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속 많은 것도 맞고 친구들이나 아는 오빠 언니 많은 것도 맞고 인정하는데...
내가 오늘 점심 또는 저녁 약속있다고 밥자리 빠지면 역시 인싸다...
옆부서에 뭐 누가 ~~~더라 (옆 건물에 확진자가 나왔다더라 이런?) 거 말하면 와... 그런 소식도 아나 역시 인싸네 ㅋ
이게 초반에 한 두번은 아 아닙니다 ㅋ 하고 넘어갔는데 지쳐서 아 ㅋ 맞죠 맞죠 이렇게 넘어가도 계속 저러니까 이제 할 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