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항문질환 의심되서 1년고민하다가 병원감
새우 자세 하고 응꼬 후비적 당하는데 수치사 할뻔함.................................................................
물론 수술 안해서 그 외 수치사 걱정할 일 없었지만 (다행히 멀쩡! 영원한 달손님 증후군 친구때문에 그랬음)
오래 앉아있어야해서 자주 스트레칭 해주고 좌욕기 사서 생각나면 하는걸로 마음 먹었어,,,,,,,,,,,,
일단 중요한건 아프면 건강염려증 생각하지말고 병원가
건강염려증 걍 병원가서 정상진단 받으면 나음
걱정하는것도 나음!
그냥 땅땅 의사 진단 받고 그 진단에 의심하지 말구 그냥 몸이 정상이구나~ 하고 지나면 멘탈 건강해짐
물론 항문질환의심이 염려증때문에 간건 아니였숴,, 흑흑
특히 항문질환은 꼭 병원 ㅃㄹ가라,, 수술하면 2주 어그적,, 2개월 거즈생활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