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텔 연박 하는데 당황스럽다,,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집에가 2년 전
	익인2 프론트에 얘기하면 안돼? 2년 전 글쓴이 뒤처리 안 하고 그냥 잔다는거에 무책임한거 같아서 정떨어져.. 2년 전
	익인3 모텔문제지 그건 얘기해 2년 전 글쓴이 텔 문제니깐 텔에 얘기 한다고 하던가 그냥 나 몰라라야... 2년 전
	익인4 방바꿔 2년 전 익인4 근데 나였음 집감ㅋㅋ 헤어지고싶은 마음 1도 없으면 그냥 쓰니가 나서서 해결하는수밖에 없움 2년 전 글쓴이 혹시라도 내가 확인한다고 물 내렸다가 지 볼 일 본거 보기라도 하면 어쩔거냐고 ㅠㅠ 진짜 무책임하게 바로 자는데 화난다,, 2년 전
	익인5 배려 없엉 다음 사람 생각해줘야지 2년 전 글쓴이 진짜 없음.. 배려 매너 이거 하나 보고 사귀는건데 여기서 이렇게 2년 전
	익인6 프런트에 얘기해 2년 전
	익인7 으 별로긴하다 자기가 뒷처리정돈해야지 2년 전 글쓴이 그러니깐 ㅠㅠㅜㅜ 옆에서 자는거 보는데 진짜 치고 싶음.. 지금 짜증나는거 자기 머쓱할까봐 참고 있는데 ㅠㅠ 2년 전
	익인8 사고치고 나 몰라라 정떨어져,,, 2년 전
	익인9 결혼 생각 있는거? 2년 전 글쓴이 아직 20 초반.. 2년 전 익인10 ㄹㅇ 결혼하면 힘들 남자상이다.. 2년 전
	익인11 남자는 그럴 때 말해줘야 알아 그냥 말해 생리해서 화장실 자주가니까 혹시 프론트에 얘기할 수 있냐고 2년 전 글쓴이 내가 당황+장난식으로 그..그렇게.. 무책임....하게.... 이러니깐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겠지~ 이러고 잠 ㅋㅋ 2년 전 익인34 장난식으로 말하지 말고 의사를 똑바로 표시하면 안돼..? 생리 중이면 화장실 자주가야한다고 정확하게 말해 너만 불편하잖아 2년 전 익인39 22그니까 애도 아니고 자기 의사 똑바로 말을 해 안그럼 상대방이 어찌알아 2년 전 익인34 딱 보니까 남자 드럽게 눈치 없어 보이는거 같은데 화가 나면 말을 해야지 2년 전 글쓴이 부끄러울까봐 ㅠㅠ 알아 먹을 줄 알았는데 못 알아먹네.. 2년 전 익인46 3 2년 전 익인53 지 똥 치워야하는걸 말해줘야 안다고?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53 그니까,,, 이건 너무 남자들을 낮잡아 보는거 아니냐,, 지 똥 치우는걸 확실하게 말 해줘야 안다니 2년 전 익인70 뭔... 남자를 뭘로 보는 거얔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43 이게 확실하게 말하고 말고의 문제임? 2년 전 익인78 남자가 등ㅅ 이야?? 2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2 뭐야 자기가 프론트에 얘기하든지 해서 해결해놓고 자야지 2년 전 익인12 아니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 생리고 뭐고 화장실은 둘이 같이 쓰는 건데 민망하지도 않나 자기 덩냄새 계속 나면 우짜려고 나라면 민망해서라도 해결할 텐데 머지??? 신기하다 2년 전 글쓴이 얘는 지 볼 일 본거 내려가고 물만 고인다고 생각 하는 듯.. 그러다 다시 올라오면 어쩔거냐고~ 2년 전 익인12 ㄱㄴㄲ 그리고 지금 잘 안 내려가는 거면 분명 냄새는 날 텐데 머야 2년 전 익인12 잘 보일 마음이 없나...?? 2년 전
	익인13 개웃겨 아니 그럼 프론트에 연락해서 해결해달라해야지 그걸 나몰라라 하면 어케 2년 전 글쓴이 옆에서 자는거 발로 밀고 싶음,.. 2년 전
