]

갑니다욥.

[글쓴이]

오메 막쥔손금 아류형태가 있는 이중감정선이네
심장과 간 기능이 약하고 허약한 편이네
전체적으로 인생이 빙빙 돌아서 갈 확률이 높아 머리도 좋고 다재다능하고 끈기도 있고 이것저것 시도도 많이 하는데도 큼직하게 일이 막히는 경우가 많음
남들은 걍 노력이 부족해서, 게을러서 일을 그르친다면 익은 노력을 하는데도 마가 낀 것처럼 큰일 한두개씩 터져서 좌절되는 경우가 있음
그런 일을 몇번 겪고 나니 내면이 어디로 튈지 모르겠는 상태까지 와서 갈피를 못잡는 느낌이야 차라리 사랑으로라도 위로를 받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래서 남들에게 차가워 보여 외모는 예쁜데 실제로도 차가운 면이 많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면이 많아서 남들은 물론 너도 남들한테 다가가지 못하는 느낌
오랜만에 봐서 좀 오래 걸렸다ㅠ 피드백 해주면 떙큐!

[익인1]

전체적으로 인생이 빙빙 돌아서 갈 확률이 높아 이부분이 정말. 눈에 확들어온다. 지금의 나라서..🥲

남들한테 다가가기 어려운것도. 그래도 동성은 좀 덜 따지고 다가가는거 같아 편하게.

손금으로도 직장운(?) 알 수 있을까?

이렇게 하는게 피드백 맞는가?;

[글쓴이]

1에게
딱 봤을 때 예체능 쪽 계열이라고 생각했엉 근데 고민이 많은 것 같아 돈이나 그 업계의 현실적인 면을 생각하는 건지, 재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재다능해 계산도 빠르고 이과 성향도 굉장히 강하거든! 예체능을 하다 다른 직업으로 옮겨서 노잼이지만 걍 버티는...? 그런 것 같은데 지금 하고 있는, 생각하는 직업도 나쁘진 않아 돈도 되고 버티기만 하면 3~40대부터는 명성도 따라옴 대신 익이 버틸 지가 관건인가? 다시보니 지금 인생을 좀 많이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도 있네 경제적인 고민도 큰 것 같고(뻔한 얘기지만 여유가 더 없어보이는 느낌)
어쨌든 내가 보기엔 이렇게 느꼈어!

[익인1]

글쓴이에게
예술계열을 좋아했긴했지만 예체능은 아니고 이과인데...🙊🙊🙊
졸업하고 놀다가 취직할려니 많은 생각들이 들어서.

손금으로 많은게 보이고 보여지는구나. 신기하다.

[익인1]

글쓴이에게
복채로 사진 한장 남겨.

[글쓴이]

1에게
악 귀여워 고마워!!

[익인1]

글쓴이에게
나도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