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아니 내 주식은 저렇게 스포 당하는 걸 원치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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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1]

인정입니다ㅠ챙겨보고픈 맘 사라짐

[글쓴투니]

이제 무슨 화가 됐든 무슨 일이 일어나든 어차피 멘공은 정해져있으니 궁예하는 맛도 없을듯,, 아쉬워 진짜

[투니1]

맞아마장
다공일수물은 (멘공이 눈에 보일지언정) 작은 거 하나에도 떡밥으로 추리하고 궁예하는 맛으로 보는건데ㅠㅠㅠㅠ

[글쓴투니]

마저ㅜ 당장 한 달 전만 해도 멘공 모르겠다는 반응인ㄴ데 이제 다 인정하니까 허무하다

[투니3]

ㄹㅇ 팍식........ㅎㅎ...

[투니2]

ㄴㄷ ㅠㅠ 작품내로 알고싶은데 자꾸 외적인곳로 티내니까 슬프다

[글쓴투니]

그니까!!! 멘공 아닌 것보다 이렇게 섭공 취급 받는 게 더,,, 빡친다,,,,,

[투니4]

ㄹㅇ 힘빠지고 어안 벙벙 상태임 이제 미련버리고 얼굴이나 볼란다..~

[글쓴투니]

미련은 버려도 얼굴은 못 버려

[투니5]

ㄱㄴㄲ 저게 뭐하는거람ㅜㅜ 독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듯....

[글쓴투니]

완결까지 1년 정도 남았다는데 아쉬울뿐🥲

[투니6]

멘공은 누구다~ 이런 식으로 추측하고 해석하는 맛으로 다공일수 보는 건데 이렇게 땅땅하면 궁예할 필요가 없어요....

[글쓴투니]

이제 다공일수가 아니라 일공일수에 2섭공ㅎ,,,,,

[투니6]

하하... 나머지 공들은 빨리 정리해주세요.... ㅠㅠ 어차피 결말 정해졌으니까...

[글쓴투니]

걍 각자 행복하게 끝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