	익인14 나같아도 정 떨어져... 최소한 프론트에 가려는 노력이라도 해여지ㅜㅜ 2년 전 글쓴이 그러니깐 ㅠㅠㅜ 아님 전화로라도 말 하던가 하,, 2년 전
	익인15 쓰니 왜참고있어... 2년 전 익인15 배려좀 해주고 책임감좀 느끼라고 대화를 해야지.. 2년 전
	익인16 진심 배려도 없고 책임감도 없다.. 2년 전
	익인17 아 진짜 싫어 ㅠㅠ 2년 전
	익인18 어후.. 2년 전
	익인19 모텔문제이지만 남친이 너무 배려가 없네 2년 전
	익인20 와 내 구남친 생각남 ㅋㅋ 신촌 갔다가 배 아프다고 화장실 갔다온다면서 어느 매장 옆에 차 세워두고 화장실만 썼는데 매장에서 유유히 나와서 차 타려는데 종업원이 저기요!! 화장실을 쓰시고 막히게 하셨으면 뚫어놓고 가셔야죠!!!! 이렇게 소리질러서 구남친이 다시 들어가서 뚫음 ㅋㅋ 진심 정떨어졌었는디 ㅋㅋ 2년 전
	익인21 세심함 배려심이 없네 나이가 어려도 잘배운 애들은 안저런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나 같음 바이바이.... 2년 전 익인24 ㅇㅈ... 2년 전 익인45 ㅇㄱㄹㅇ 2년 전
	익인22 아니 우리 친오빠도 자기가 싼 변기 막히면 자기가 안뚫는다...?왜그래진짜 2년 전
	익인23 엥….? 애인 뭐함 2년 전
	익인25 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집에선 더할듯 최악 2년 전
	익인26 그런애도 못거르고 같이 잔 쓰니 안목... 2년 전 글쓴이 뭐래 2년 전 익인26 그냥 헤어지자 하고 나와 자는애 옆에서 여기 글올리면 뭐가 나아져?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공능제~ 2년 전 익인26 ㅋㅋㅋㅋㅋㅋㅋㅋ헤어지지도 못할거면서 말만 2년 전 글쓴이 26에게 헤어진다고 글 어디에도 없다~ 2년 전 익인33 왜 얘를 쳐 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37 왜이래???? 2년 전 익인37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2년 전 익인43 와 인성 2년 전 익인48 ㅋㅋㅋㅋㅋ진짜 커뮤엔 별 사람 다 있다... 2년 전 익인64 ㅋㅋㅋㅋㅋ 너인성부터 걸러야겠다ㅋㅋ 2년 전 익인2 남친이니? 2년 전 익인79 얜 또 뭐여 2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27 아예 막힌건 아니라서 급한진 않다고 생각한거 아닐까? 별로긴하다.. 2년 전
	익인28 남친보고 프론트에 말하라 해 쓰니 화장실 써야 된다고 2년 전
	익인30 혼자쓰는것도 아니고 매너 없네 2년 전
	익인31 배려도 없고 매너도 없고 2년 전
	익인32 뭐야 지가 쓰다 막혔으면 프론트에 지가 전화해야지 2년 전
	익인35 이런거보면 진짜 왜만나주나 싶어.. 2년 전
	익인36 진심 친구랑 방잡고 놀다가 변기막혀도 저렇겐 안하겠다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36 그럼 집에서도 ㄸ싸고 변기막히면 나몰라라 하는거임?.. 개정떨 2년 전
	익인33 연박은 아닌데 나도 그랬던 적 있거든 ? 걔 나이도 좀 어린편이었는데 알아서 프론트에 연락해서 처리하더라 좀 민망해하기도하고 이게 정상이지 ㅋㅋㅋㅋ 2년 전
	익인38 아예 막힌게 아니라 천천히 내려가는거라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한듯 2년 전
