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알 너무 소름이네 식욕억제제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혹시나 해서 ... 이게 진짜 그렇게 유명하다고?? 몇주만에 이렇게나 빠진다고?? 실제로 그렇게 빠지는데 머리도 빠지고 부작용사례가 끔찍해 차에 뛰어들고 집에 불지르고 신의목소리가 들린다고해 나 영상 중간쯤부터봐서 아 이번편은 조현병 이야기구나 했는데 다이어트약 이야기가나와서 깜짝놀램 원래 식욕억제제가 다 나쁜게아닌데 그알에 나온곳은 걍 냅다 살 관련한건 다 떄려박아서 한봉지에 담아서 그래 오줌 잘나오게하는 이뇨관련 약 ,변비관련약 [대소변 오지게 나오면 그것도 살빠지는거에 포함시키니깐] 정신적으로 힘들수있으니깐 그거 버틸수있는 정신어쩌고 약 [위험함거래 이거] , 그담에 밥 생각없어지는약 등등 죄다 떄려박아서 위험한거라고하네 2년 전
	익인1 와우 2년 전
	익인2 그알 안보고 있는데 보령쪽 말하는건가??? 유명한곳 2년 전 글쓴이 응 충남이래 서울에도 있고 둘다 유명한곳이라는데 유명한이유가 내가보기엔 2,3분만에 약내줘서 그런가싶다 2년 전
	익인3 프로아나... 보는데 기괴하고 불쌍하고... 2년 전
	익인4 서울 내가 갔던 곳임... 절대 다시는 안 가 딱 한 번 가보고 가야지하다가 영상봄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5 서울 혹시 신도림이야?? 2년 전 글쓴이 방송특성상 자세하게는 안알려줘서 나도잘 ... 그냥 충남에 어느 한병원 ... 서울의 유명한 비만클리닉 이런식으로 소개해 2년 전 익인26 신도림이 이걸로 유묭한데가 있어...? 신도림 사는 급놀람 2년 전 익인31 신도림에 유명한 곳 있어,, 내 친구 여기 약 타려고 알바 써서 새벽 대기줄도 섰음ㅠㅠ근데 여기 약 먹고 한달만에 7키로 빠졌더라 2년 전 익인26 엥ㅋㅋㅋㅌㅋㅋ 처음안사실...놀랍다... 신도림 좁은데 2년 전 익인48 헐 뭐야 무슨약이야 개쩐다 2년 전
	익인6 나도 그거보면서 소름이더라... 2년 전
	익인7 헐 나 보령 사는데 설마 사람들이 먼곳에서 찾아온다는 비만클리닉?비스무리한건가? 2년 전
	익인9 근데 난 그알보고 더 무서웠던게 나랑 같이 일하던 선생님이 식욕억제제 6년인가? 아무튼 꼬 오래 드셨다고 그걸 안먹으면 살이 다시찐다고 막 그러시면서 엄청 드시는걸 봤거든 근데 그알에서 그러잖아 부작용으로 조현병처럼 감정 조절 안된다고 나 그 선생님이랑 1년 일하면서 이석증 올 정도로 스트레스 받았었거든? 성격이 진짜 사람 돌아버리게 만들어서... 근데 그게 그 약때문에 그 선생님 성격이 그랬던건가 싶어서 방송보는내내 참 소름끼쳤음 2년 전
	익인10 헐... 그거 왜먹는거지 초고도비만 아니면 식욕이야 걍 참으면 되지않나... 왜굳이... 2년 전 익인9 2 내 주변에 먹는 사람 딱 한명 봤는데 나보다 날씬해... 2년 전 익인23 말처럼 식욕 참는 게 쉽지 않으니까 + 더 날씬해지고 싶어서 2년 전 익인25 나 비만 아닌데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걸로 풀어서 자제 안될때도 있음 2년 전 익인20 2222 ㄹㅇ 나 날씬-정상 편인데 폭식 개심함 2년 전 익인41 내 주변엔 생각보다 엄청 비만인 사람들은 안 먹는데 굳이 다이어트 안 해도 될 정도의 보통인 사람들이 꽤 많이 먹더라... 2년 전 익인50 나 그렇게 뚱뚱하지는 않은데 식욕억제 안돼서 식욕억제제 먹는중,,, 진짜 억제 잘되긴 해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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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1 그거 먹으면 뇌 멍청이 된다던데 2년 전
