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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86l
이 글은 2년 전 (2021/12/0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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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배려와 이해를 안하는게 아닐까?
2년 전
익인2
그건 아니고 좀 현실직시를 잘 못하는거 같긴 해.. 철이 없는거같은 느낌 혹시 알바나 뭔가를 할 상황이 안되는거야?
2년 전
글쓴이
나 우울해서 오래 살고싶지 않긴해
2년 전
익인2
갑자기 그거랑 무슨상관인지..모르겠네 음 그렇다고 어머니만 계속 고생하실수는 ㅠ
2년 전
익인3
그럼 엄마 혼자라도 편하게 집을 나와
2년 전
익인4
사랑이랑 별개인데 솔직히 철없어 보이긴 하지 근데 몇살이여….
2년 전
익인5
철없다
2년 전
익인6
응 사랑 안 하는거지 나라면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그런거 알면 절대 그렇게 못 살 거 같은데
2년 전
글쓴이
나 눈치 빠른데 눈치없는척 하고 얻어먹고 사는것도 힘들어ㅋㅋ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하긴 했어
2년 전
익인3
너가 눈치없늠 척해서 얻어먹고 ㅅㅏ는 거 아냐ㅜ 엄마가 주니까 얻어먹고 사는거지
2년 전
익인7
엄마가 나때문에 힘들게 고생하는거 알면서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는거면 이기적이고 못된거지
2년 전
글쓴이
엄마한테 칭찬도 해주고 비위 맞추는데?
2년 전
글쓴이
내가 우울해서 무기력한거고 얼굴 콤플렉스 심해서 성형한건데 불쌍하지 않아..?
2년 전
익인33
너 지금 자기혐오가 심해보여 네 욕 듣고싶어서 일부러 올린거지? 네가 하는 말이 변명으로 들리지가 않고 오히려 네 문제상황을 다 알고있는 것처럼 보여
2년 전
익인8
뭐래….
2년 전
익인9
지금 니가 몇살인지가 중요하지 몇살인데?
2년 전
익인9
질문하면서 너도 다알지? 많이 힘들겠지만 우리 조금만 노력해보자
일하면서 사람 많이 만나서 컴플렉스도 한번 극복하려고 노력해보자
거절당할게 무서워서 노력하기조차 싫겠지만 딱한번만해보자
할수있어

2년 전
글쓴이
20대중반
2년 전
익인55
오 되게 철없다
2년 전
익인10
니가 우울하니까 엄마 등골 빼먹고 사는걸 합리화하고 싶은거야?
2년 전
익인10
솔직히 쌍욕 나올라하는거 참는다...
2년 전
익인11
구냥 그렇게 살아 머 어때
2년 전
익인12
너는 별로 안불쌍한데 어머니가 너무 힘드시겠다
2년 전
익인13
엄마는 무슨 죄니
2년 전
익인14
정신차리고 뭐라도 쫌 해봐
2년 전
익인15
니가 뭐가 불쌍하냐 팔자도 좋다
2년 전
익인16
합리화한다고 너 상황이 정당화되겠니
2년 전
익인17
병원을 가보는건 어때?
2년 전
익인19
어머님이 안타깝다...
2년 전
익인20
주변 시선이나 다른 사람들 말에 너무 상처받지 말고 병원 가 봐 우울증이라서 아무 의욕이 안 나는 것일 수도 있어
2년 전
글쓴이
근데 병원갈정도는 아니야
2년 전
익인20
우울증 있는 사람들 중 스스로 병원 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진짜 많아... 일단 한번 가 봐
2년 전
익인20
무기력한 거랑 삶의 의욕 없는 거 다 우울증 증상이야 제발 가 봐
2년 전
익인57
오래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병원 가야 할 정도로 심각한 거야
2년 전
익인81
너 심각하거든
당장가봐야돼

2년 전
익인21
그냥 그렇게 계속 살아
엄마가 너 뒷바라지 힘들어지실때까지 스스로 돈 한푼 못벌고 그렇게 살아
지금은 딱히 너한테 갱생의 기미가 보이질 않는데 뭐 어쩌겠어

