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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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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1/12/0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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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디에 주로 돈이 많이 나가?
2년 전
글쓴이
그냥 생활비 딱히 과소비하는 건 없으
2년 전
익인3
난 그래서 내가 성공하려고.
나이 드셨을 때라도 편하시라고.
2년 전
글쓴이
나도 그런 생각부터 들어야 하는데... 너무 지쳤어
2년 전
익인3
지금 당장 돈은 못 드리지만, 성인 되고 한 번도 돈 받아본 적 없어..ㅎㅎ 별명이 알바몬,뚜벅이야.. 나도 지치는데 지칠 시간 도 없이 다음 알바 가야하네 하하
2년 전
익인4
공감.. 내가 많이 벌어야되겠다는
압박감도 생겨
2년 전
익인5
돈 없는 사람들은 자식의 자식에게까지 대물림되고, 돈 있는 사람들은 돈으로 돈을 불리고불리고...
참 말할 데 하나없는 울적한 세상이다 그치
2년 전
글쓴이
ㅠㅠ........ 이 댓글 보고 눈물났어
2년 전
익인19
맞아
2년 전
익인40
진짜 눈물 난다 앞이 캄캄해
2년 전
익인6
맞아 나는 그래서 애 안 낳으려고..
2년 전
익인7
나도 그래서 얼른 취업하구싶어.. 부모님 일 쉴 수 있을만큼은 못벌어도 도움은 되고 싶다ㅠㅠ
2년 전
익인8
나도 뭔지 알거 같음… 부모님은 점점 지쳐가는데, 내가 부양해야 되는건 알지만 난 시작도 전에 지치고, 날이 갈수록 벌이는 나아지는건 없고 여전히 소비도 적은데 부채는 느는 느낌…
구덩이에서 빠져나갈 힘은 점점 빠지는게 느껴지는데 양발에 누가 매달린 느낌.. 근데 여기에서 포기하면 진짜 망할거 같아서 겨우 버틴다
2년 전
익인9
22...뭐 다들 차차갚아가면서 돈모으면 되지않겠냐는데 이게쉽지않음...
2년 전
익인24
33..완전공감
2년 전
익인10
ㅠㅠㅠㅠㅠㅠㅠㅠ먼가 슬프다 말이
2년 전
익인11
나랑 똑같다.. 그냥 벗어날 수 없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부모님 늙는것도 너무 빠르게 보이고 매일 일하고 오셔서 지쳐 누워있는거 보면 좀 그래... 그리고 애초에 전문직도 아니고 기술도 없으니까 부모님 나이도 많으신데 저소득 직업밖에 못하고 ㅋㅋ,,, 다들 열심히 일 하는데 그냥 막막해ㅠ 우리가족 월세에 원룸 사는데 언제쯤 집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 벌어도 번만큼도 아니고 몇배씩 집값이 오르니까
2년 전
익인12
나도 그래서 난 내가성공하려고. 쓰니는 혹시 몇살이야?
2년 전
글쓴이
22살...
2년 전
익인12
난 23살이야! 할수있어 쓰니
2년 전
익인13
나는 취준하는데 부모님한테 죄송해서 빨리 취업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앞으로가 막막해,, 이렇게 쉴 틈 없이 취업해서 나도 부모님처럼 평생 일만 해야하는걸까 싶어
2년 전
익인27
22
2년 전
익인28
맞아.. 난 학교 1년 일찍 들어가고 휴학 없이 달려서 2월에 졸업하면 남들 보다 1년 버는 셈인데도.. 졸업과 취업 사이에 큰 공백이 생기면 안될 것 같고 늦는 것 같고 그래서 벌써 너무 힘들다 ㅠㅠ 그와중에 뭘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그냥 너무 막막해 빨리 내가 돈 벌어서 엄마 쉬게 하고 싶은데 내가 이제 가장이 되면 내 미래 자금은 어떻게 모아야 할까 싶음 그냥 전부 걱정이야
2년 전
익인15
이게 난 시작부터 부모님을 부양해야겠구나라는 게 느껴져서 더 힘빠지고 부담되는 것 같아 말로는 괜찮다 하시지만....
