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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3l
이 글은 2년 전 (2021/11/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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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김장모임 때문인가? 그거 땜에 모임 자제 해달라고 하던데. . . 그럴 수도 있지 가족이여도 옮을 수 있는데 . . .
2년 전
글쓴이
아니아니 할머니생신이셔서 모였거든... 많이는 아니야... 근데 다 마스크 벗고 할머니께서 자꾸 나보고 마스크 벗으라고 하셔서 난 쓰고 싶은데..ㅋㅋㅋ 눈치보면서 나혼자만 쓰고있는중 유난아니지..?
2년 전
익인1
응 내 기준 유난 아니여 ㅎㅎㅎ
2년 전
글쓴이
오키 고마워! 한번 버텨볼게..ㅋㅋㅋㅋ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안전하다고 생각하시나봐 ㅠㅠㅠ 난 백신은 맞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ㅠㅠㅠㅠ 여기는 나빼고 다 벗으심...ㅎ 혼자 잘 버텨볼겤ㅋㅋㅋ
2년 전
익인3
난 할머니가 걱정돼서 못 벗겠다고 했음~ 내가 활동량이 많으니까 조심해서 나쁠 것도 없고
2년 전
익인4
솔직히 유난이긴 함…
2년 전
익인4
걱정되면 아예 안 가는 게 오히려 맞다고 생각함 갔으면 걍 벗고 있어도 될 듯..:
2년 전
익인5
노노 나도 그랬었어 근데 할머니가 계속 벗으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6
어 쫌..?
2년 전
익인7
나 그래서 그냥 내가 놀러갔다와서 혹시몰라서 쓰고있는거라고 말하니까 그냥 넘어가셨어! 나때문에 걸리면 안되니까
2년 전
익인8
근데 어차피 밥 같이 먹지 않아?
2년 전
익인9
유난...
2년 전
익인10
유난이지
2년 전
익인11
밥은 안먹어..? 그럴바엔 차라리 안갈래
2년 전
익인12
유난
2년 전
익인13
할머니 입장에선 서운하실지두?
2년 전
익인13
우리할머닌 상처받으심 내가 더럽냐고 그러시면서
2년 전
익인14
그럴바엔 애초에 안갓음 유난
2년 전
익인15
2
2년 전
익인17
3
2년 전
익인18
4
2년 전
익인22
5
2년 전
익인16
유난
2년 전
익인19
나는 지난 설추석 다 어른들 땜에 억지로 끌려 다녀왔는데 마스크 절대 안 벗음!
2년 전
익인19
그래서 유난이라곤 생각 안 함
2년 전
익인20
안 벗기는 힘들 상황인데 정 벗기 싫으면 제가 옮길까봐 못 벗겠어요라고 하는 건 어때? 할머니 서운해 하실 수도 있으니까..!
2년 전
익인21
유난.. 그럴거면 안감
2년 전
익인23
그럴바엔 걍 안갈듯
2년 전
익인24
어차피 밥 같이 먹는 거 아냐? 그냥 안 가는 게 나았을듯
2년 전
익인25
ㅇㅇ유난임
2년 전
익인26
난 아예 안감...
2년 전
익인27
유난인데 애초에 난 유난떠는 자식인거 알아서,,,유난떨랭
2년 전
익인28
나는 그냥 자연스럽게 끼고 있는디
2년 전
익인28
아무도 뭐라 안 했는데 뭐라 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님?
2년 전
익인29
유난
2년 전
익인30
밥도 안 먹으면 뭐..
나는 그럴바에 안 가서.
억지로 갔다면 그냥 밥도 안 먹고 마스크 쓰고 있다가 집에 올 듯

2년 전
익인31
자기맘이쥐
2년 전
익인32
ㅇㅇ… 너무…
2년 전
익인33
솔직히 유난임
2년 전
익인34
가서 밥먹을 때도 잘 때도 마스크 안 벗고 있을 거면 왜 갔엉?
2년 전
익인35
솔직히 유난 ㅇㅇ... 그렇게 걱정됐으면 나같음 안갔음...
2년 전
익인36
유난...그럴꺼면 가지말지
2년 전
익인37
별로 그런 생각들진 않아 글고 유난이라 해도 유난 떨어서 안 좋을 건 없지 않나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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