2년 전
익인22
웅 고딩이 봐도 이상하다
2년 전
익인22
공장알바라도 돌아봐 ㅎㅎㅎ 나 고2때부터 열심히 돌았었는뎀
2년 전
익인23
뭐라니 그냥 한심해
2년 전
익인23
나도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힘들어죽겠고 얼굴 콤플렉스도 있어서 2조2교대 공장 일다니면서 7~800 번걸로 내돈으로 교정하고 쌍수하고 했어 변명하지말고 정신차리셈
2년 전
익인24
야 정신 차려라 진짜
2년 전
익인25
병원을 가봐 나 약이 안들어서 입원 권유까지 받았는데 지금 잘 살고 있고 앞으로도 잘 살거야
참고로 내 전재산이 아니라 우리집 전재산 200도없고 월세살아

2년 전
익인25
나도 오래 안 살거야 30에 죽고 싶어 그치만 미래는 모르니까 내 미래 준비하며 살거야 너도 그래보자 할 수 있어
2년 전
익인25
나도 아직도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다 느낄 때가 있어 종종 그래 하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 것 부터가 문제를 인식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
2년 전
익인26
응 완전
2년 전
익인27
웅 걍 이기적인뎁
2년 전
익인28
20대 중반이면 응,,
2년 전
익인29
으휴
2년 전
익인29
한숨밖에 안나오네
2년 전
익인30
진짜 이기적이다...자기 힘든것만 아네
2년 전
익인31
병원가... 전문의 상담 필요한건 맞는거같애
2년 전
익인34
전단지 돌리는데 월세 살고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가 있나…?
2년 전
글쓴이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공주대접 해줘서 친구들도 우리 엄마아빠가 나만 공주취급한다고 싸우고 다 멀어졌어
2년 전
익인41
친구들이 부모님이 자기 딸만 공주 취급한다고 멀어졌다고...? 친구들까지 공주 취급해주는 부모님이 어딨음 분명 그거 때문에 멀어진 거 아닐듯
2년 전
글쓴이
친구가 진짜 그렇게 말하고 손절했어
2년 전
익인41
말로는 뭘 못할까 분명 그 이유는 아니었을 거임
2년 전
익인81
친구가 걍 친절한 부모님을 둔 쓰니를 질투한걸수도 있지
2년 전
익인32
어머님이 너 책임진다고 열심히 사시는데 넌 이혼 핑계로 어머님한테 불효하는거야?
2년 전
익인35
돈 벌어 아침에 일찍 나가서 사람들 아득바득 사는 것 좀 봐
2년 전
익인35
공주 대접 이런 거 하나도 안 궁금해 정신차려 너
2년 전
익인36
근데 걱정되지 않아?
엄마가 갑자기 다치셔서 집에 아무도 돈 벌 사람이 없어지면...?
너무무섭잖아ㅠㅠㅠㅠㅠ
그럼 죽어야지 할 수도 있지만 죽는게 그렇게 간단하지않아
죽으려고 마음먹어도 못 죽는 사람많아, 그만큼 무서운 일이니까 죽는것도
당장 취업하려고 하지말고 하루몇시간 하는 알바라도 하는건어때?
한달에 오십만원을 벌어도 꾸준히 돈이 들어오면 마음이 든든할거야

2년 전
익인37
병원 좀 가셈
2년 전
익인39
그냥 생각이 없고 자기연민에 취해있는듯 사람 불쌍하게 보고 동정하면 안되는데 너희어머니 안쓰럽다 너때문에 ㅇㅇ
2년 전
익인40
엄마가 안타깝다...동갑인거같은데 정신차려라
2년 전
익인42
사랑? 어떻게 보면
2년 전
익인43
합리화 오진다 진짜... 정신차려 너 우울증인 거 상관 없음 오래 살고 싶지 않은데 눈치 보고 비위 맞추면서 얻어먹고 산다고?ㅋㅋ 그거부터가 오래 살고싶은거임 비빌 언덕이 있어서 그런거지
2년 전
익인44
20대 중반인데 암것도 안 해..?
2년 전
익인45
꿔다 놓은 보릿자루네 한심...
2년 전
익인46
당연한거 아니야? 난 아빠가 외벌이 하셔서 살지만 내 용돈은 알바해서 벌고있어. 난 20살이고 재수 포기하고 우울증 엄청 심하게 왔었어. 매일 자다깨서 눈뜨는게 무섭고 매일 삶을 놓고 싶다고 생각할 만큼 힘들었는데 이대로는 나 자신이 스스로를 갉아먹는거 같다는 생각에 뭐라도 하자 싶어서 아르바이트부터 찾아봤어. 그래서 키즈카페 알바하게 됐고 용돈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도 많이 생겨서 많이 회복 됐어. 거기서 첫사랑도 만나서 연애도 해봤고 나 자신이 쓸모 있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죽고 싶단 생각했던 몇달전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질 만큼 지금 행복해. 수시로 대학 붙어서 내년에 대학생도 되고 ..우울증이건 성형을 망했건 일단 뭐라도 해보자. 살면 좋은 날 분명히 와
2년 전
익인47
솔직히 어머니 안타깝다……
2년 전
익인48
피해의식이 좀 심한거같은데...
2년 전
익인39
어그로야? 많이 심심하니?
2년 전
익인49
솔직히 말해줄게
너도 이미 답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게 잘못된 거라는걸
근데 너가 우울증이 걸렸으면 마음이 많이 다친 이유가 있었겠지
그래도 어머니잖아 조금 다른쪽으로 밝게 생각하고 같이 헤쳐나갈 생각을해
제 3자가 보기엔 너도 너 잘못을 알지만 인정안하려고 하는거같아
병원가서 치료받는거 추천하지만 마음좀만 다르게 먹어도 점점 괜찮아질거야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지금 잘하자

