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되었는데도 시도때도없이 생각나 알바하다가도 커플 보면 생각나고 스테이크집에서 알바하는데 걔 생일때 스테이크집 데려가겠다고 했는데 헤어졌거든 그냥 모든 생각이 다 걔로 연결돼 그냥 유튜브 영상보다가 연결되서 울고 사는 의미가 원래 없다 걔 만나고 너무 행복했어서 그랬나 다시 사는 의미도 없고 다시 붙잡고 만나다가 헤어진거라 다 차단당해서 메일 가끔 보내는데 몇번 답장해주는데 차단한게 너가 싫은게 아니라 그냥 내가 이러는거 보는게 힘들어서 차단한거라는데 그냥 걘 나 없이도 너무 잘 사는게 슬퍼 내가 처음으로 누군갈 좋아한건데 너무 서툴고 내가 우울하고 비관적이라 날 행복하게 해주려다 지쳐서 깨진건데 다 내탓이니까 너무 괴로워 정말 걔 하나면 다시 살거같은데 너무 우울해 사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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