	익인37 그정도로 막힌게 아닌거 아님? 2년 전 익인37 막 완전 꽉막힌게 아니라 물은 내려가는데 천천히 내려가는 정도로 막힌거면 휴지 녹으면서 시간 지나면 내려가는 경우 많아서... 그런 의민거같은데 2년 전
	익인40 내기준 완전 정 떨인데…? 별거 아닌거 같아 보여도 뭔 문제가 있을때 걍 될대로 되겠지 식인거잖아… 2년 전
	익인41 근데 20대 초라도 아닌 애들은 안 그래 진심 남친이 문제인 거 맞음 본인 때매 막혔잖어 2년 전 익인41 뭔 쓰니가 막아놓고 해결해달란 것도 아니고 2년 전
	익인42 이건 그냥 친구거나 동행이어도 정뚝떨인데.. 2년 전
	익인44 내기준 이건 헤어짐사유... 진짜 더러워서 정떨어질것같음 2년 전
	익인47 니가 말을 똑바로 해.. 남친도 노답이긴 한데 너도 싫으면 찡찡대지 말고 해결 방법을 찾으면 되잖아 1. 카운터에 연락해서 해결해달라 2. 방 바꿔달라고 항의 3. 남친한테 똑바로 해결하라고 말(+니가 생리땜에 자주 화장실가야한다는 배경 설명)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 뭐 하고 앉아있음? 2년 전 익인52 22222 진짜 답답..ㅠㅠ 2년 전 익인59 이 글에 맞는 댓글은 아닌거같은데.. 쓰니가 지금 해결방법을 물어보고 있는게아닌데 굳이 싶네. 해결방법은 쓰니도 알겠지. 글은 그저 남친 행동이 당황스럽다고만 하는 내용이라 너한테 혼날 이유는 없어보여 2년 전 익인62 2 이걸 왜 혼내고 있음 짜증난다는 글에 2년 전 익인47 ? 뭘 혼내 해결방법 걍 알려주고 답답해하는건데.. 2년 전 익인62 이게 해결 방법 알려달라 하는 글이 아니잖아 자기가 당황스럽고 짜증 난다는 글이지 2년 전 익인47 62에게 뭐 어떡하라고.. 당황스러울때 해결방법 알랴주면 안도ㅐ? 글쓰니가 무조건 공감만 해달라는 것도 아닌데 왜 니가 이래....; 2년 전 익인59 네 댓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 혼내고있잖아. 그리고 니가 해결방법을 알려줘야하는 글도 아니고 답답해 할 글도 아닌 것 같다고. 2년 전 익인47 59에게 니가 왜 그걸 정해.. 내가 해결방법 왜 알려주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감싸려고 돌지마.. 왜이래..? 2년 전 익인59 47에게 ㅋㅋㅋㅋ그래.. 2년 전 익인47 59에게 웅~ 2년 전 삭제한 댓글 47에게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47 삭제한 댓글에게 주관적인거아니야 그건? 내가 보기엔 하나도 시비조 아닌뎅? 2년 전 익인76 47에게 답답한건 이해하는데 기분 나쁠수있게끔 말하긴 했으 2년 전 익인54 3 상식밖의 인간 마주하면 당황할 수밖에 없음 말해서 될 애였음 이런 글도 안 올렸을거같은데,, 상황상 둘다 답답하긴 해도 2년 전 익인60 4 물론 남친이 잘못한 일임 근데 쓰니도 너어어어어무 답답해 남친 앞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한 거잖아... 답답한데 거기다가 또 장난식으로 말해서 못 알아먹을 정도인 남자애는 뭔지... 2년 전 익인47 걍 둘다 내 기준 고구마 200개 ㅋㅋㅋ 2년 전 익인60 쓰니는 눈치 많이 보는 성격인 것 같고 남자애는 그냥 눈치가 진짜 아예 없는 수준인 듯 2년 전 익인47 응응 그런듯... 2년 전 익인66 222 남자 눈치 없으니까 장난식 말고 단호하게 말해야될듯 2년 전 글쓴이 맞어.. 눈치 많이 보는 것도 있고 남친 부끄러울까봐 일부러 장난식으로 말한건데 그럼 알아들을 줄 알았어 ㅠ 모르겠으면 나한테 어떻게 해야 할까 물어보기라도 할 줄 알았지.. 2년 전 익인60 글쓴이에게 내가 말을 오해하게 했나 본데 답답해서 그런 거지 쓰니가 잘못한 거 아예 없어 그러니까 눈치 볼 이유가 없다는 거임 잘못이라면 남친 잘못이지 100%... 