2년 전
익인50
허이고...
2년 전
익인51
욕먹고 싶어서 쓴건가...?
2년 전
익인52
오 욕해도 되나 ..
2년 전
익인53
넌 왜 알바도 안하는데?
2년 전
글쓴이
한번 알바했는데 사장이 일못한다고 뭐라해서 힘들어서 관뒀었어
2년 전
익인53
한번했다고? 그이후에도 할 생각을 했어야지 아니면 공장 알바라도 가던가
2년 전
익인54
너가 편할 수록 엄마는 더 힘드실거야ㅠ
2년 전
익인56
그냥 욕먹고 싶어서 쓴 건가 싶다
2년 전
익인59
2222
2년 전
익인73
333 욕먹고 정신차리고 싶어서 쓴거라고 생각할게 그리고 철 좀 들어
2년 전
익인58
주간만 일하는 공장 다녀 그거 진짜 쉽게 돈 벌어 아님 국민취업지원제도 그걸로 학원다녀 제발ㅠㅠㅠㅠ
2년 전
익인60
학생도 아니고 20대 중반이면 솔직히 한심
2년 전
익인61
쓰나 왤케 힘들어보이냐 ㅠㅠ 근데 엄마한테 자꾸 의지하는건 좀 아닌 것 같아 안정적인 직장두 아니고 전단지면 이제 곧 추워질텐데ㅠㅠ...
2년 전
익인62
사랑안하는게아니라 철없는거아닐까?
사랑한다해서 그 표현이 다 올곧은 경우는 없잖아
사랑은 별개고 지금 말한 태도로 봤을땐 쓰니가 스스로 난 엄마를 사랑하지않는다라고 생각하지않는 한 그냥 철없어보임

2년 전
익인63
ㄴ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아 진짜 어이없어서 웃기다
2년 전
익인64
우웩
2년 전
익인65
쓰니도 본인 수준이랑 상황 잘 알고 있는것 같음..자존감 그만 갉아먹고 병원 한번 가봐ㅠㅠ
2년 전
익인66
쓰니평생 그렇게 살려고??
2년 전
익인67
너익이 쓴 글만 보면? 여건에 맞춰서 사는 건 자식으로써 할 수 있는 배려와 효도지ㅠ 아무리 내가 낳아달라한거 아니잖아 라고 한다해도 어머님이 부모님 조리를 다 하고 계신다면 이미 태어난 이상 자식 도리 해야되는거고..미성년자라면 돈 버는건 안바래도 부모님 이 여건 안돼서 못해주시는거 대못 밖는 일은 안하는 게 좋지 않을까?.?
2년 전
익인68
어그로에 먹이주지 말자....리플까지보니 작정하고 어그로 끌잖아 얘들아....
2년 전
익인69
여기 댓글보고 상처받진말고 성형도해서 컴플렉스도 좀 고쳐졌겠다 이왕 일을 시작해봐! 조그만거라도 하나하나 고쳐가면되
2년 전
익인71
사람 구실은 하고 살아...
니가 앞으로 어머니한테 더 기댈 수 있는건 정신병원비 외엔 없음
어머니는 점점 나이드실거고 넌 한창 젊고 튼튼할때인데 계속 나이든 어머니께만 빌붙을거야?
자기연민에서 벗어나서 정신 좀 차려
우울증이고 뭐고 넌 벗어날 생각도 없어보여서 한심함

