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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43l 12
이 글은 2년 전 (2021/12/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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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뮤니 귀여우셔 ㅠㅠㅠㅠ
2년 전
익인2
오 이런게 힘이 되시겠구나.. 나도 담부턴 단골집에 한번 해봐야지
2년 전
익인3
대박나세요♥️♥️♥️♥️
2년 전
익인4
와 뭉클해 ㅠ
2년 전
글쓴이
나도 듣자마자 괜히 뿌듯해서 자랑글 썼는데 좋게 봐줘서 다들 고마워!
2년 전
익인5
우왕ㅎㅎㅎ따뜻ㅎ
2년 전
익인6
ㅠㅠㅠ뭉클해..ㅠㅜㅜ💖
2년 전
익인7
와 나도 리뷰 쓸 때 저 멘트 많이 써 ㅋㅋ
제발 문 닫지말고 우리동네에 오래오래 계세요
이렇게 쓰는데 좋아해주시는 멘트라서 다행이다 ㅠ_ㅠ
사장님 그거 내가 이기적인거에요 흥.. 따딱히 칭찬이 아니라구

2년 전
익인9
귀여워..
2년 전
익인8
나도 맛있는 가게 있으면 정성스럽게 후기 적는데 꼭 가게 주인분들께 힘이 되엇수면,,, 마싯는 가게 하시는 어머님 딸로 있는 거 너무 부러워 파슷타 진짜 조아하는데 츄릅
2년 전
익인10
헐 나도 눈물나...
2년 전
익인11
아이고 진짜 뭉클하겠다ㅠㅠ❤️
2년 전
익인12
ㅠㅠㅠㅠㅠㅠ나도 울컥했어
2년 전
익인13
ㅜㅜ 나도 자주 시켜먹는 단골집에 가끔 리뷰이벤트 신청 포기하고 항상 맛있게 잘 먹고 있다 맛있는 음식 감사해요 뭐 이런식으로 꽉꽉 채워서 남기는데 우리 동네 사장님도 읽고 좋아해주실까 싶네 ㅜㅜ 따수워
2년 전
익인14
맞아 나도 엄마일 도와드리고 있는데
요청란에 저렇게 글 써주면 정말정말 고마움ㅜ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싶은마음이랄까

2년 전
익인15
나는 왜 눈물나냐; ㅠㅠ 자영업 힘들지ㅠㅠㅠㅠ 장사 계속 잘되셨음 좋겠당ㅠㅠㅠ
2년 전
익인16
쓰니 어머니네 가게에 저렇게 따뜻한 손님만 왔으면 좋겠어 ㅠ ㅠ 덕분에 오늘 하루 행복하시겠다 ㅠ ㅠ
2년 전
익인17
세상에 ㅠㅠ 나도 그런 말 자주 적어드리는데 좋아하신다는 글 보니 더더욱 열심히 적어야겠다고 생각 든다! 쓰니도 쓰니 어머님도 오늘 행복한 하루 되길
2년 전
익인18
따땃하네
2년 전
익인19
나 알바해봣는데 막 진짜 누가 맛있게 먹구가요 이런말만 해줘도 진짜 너무 울컥하는데 나같아듀 오열할읏 ㅠㅠㅠㅠ근데 ㄹㅇ 어머니 정성 느껴져서 손님도 좋아하신걸거야 모두 행복해라ㅠㅠㅠ
2년 전
익인20
쓰니네 어머님이랑 쓰니가족식구들 오늘처럼 행복한 일만 있을거야❤️
2년 전
익인21
비상이다… 지하철인데
2년 전
익인22
어무니잘되셨음좋겠다
2년 전
익인23
와.. 진짜 따숩다
2년 전
익인24
우리동네 파스타집도...있을때 그렇게 쓸걸...없어져서 너무 슬퍼...
2년 전
익인25
따뜻해...
2년 전
익인26
진짜 가벼운 말이라도 일하는 입장에선 너무 감동ㅠㅜ
2년 전
익인27
번창하세요❤️
2년 전
익인28
근데 진심으로 제발 망하지마라 우리동네에 쭉 있어라 고사까지 지내고싶은 가게들 있음ㅜㅜ 어머니네 가게도 그럴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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