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 삼개월된 개냥이야 하루만에 적응완료하고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며 애교가 넘쳐서 첨보는 사람도 환영하고 애교부리는 스트릿냥이야 갑자기 키우게 된거고 고양이는 처음이라서 유튜브 다 보고 열심히 공부하고 활동량이 모자라면 새벽에 깨서 울거나 우다다 입질 한다 해서 이른 새벽에 한번 아침에 한번 낮에 한번 저녁에 와아아아아아앙창 해서 졸려할때 딱 맞춰 자거든 ? 근데 얘가 내옆에 와서 꼭 자는데 잘 자다가 새벽에 골골송하면서 있다가 얼굴로와서 핥다가 정말 갑자기 냅다 물어.. 이거 왜이러는거야..? 나 무방비로 자다가 이래서 이게 애정표현인지 사냥인지 뭔지 모르겠어… 도와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