그러니까 그냥 확실하게 말하자! 그리고 그 다음 대응을 보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2년 전 익인19 뭔 지 누가 해결방법을 몰라서 이 글을 올리나 짜증나서 한탄하는건데 2년 전 익인47 나도 글쓰니가 해결방법 뻔히 아는데 해결 안하고 남친탓만 하니까 걍 짜증나서 한탄하는건데..? 내 감정도 이해해주라~ 2년 전 글쓴이 내가 해결을 안 한다고 했니..? 남친이 이러는게 정떨이라고 2년 전 익인47 그래 내가 봐도 니 남친 정떨임 진짜 공감 ㅋㅋㅋㅋ 그러면 해결 잘 하고.. 숙박업소 주인분한테 말씀 잘 드려!! 2년 전 익인85 6666그냥카운터전화해서방바꿔달라하면되자너 물론남친이원인제공자인데 안하는건빡치지만... 2년 전 익인86 해결방법을 문제일으킨 당사자가 찾아야지 ; 찡찡댄다니ㅋㄱㅋ 변기멕혀논거에 생리 배경 설명까지 해야되나 2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49 내동생 같아.. 변기 막히게 해놓고 지는 볼일 다 봤다고 걍 잠 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50 오냐오냐 자라서구럼 내가 안하면 누군가가 해서 해결되어있으니까 그사람들 노력을 모르고 시간이 지나서 해결됐구나~ 이거고 니가 해결하기 싫으면 안만나거나 모텔에 연락하거나 직접하게 시켜야지 2년 전
	익인51 으 완전 비매너 2년 전
	익인54 진짜 오냐오냐자랐고 손에 물한번 안뭍혔을듯ㅋㅋㅋ 내 남동생 같다... 저거 안고쳐짐 걍 그런 사람인갑다 해야함ㅋㅋㅋ 다른게 더 좋으면 그런갑다 하는거고 아니면 파국이다... 2년 전
	익인55 으악 여친인데?? 친구도아니고 2년 전
	익인56 난 그러면 데이트고 뭐고 다 때려치고 집 옴. 헤어져야지. 고쳐 쓸 자신없으면 ㅠㅠ 참고 사귀면 너만 쉬운 사람 되는ㄱㅓ야 2년 전
	익인58 나같음 집간다 방바꿔달라 말하면 끝날일을 나몰라라하기까쥐 나같아도 정떨 2년 전
	익인61 속상하니까 이런 글 쓰는 거지 여기서까지 뭐하냐고 다그치는 건 뭐람 2년 전
	익인63 애도 아니고 수습하지도 않고 나몰라라 하는 남친 정말 답없는데 헤어질 생각없으면 쓰니가 남친에게 정색하고 말해야해 나 생리인데 화장실 막히면 매우 곤란하니 나몰라라 하지말고 지금 당장 프론트에 전화해서 수습하라고. 2년 전
	익인65 진짜 무책임하다 화장실 혼자쓰나 2년 전
	익인68 저런놈이랑 왜 만나줌? 2년 전
	익인69 지가 막아놓고 왜저래? 자기가 막아놓은 변기 하나도 저런식으로 나오는데 앞으로 뭐 잘못하면 또 나몰라라 하겠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말 찐이야... ㅋㅋㅋ 쓰니야 쟨 영 아니다..... 2년 전
	익인71 나도 나몰라라 하는거 보면 정떨어져ㅕㅕ... 막 뭘 물어봐도 몰라~ 이런 식 2년 전
	익인72 아니 남친을 얼마나 어르고 하나부터 열까지 말해주고 알려줘야 함? 자기가 사고친 거 자기가 해결하는 것까지도 알려줘야 돼? 쓰니가 무슨 엄마도 아니고 ㅋㅋ 쓰니보고 의사표현 정확히 하라는 거 웃기네 남자들은 모른다고 말해줘야 안다고...애냐고 진짜 2년 전 익인72 누가 뚫어뻥 사와서 뚫으래 모텔 문제면 적어도 본인이 전화하거나 해서 해결할 의지를 보여야지 나몰라라 이러고 있는 걸 되게 다들 이해해주네 2년 전