	익인12 정신의학과 내가 잠시 다녔던 곳인데 질문 있는 사람 물어보렴 ㅎ… 2년 전 익인16 아 구리 거기도 그알에 나왔어? 2년 전 익인12 엉 으사 빤스런 하는 것까지 ㅋㅋ 2년 전
	익인13 나 충남에 있는데 가봤는데 이게 식욕 억제제 효과만 있는게 아니라서 살이 빠지기는 하는데 안먹고 빠지는게 더 커서 약 끊으니까 바로 찜.... 2년 전 익인19 ㅇㅇ 맞아 내친구들도 거기서 많이 먹었는데 애들이 그거 먹고 살 쉽게 빠지니까 그거 끊으면 요요 올거 알아서 끊지를 못하더라 2년 전
	익인14 내친구 ㄷㅇㅌㅁ 먹고 부작용도 있었고 쓰러지기도 함 ㅠㅜ 2년 전
	익인17 나두봣는데 넘 무섭더라 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18 식욕억제제 한번 먹어봣는데 진짜 느낌ㅇㅣ상 내시경처럼 몽롱~ 하고 멍청해진다랄까뭔가 무기력해지고 그래서 입맛 사라짐 2년 전
	익인20 나 나비약 먹고 뇌세포 다 죽음 멍청해짐 2년 전 익인21 22 2년 전 익인20 그거 먹으면 효과가 좋을 거라는걸 알면서도 안먹어 먹으면 기분 개나빠 멍하고 불안해 2년 전
	익인22 나도 나비약 먹었고 그거 먹고 한달만에 10키로 빼서 인티에도 글썻는데 그게 1년전 글인데 며칠전에 오늘 그알 나왔다고 어떤 익이 댓글달앗더라ㅠㅠㅋㅋㅋㅋ 그 글은 찬양글이었는데..암튼 나비약 딱 한달먹고 끊었는데 이유가... 이게 마약성분 약이란 말야? 먹으면 감정조절이 안돼 사람이 멍하게 붕 뜬 기분이고 갑자기 짜증나는 일 생기니까 감정 주체를 못해서 미친사람처럼 울면서 물건 다 때려부심... 살면서 처음이었어 그 뒤로 약 끊었어... 보통에서 마름으로 갔고 유지하다가 지금은 5키로정도 더 찌긴했는데 조심해서 먹어야하는 약 맞고 원래 나처럼 보통 정상의 체중이면 처방 안돼는 약도 맞음(본인은 간호사) 2년 전
	익인24 정신이 멀쩡한 사람이 그 약을 먹음으로써 욕구도 사라지고 식욕이 끊기면서 부작용으로 살이 빠지는 거고 향정신성의약품이라 중독도 되고 평생 고칠 수 없는 조현병 조울증 같은 영구적인 정신적 장애를 얻을 수 있다는데 사람들은 그냥 다이어트 약인 줄 알고 먹는거 보고.. 세상에.. 마상에.. 거기다 수면제 같은 거랑 절대 섞어서 주면 안되고 이미 조울증이나 우울증 같은 약 복용자들은 절대 먹으면 안되는 약이라고 함... 근데 그런거 상관 없이 막 섞어서 처방해줌.. 거기 출연한 어떤 분은 살이 너무 안빠지고 먹지도 않는데 계속 살이 쪄서 보니까 본인이 밤에 몽유병인 상태로 새벽에 자다 깨서 미친듯 먹고 싹 다 치우고 다시 잠드는거 관찰 카메라에 찍힌거 보고 충격 받았더라.. 근데 그것도 무슨 약물 중독이었음.. 2년 전
	익인27 그냥 운동해서 살 빼지 저런거 왜하는지 모르겠음.. 2년 전
	익인28 나도 그알보면서 줄서있는 거 1차 놀람 약 너무 쉽게 처방해주는 거 2차 놀람 프로아나(?)라는 단어와 의미에 3차 놀람 범죄인 거 알면서 중고로 약사는 청소년들 인터뷰에 4차 놀람🤦🏻‍♀️🤦🏻‍♀️🤦🏻‍♀️ 2년 전
	익인29 헐 보령? 내친구가 갔던덴가 보다...나한테 추천하던데 8키로 빠졌다고... 2년 전
	익인30 헐 충남 거기 우리집 맞은편인데 2년 전 익인30 개유명함 근데 이사갔다 들었는데?? 내가 서울 올라와서 자취하느라 최근엔 못감 근데 진짜 이 쪼그만 시골에 새벽에 사람들이 저 아래까지 줄 서있더라 2년 전
	익인32 내가 먹는 약같은데 첨에는 몽롱하고 입 마르다가 내성 생기고 괜찮아짐 식욕이 약을 이겨서 한끼는 먹게 됨 머리쓰는일하는데 딱히 나빠진것같진 않은데 계속 먹어도 되나 2년 전
	익인33 지금 댓글들 보니 진짜 많이들 먹었나보네ㅋㅋ…아..넘 기괴하다.. 2년 전
