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기초수급자애들 몇있는데 분명 노는시간많고 그런데도 자기인생이망한건 부모님이 지원을안해줘서래 막상 알바한돈으로 술퍼마시고 거의매일 남친아니면 친구들이랑 화장하고놀러다님 내가 잘된건 집이가난하지않아서래 나도마찬가지로 학원하나도안다니고 알바해서 구매한 인강프패로 도서관공부해서 정시로 시립대감 내내 장학금받다가 또 프패집공으로 7급붙음 난 평생 방학에도 늘 아침7시에일어나서 대충 흘려보낸시간이 거의없었음 알바를하던가 운동을하던가 인맥도 중간중간쌓고 공부를 많이했지 물론 집안일도 꾸준히 함 근데다필요없고 난 집이 잘사는편이라 잘된거고 자기는 집이가난해서 공부할 여력이 안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