2년 전
익인16
뭔지 알 거 같음.. 우리 엄마아빠는 점점 나이 들어가는데 우리 집안의 상황은 나빠지면 나빠졌지 좋아질 기미는 없으니까 ㄹㅇ 걱정됨 그래도 내가 하고 싶다고 하는거 서포트 해주신다 하니까 알겠다고 하긴 했는데 취업하고 나면 엄마아빠한테 용돈 드려야겠지 이런 생각도 하고..
2년 전
익인17
본인 노후, 앞날보다 성인 돼서도 앞가림 못하는 나를 위해서 물적 지원 아끼지 않을 때 너무 죄송하고 자괴감 들어
2년 전
익인18
ㅁㅈ 걍 중학생때부터 내가 부양해야된다는 의무감? 이 생겨서 더 울적해짐... 아직 빚도 많고 갚을.. 기미도 사실 안 보이긴 하는데 또 나한테 지원하는거 보면 걍.. 막막해....
2년 전
익인20
나도… 우리 엄마 아빠 맨날 야근해… 근데 그와중에 할머니는 치매 걸리심 너무 현타온다 난 이제 대학 가는데…
2년 전
익인21
ㅁㅈ 우리는 못 벌진 않으신데 빚이 많아서 ㅜㅜㅜ
2년 전
익인22
진짜 내가쓴 글인줄알고 너무깜짝놀랐어
윗댓보니까 쓰니 22살이면 무궁무진하고 아직너무어린데 희망은 분명히 있을거야 나는 24살인데 저런생각들면서 울컥하다가 그래도 사람앞날은 어떻게될지 모르니까 라는 생각으로 노력하고살려고
2년 전
익인23
글에 너무 공감한다
2년 전
익인25
뭔지 알아 ㅋㅋㅋ
오죽하면 난 한부모에 삼남매인 거에 감사하는 중
2년 전
익인26
매달 나가는 큰돈 없고 가족들 다 같이 열심히 벌면 그래도 나아지더라..! 나는 아빠 없어서 엄마랑 사는데 나 학생때는 엄마 혼자 공장일 하면서 벌어서 나랑 언니 키우느라 많이 힘들었거든
근데 나 고등학생 되고 알바할 수 있는 나이 돼서부터 바로 알바하면서 내 용돈은 내가 벌어 썼어
확실히 나한테 들어가는 돈이 없어지니까 숨 좀 트였고 나 취업하고 같이 돈 벌게 되니까 액수는 적지만 차곡차곡 모이고 있어..!
엄마랑 둘이 우리가 한달에 이만큼씩 모으면 1년 후엔 얼마고 5년 후엔 얼마고 이런 계산하면서 그럼 방 3개짜리 전셋집 들어갈 수 있겠지 생각하고 그러면 열심히 일할 동력이 생겨 나는
물론 이런 걱정 없이 사는 주변 친구들 보면 그저 부럽고 종종 너무 힘들지만 에휴 어쩌겠어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어,,,!
너무 많이 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ㅠㅠㅠ 파이팅하자구
2년 전
익인29
공감된다.. 너무 지친다 용돈받는애들보면 신기하고 부러위 나도 22살인데 내가 벌어서 부모님 조금씩 드림ㅎ 사는게 너무 피곤하다.. 쉬고싶어
2년 전
익인30
그래서 내가 번돈으로 엄마아빠 사소한거 하나씩 해드리고 있다ㅜㅜ
2년 전
익인31
난 울 아빠 퇴직하면 눈 앞이 깜깜해질 듯 심지어 나 늦둥이고 이제 22살인데 ㅋㅋㅋㅋ 하
2년 전
익인32
너무 공감되네…나도 그래서 투잡 뛰고 있는데
달라지는 게 없다..
2년 전
글쓴이
그냥 참 슬프다 얘들아 나는 실업계 나와서 전문대 졸업하자마자 취업해서 다니고 있는데... 벽이 느껴지고 내 인생에 성공이라는 건 없을 것 같아 고등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하고 장학금 제외한 대학 등록금도 내가 충당했는데 그래도 난 어리니까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근데 그런 거 하나 없는 부모님 인생 들여다보면 진짜 삶의 낙이 없는 것 같아서 나까지 우울해져 나 때문에 사는 거겠지 가뜩이나 나 외동이라서 ㅋㅋㅋ ㅠㅠ... 어린데 이런 소리 하는 것도 웃기지만 사는 거 진짜 막막하고 재미없다
2년 전
익인3
나도 정말 공감해. 혹시 재테크 공부해 보는 건 어때? 공부 꼼꼼히 해서 욕심 가지지 말고 소소하게 용돈벌이부터 시작해 봐.