2년 전
익인72
사랑하지 않는건 아닌 것 같은데
어머니도 우울증 올 것 같아서 걱정 됨 ㅠㅠ
내일 부터 나가서 동네 한바퀴 돌아보고 일자리도 한번 생각해 보고 아니면 좋아하는게 뭔지 찾아도 보고… 이렇게 시작만 해도 부모님이 마음이 편해 지실거야~
살아보니 가족끼리라도 1인분의 몫은 해 줘야 다른 구성원들이 덜 힘들더라 ㅠㅠ

2년 전
익인52
ㅋㅋㅋ어그로 맞지 ?
2년 전
익인74
솔직히 어머니가 제대로 된 직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단지 돌리시는데 나같으면 돈 쓰기 미안할 거 같애 나도 만만치않은 불효녀인데...
2년 전
글쓴이
성형도 망했어.. 우리 오빠는 잘생겼는데 나도 하관은 오빠 닮아서 이쁘거든? 근데 쌍수가 망해서 콤플렉스 더 심해졌어
2년 전
익인69
하관이쁜거면 얼굴 반은 이쁜거아냐? 뭔가 내추측으론 객관적으로 컴플렉스 있을만큼 외모가 못나지않았을거같아
2년 전
글쓴이
아니야 괴물같아
2년 전
익인69
어차피 요즘에 마스크끼고 일하는데
짧게 일할수있는것부터 시작해봐 장담하는데 널 괴물같다고 생각하는사람 한명도없을거야

2년 전
익인75
자기연민 자기혐오 멈춰줘 그리고 너도 알 거야 뭐 전부가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20대들은 알바라도 하면서 한사람 몫은 하고 살아. 하물며 10대들도 일해서 자기 용돈 벌이 자기가 하는 걸... 그리고 엄마에 대한 너의 사랑은 그런 걸로 가늠하는 건 아니야 생각해보면 너도 이미 충분히 엄마를 사랑하는데, 이미 너도 알고 있는 너의 모습이 견디기 힘들어서 어떻게든 엄마에 대한 사랑을 끼워넣어서라도 아니라는 말을 듣고싶은 거 같아... 사랑의 문제가 아니라 한 인간의 문제같아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 눈곱만큼이라도 있으면 정신차리고 철 좀 들어. 너희 어머니도 당신한텐 네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소중한 딸이니까 모진 말 못하고 우리 딸 잘하고 있다고 혼신의 힘을 다해 좋은 말 해주시는 거지. 그만큼 제발 너가 좋아지길 바래서 하는 말씀이라는 거 알았으면 좋겠다. 제발 부정적인 생각 그만해
2년 전
익인76
그 세상 속에서 나오길 바랄게 힘내
2년 전
익인77
알바해봤다고? 쿠팡은 다른 알바에 비해 혼자 주어진 일만 잘 하면 됨 사람 상대도 안 해 신청해봐 그리고 한 번 두 번 나가봐 생산적인 활동을 해야 의욕도 생기도 우울함도 사라지는 법이야
2년 전
익인77
댓글 보고 상처만 받지 말고, 뭐가 문제고 어떻게 살아야 더 나을지 계획을 세워 이것 저것 핑계 대면서 현실 도피하면 한도 끝도 없ㅇㅓ
2년 전
글쓴이
엄마 일 따라가서 일 도와드린적도 한번 있어 힘들다고 며칠 누워있기만 했지만
2년 전
익인78
너의 우울함을 무기삼아 너를 포함한 가족 전체를 힘들게 한다는 생각이 들어
진지하게 생각해봐 진짜로 너를 힘들게 하는게 뭔지 삶의 원동력이 없으면 억지로 사소한 변화라도 주는 것부터 시작해봐 뭐 산책을 나가본다던지
단지 너만을 위한 이야기가 아님 너가 힘들다는 이유로 가족들을 볼 여유가 안생기는 것 같은데 너로 인해 경제적이든,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같이 지치고 있을 가족들도 생각해야 할 것 같아

2년 전
익인79
너도 찔리니까 이렇게 글 썼겠지..
2년 전
익인80
자기연민 멈춰🖐
2년 전
익인82

2년 전
익인83
응 안사랑하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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