	익인34 한의원에서 나 오늘 타왔는디.. 2년 전 익인53 헐 한의원에서도 나비약 처방이 돼??? 2년 전 익인34 나비약은 아니고 이것저것 하더라구.. 2년 전
	익인35 ㅇㅅ병원 말하는건가 서울? 여기 진짜 개유명한데 2년 전
	익인36 딱봐도 몸에 엄청 안 좋아보이는데 냅다 먹는 거 신기함 2년 전 익인36 약을 먹었는데 살이 빠진다?? 진짜 누가봐도 몸에 문제 생기는 것 같은데 대체 왜,,, 2년 전
	익인37 나 20살때 과체중일때 의사가 아무렇지도 않게 부작용 설명도 없이 처방해줬는데 우울증+수면장애 와서 하루에 10분자고 수업가고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서 약끊었잖아 ㅠㅠ 2년 전
	익인38 이건 먹는 사람이 잘못된 게 아님 마른 게 예쁘다 살찌면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 게으르다로 낙인 찍는 사회를 비판해야 함 2년 전 익인38 약국에서 일해서 나비약 하면 대충 무슨 약인 줄 앎 심지어 비보험이라 돈도 엄청 나오는데 매번 꾸준하게 드시는 분들 보면… 마음 아픔 2년 전
	익인39 나 식욕억제제 먹고 10키로 감량했는데 끊는 순간 2-3키로 다시 쪄서 아직도 달고 살아 진짜 먹기 전에 잘 생각해보고 복용해야해 2년 전 익인39 참고로 ㄷㅇㅌㅁ 먹는다고 빠지는거 아님! 그리고 배 안고픈게 아니라 배고픈데 딱히 뭐 먹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느낌이라(사바사인가..?) 신경 곤두서있고 피곤한데 잠은 안오고.. 진짜 예민킹됨,, 복용 전에 의사랑 충분히 상담해봐.. 2년 전
	익인42 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너무 급해서 서울에서 첫차 타고 보령 갔다왔거든ㅋㅋㅋ근데 진짜 가는길 현타 오지고 보령 터미널 내리면 택시 줄서있어 그거 타면 자연스럽게 그 병원으로 감 2년 전 익인42 근데 난 한달 반 먹고 10키로 빠져서 만족 그 뒤에 끊는건 난 진짜 자기의지라고 생각혀 2년 전 익인56 궁금한게 있는데 왜 줄까지 서는거야? 어디서 처방받아도 식욕억제제 약 성분은 다 똑같은거 아니야? 2년 전 익인42 보령은 다른병원 처럼 딸랑 나비약 주거나 단계적으로 나누어져 있는게 아니라 그 사람 식습관 배변습관 다 맞춰서 사람마다 약이 달라 난 그래서 갔어!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 하면서! 2년 전
	익인43 헹 미친 여기 그 뭐냐 살 빼고 싶은데 잘 안 되는 사람 있냐고 약 적당히 먹으먄 도움된다고 누가 여기서 정보 줬었는데 2년 전
	익인44 난 중학생이 지금 32키로인데 27까지 빼고 싶다 하는 거 보고 경악함,, 2년 전
	익인45 나 나비약 피부과에서 처방받아서 세달먹어봤는데 확실히 살 엄청빠지는데 정신도같이빠지는기분 계속 멍하고 목너무마르고 ㅎㅎ..약 안먹으면 두배로찌는기분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45 아니야 나비모양같이서 나비약이리고한거고 약이름은 달라 모양이나비넥타이처럼 생겼어 처음에 반쪽만먹다가 한알먹다가 살찐고같아서 어느순간 하루에두개씩먹는 날 보고 끊었어 ㅎ 2년 전 익인45 병원에서 처방전주는걸로 약국에서처방받았었어 처방안해주는곳도있고 해주는곳도있어 첨엔 이주였나 일주일치받았는데 처방전돈내는거아가눠서 한달치씩달라고했었어 2년 전
	익인46 그거 폭식증 치료제 아니야? 2년 전
	익인47 그냥 전 건강한 돼지 할래 ㅠㅠ 완전 무섭 2년 전