	익인25 난 솔직히 내앞에서 저런 대처 보이는 자체가 이해 안가고 현타 진짜 오지게 올 것 같애 연인 사인데 ㅋㅋ 쓰니도 헤어질 생각이 아니라면 전혀 눈치 볼 일 아니니까 말해서 대처하게끔 하자 근데 저런 것도 말해야만 아는 사람이랑 굳이 만나는 거 정말 비추 ...... 쓰니만 고생 엄청 해 ㅠ 2년 전
	익인73 어쩌겠어.. 요기서 짜증내봐야 상황이 해결되는 것두 아니라 ㅠㅠ 어디서 저런 애가 있나 싶은데 나라면 따로 해결해두고 나갈 것.. 2년 전
	익인72 아니 쓰니 답답하다고 다그치는 게 제일 어이없음 ㅋㅋㅋ 제일 잘못하고 답답한 건 지 똥 하나 안치우고 뭐 할 의지도 없는 남친 아님? 뭔 남자는 말해줘야 안다고 하나부터 세세하게 알려주라고 은근 쓰니 탓하는데 저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냐고 자기가 저지른 일은 남한테 피해주지 않고 자기가 해결해야 된다는 것도 모름? 애임? 연애하면서 지똥 지가 치우라고 얘기도 해줘야 하냐고 ㅋㅋㅋ 뭔 누가 지가 싼 거 들고 가서 나가서 버리래 보통 정상인이면 저런 상황에 모텔에 연락한다던가해서 조취를 취하는데 그거 하나 안하고 좀 있으면 쓰니도 화장실 이용해야 되는데 암 생각 없는 거 정떨어지고 제일 답답한데 쓰니한테 뭐라고 하는 거 실화냐 진짜 2년 전
	익인74 ㅋㅋㅋㅋ아이고 누가 해결방법 알려달랬나 2년 전
	익인77 말하고 한바탕 싸워야함.. 말도 안하고 정떨어졌다고 혼자 뚱하고 헤어지는 건 최악이고 말이라도 하고 싸운 뒤 남친 행동을 봐야 진짜 그 사람이 보인다고 생각해 나는 모텔 주인이 다른 사람한테 키 잘못줘서 남친이랑 나 자는 사이에 갑자기 문열고 다른 사람들 들어왔었엌ㅋㅋ나는 놀라고 화나서 씩씩거리는데 남친은 피곤하다고 걍 자는거임... 바로 깨워서 ㅈ.ㄹ하고 모텔비 환불받게 시켰는데 그뒤로 자기잘못 인지하고 사과하드라 여친이 말했을때 잘 들어먹고 반성하는지 그게 난 더 중요한거 같아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나도 그렇구.. 2년 전
	익인80 …? 모하는 사람이니.. 2년 전
	익인81 와 나같으면 개화냈다... 지가 해결해야지 자고 자빠졌냐.. 2년 전
	익인82 뭘 우째... 좋은 말로 할 때 원상태로 되돌려 놓으라고 해야지...; 헤이헤이 여기 살인현장 되고 싶지 않다면 지금 시간 기준 10:30까지 원상태로 되돌려놓는게 너의 신상에 좋을꺼야 쿸....-𖤐 2년 전
	익인83 나도 써야되는데 해결안하고 누워버리면 어떡해~ 이러쟈 하 진짜 남생각안하는것들 짜증나 2년 전
	익인84 자는 동안 뭐 화장실 쓰지 말라는 건가? 그거 자기는 일단 볼일 다 봤고 나중에 화장실 더 필요한 사람이 해결하겠지 싶어서 그러는거임 2년 전
	익인87 아니 똥싸고 물 똑바로 내리는것도 알려줘야 되는거임?? 내가 이상한 사람이야? 남자들은 그런것도 알려줘야 할 수 있어? 자기가 쓴 변기가 막힌것같으면 말 안 해도 자기가 해결하는게 맞지 않나ㅋㅋㅋㅋㅋ 이걸 쓰니가 말 똑바로 안 했다고 뭐라해도ㅠ되는거야?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클럽,헌포,사람많은곳,워터밤페스티벌 안좋아하는익들600	16:22	19434	0
일상	남친 학벌이,,,결혼 발목을 잡을줄 몰랐어 ㄹㅇ🤦‍♀️🤦‍♀️498	15:05	31926	0
일상	오빠가 아빠 진짜 개때림..266	13:56	18169	6
KIA/OnAir	❤️타이거즈야 오늘도 이겨줄 거지?💛 4/18 기아 달글🐯 2834	17:32	8615	0
롯데	🌺 0418 달글!! 끝까지 집중해서 이겨보자🍀 너네 할 수 있으면서 왜 그래 🌺 1951	17:04	88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