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혼날 때 듣는 말 뭐있지

내용이랑 관계 없이 어처구니 없게 혼내는 말 

어딜 쳐다보냐 눈 깔아라 이런 거

[익인1]

너같은딸,아들 낳아봐라~

[익인2]

뭘 잘했다고 울어..?

[익인3]

어디서 눈을 그렇게 똑바로 떠!!!!!!!!!

[익인3]

그래서 감았는데 더 혼남

[글쓴이]

와.. 사실 나는 아까 눈 쳐다봤다고 혼났거든.. 대화하는데 눈을 쳐다보지 어딜 봐 하

[익인4]

대답 안해???? 대답하면 어디서 말대꾸야???

[익인6]

말대답은 ㄷ어따 말대답이야!

[익인7]

가스나가 어른이 말하면 그런갑다 카지 어디서 따박따박 말대꾸고! 시끄럽다 마!

매번 말대꾸해서 듣던 소리

[익인8]

왜 아까는 말 잘 해 놓고 이건 대답 안 해?
대답하면
지금 잘했다는 거야??!!

[익인9]

뭘 잘했다구 울어!
근데 본문 같은 말 한번도 들어본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