	익인52 충남 살아서 보령 말고 우리 자역도 주는데 있어서 먹어봤는데 진짜 한달도 안 먹고 그만 뒀어,,, 먹으면 갈증은 엄청 나는데 먹고 싶은 생각이나 욕구가 안들어서 진짜 약먹는 동안은 아무것도 안 먹어도 하나도 배고프지 않겠다 싶었고 잘 먹지도 않으니까 하루에 유부초밥 하나만 먹는 날도 있었는데 이것도 진짜 이러다간 몸 다 망가직[ㅆ다 싶어서 꾸역꾸역 먹서 하나 먹었던거였어 나랑은 또 약도 안 맞았었는지 어지러움이 심하더라고 원래 2주 먹고 병원 상담 받고 약이 늘어난다는데 난 어지럽고 심장 빠르게 뛰고 몸에 수분이 다 날라가는 느낌에다가 멍한데 말은 또 엄청 많아 지고 그래서 그래도 약 처럼 2주 더 받았는데 한 이틀 먹으니까 진짜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어지럽도 토할 것 같아서 약 바로 끊었어,, 그리고 식욕억제제 말고 지방 흡수 억제해주는 약? 도 같이 있었는데 그게 진짜 심각한게 약간의 지방 (식물성, 동물성 다)이 있으면 방구뀌면 그 기름들이 같이 나오기도 하고 응가 해도 그 기름이 둥둥 떠있더라고 변기에 앉지 않으면 절대 방구도 뀌면 안되는까 엄청 스트레스도 받았어ㅠㅠ 2주 먹는데 4키로 정도 빠졌는데 몸무게는 4키로 빠졌지만 실제로 보면 그보다 더 빠져 보이긴 하는데 진짜 사람이 먹을게 못 되더라고 2년 전 익인50 와 ㅁㅈ 방구 밖에서 절대 못껴 ...... 2년 전 익인52 나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집에서 시원하게 꼈다가 진짜,,,, 20살 넘어서 그런 수치심 처음 느껴본닼ㅋㅋㅋㅋ 2년 전 익인50 진짜... 잘때도 엉덩이에 휴지 껴놓고 자고 ㅋㅋㅋㅋㅋㅋㅋ 나 처음에 변기보고 너무 놀랐잖아 기름이 둥둥... 2년 전 익인52 아 ㅇㅈ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그 후로 트라우마 생겨서 약 꾾고도 한동안 방구 마려우면 자다가도 벌떡 알어나서 화장실 부터 갔어! 2년 전
	익인54 다이어트 한약으로 식욕 억제하는 건 괜찮으려나..? 2년 전
	익인55 나비약인진 모르는데 우리지역에서 유명한 병원?에서 식욕억제제랑 먹 그런거 처방받았는데 비슷한건가?ㅠ 2년 전 익인56 식욕억제제면 아마 맞을듯 2년 전
	익인53 나 본방 봤었는데 그거 먹고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만취한거처럼 헛것보고 막 손짓발짓하고, 도로에 뛰어들고 하더라. 그 약 자체도 너무 무서웠지만 그 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미자들이 구하려고 하는거 보니까 소름끼쳤어. 2년 전
	익인56 근데 왜 줄 서서 받아...? 내과가서 달라하면 그냥 주던데... 안먹어도 될 사람들이라 처방을 잘 안하줘서 그런가 2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혹시나 해서 ... 이게 진짜 그렇게 유명하다고?? 몇주만에 이렇게나 빠진다고?? 실제로 그렇게 빠지는데 머리도 빠지고 부작용사례가 끔찍해 차에 뛰어들고 집에 불지르고 신의목소리가 들린다고해 나 영상 중간쯤부터봐서 아 이번편은 조현병 이야기구나 했는데 다이어트약 이야기가나와서 깜짝놀램 원래 식욕억제제가 다 나쁜게아닌데 그알에 나온곳은 걍 냅다 살 관련한건 다 떄려박아서 한봉지에 담아서 그래 오줌 잘나오게하는 이뇨관련 약 ,변비관련약 [대소변 오지게 나오면 그것도 살빠지는거에 포함시키니깐] 정신적으로 힘들수있으니깐 그거 버틸수있는 정신어쩌고 약 [위험함거래 이거] , 그담에 밥 생각없어지는약 등등 죄다 떄려박아서 위험한거라고하네 2년 전
	익인57 나도 처방받아먹었는데 부작용 없었고 살 많이 빠진 편이라 후회는 안함....물론 이번에 나온 약들은 포함안됐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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