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에 엄마 생신이라 아빠가 1박 2일로 숙소를 잡았다고 나더러 25일 알바를 빼래. 일단 사장님께 여쭤는 봤는데 그날 대타가 없으면 그냥 일해야 한다고 그러셨거든. 그래서 내가 아빠한테 그날 크리스마스라 아무도 대타 안해줄 확률이 더 크다, 그냥 나 빼고 가던지 해라, 이랬거든? 그랬더니 아빠가 그 사람들은 무슨 자기 필요할때만 너 불러서 땜빵하고 그러시는거야. 엄마는 아빠한테 말 전해듣고 너는 뭐가 중요한지 모르냐면서 니 할 것도 안 챙기고 알바나 하냐, 너 생각해주는 부모 생각은 안하고 그 사람들 생각만 하면서 호구처럼 그러냐, 이러면서 지금 내가 방에 들어왔는데도 계속 다 들리게 내 욕을 하셔.... 이거 내가 잘못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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