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우리 가족조차도 날 이해 못함 철학적인 얘기 좋아하고 부정적이거든ㅋㅋㅋㅋ 근데 또 부정적인게 나쁜건가?라는 생각이 들어 난 어릴때부터 가난하고 현실이 싫고 왜 사는지 모르겠고 삶의 의미도 없음 인류애도 없고 대인관계 유지하는것도 짜증남 나랑 내 가족만 챙기는 삶을 살고 싶어 나머지 사람들은 관심없어.. 인간은 모순적이라 단편적으로 (단순히 흑백논리로) 판단 못 한다고 생각하거든 인간은 입체적인데 어떻게 2가지로만 구분해.. 근데 나랑 유대관계가 가장 좋은 엄마도 날 이해못함 도대체 누가 날 이해해줄까 싶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