2년 전
익인3
네가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봐야 부모님도 행복하실거야 분명! 오히려 네가 미안해하고 우울해하면 자신들 탓이라고 생각하셔서 더 괴로우실지도 몰라.. 보란 듯이 평범한 사람들처럼이라도 살아보자.
2년 전
익인34
진짜 학창 시절에 괴리감 느꼈던 게 친구네 부모님 여행 사진. 휴가 사진 같은 거 봤을 때.....막 해외 여행 가서 찍으신 사진 보고 그랬을 때
2년 전
익인34
그리고 친구네 어머님들 실제로 뵙게 됐을 때 명품 가방 매고 계시고 그런 거 봤을 때
2년 전
익인36
아 진짜 슬퍼 우리집도 그래....
2년 전
익인37
쓰니 댓글들 모두 행복했음 좋겠다..
2년 전
익인38
맞아 더 힘든건 주변에는 나같은애들이 없어서임. 다들 어디로 놀러가자는 이야기만 하고있어. 난 돈아끼고 어떻게 잘 졸업하고 취준어떡하나 이 고민하고있는데
2년 전
익인39
맞아 형편 안좋은데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부모님이 발목 안잡으니까 가능한거임
2년 전
익인41
맞아 .. 우리집도 좀 괜찮아질만하더니 아빠 수술하셔서 그대로 돌아오고 또 괜찮아질만하더니 어머니 암 말기 판정 받으셨는데 그게 4년째라 나는 버티는 느낌으로 살았어.. 성인되어서 느낀건 돈 버는건 어려운데 쓰는건 정말 쉬운게 세상이라는 거..ㅠㅠ 가족들 다 열심히 일하지만 밑빠진 독에 물 붓는 느낌 들때 많지.. 근데 그래도 이렇게 살다보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어제보단 오늘이 나으니까 오늘보단 내일이 더 낫겠지 내일보단 미래가 더 나아지겠지 하면서 사는 거지 뭐 .. 하면서도 멘탈 안잡히더라구 형편은 더 안 좋아지고 더 살아봤자 내 앞길이 너무 캄캄하고.. 엄마 아프기 시작한 후에 엄청 힘들어서 정신과 치료 받고 가족들도 많이 힘들어했는데 몇달전에 엄마가 그러더라 자긴 이 세상에 우리 가족 만나러 온 것 같다고 너희 이렇게 큰 모습 다 보고 죽을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우리 가족 넉넉하진 않았지만 그나마 모아둔 돈 엄마한테 다 쓰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고 .. 너희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우리가족 소소하게라도 조금씩은 행복해 하는거 그거 하나 바란다는데 문득 생각해보니까 우리 엄만 우리 집 가난했어도 하고 싶은거 다 해주려고 했거든 엄마가 일해서 돈 더 벌어서라도 용돈 넉넉하게 주려고 했고 뭐라도 더 사주려고 했었어서 그제서야 정신이 들더라 우리가 우울해서 비관적인 생각만 하게 될 수도 있어 근데 그러지 말고 세상을 조금만 긍정적으로 보고 그냥 일상에서 사소하더라도 행복한 순간을 조금씩 늘려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지 않고 그냥 나에게 행복한 순간을 사소하게라도 만들고 행복을 느끼는게 좋은 것 같아 다들 힘내자 우리 ..!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2년 전
익인40
진짜 고생해서 일하시는 게 너무 눈물날 정도로 가슴 아픈데 또 어쩔때는 그 가난을 나한테 되물림해준거라서 너무 싫음
2년 전
익인42
맞아 노후자금 다 써서 남는게 없어...진짜 일하게되면 안 먹고 안 입어서 소비 좀 줄이고 돈 주셔야하난 걱정 중...우리집에 빌런 있어서 더 심각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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