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알반데 뚫어져라 쳐다보는 이유가뭘까대체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 너무 부담스러운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진짜 아무말도안하고 계속 쳐다만봐..... 너무싫어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음료만드는거 재밌어보이면 유튜브로 카페알바 브이로그 보셨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 2년 전
	익인2 ㄹㅇ진짜 너무 싫음 이유가 뭐든 걍 저리가서 기다렸으면 좋겠어 2년 전 글쓴이 맞아ㅜ진짜제발 아니 음료바 앞에서 ㄱㅣ다려도 차라리 폰을 하지 왜저렇게 쳐다보는지 모를일이야ㅜ 2년 전
	익인3 별 생각없이 보는 거일듯 2년 전 글쓴이 근데 당사자는 자꾸ㅜㅜ음료만드는데 시선이 느껴지니까 뭔가 긴장하게되고 ㅜㅜㅜㅜㅜㅜ넘 싫음 ㅠㅠ 2년 전 익인3 당연히 싫고 불편할 수 있지 근데 사람마다 다른 거라 누가 잘못됐다고는 말할 게 못됨 2년 전 글쓴이 맞아,,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ㅠ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알바는 가만히 손님이 보고계시면 되게..빨리해야할것같아서 긴장하고... 그래,,ㅜ 2년 전
	익인5 걍 별 생각없이...? 언제 나오나 싶어서 쳐다볼수도 있고 2년 전 익인5 나도 받고 가는게 편해서 앞에서 기다리는데 진짜 아무 생각없어서.. 초점은 그쪽인데 머릿속에서 딴 생각할수도 있엉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8 헐 그냥 대놓고 손님한데 그렇게 말했다고...? 손님 보살이네..... 응대 너무 잘못했다 익아... 2년 전 글쓴이 헐 진짜 그렇게 말해야하나...ㅜㅜㅜㅜㅜ 나도 전에 어떤 아줌마가 진짜 미동도안하고 나만 쳐다보고있어서 앉아계시면 만들어드린댔는데 오늘은 너무 우르르와서 말을 못했어,, 2년 전 익인8 ㄴㄴㄴㄴ저렇게 부담스러워요 하면 안돼 서비스직인데 손님한데 대놓고...? 말표현 잘못됨 세상에 내 눈을 의심했다 그냥 자리에 앉아계시면 안내해드린다고 해 ㄹㅇ 잘못걸리면 저걸로 시비건다 2년 전 글쓴이 응ㅇ 그래서ㅠ 음료 앞에 주문 많거나 그 손님의 주문량이 많으면 앉아계시면 준비해드릴게요! 라고 하긴한데... 이것도 한두번이라ㅜㅜ ㅜㅜㅜ 슬프네.. 알바는 힘이없다,, 2년 전 익인17 헐 ㅋㅋ 아니 절대 안 되지 그냥 손님 앉아계시면 음료 나온 뒤 불러드리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해야지 절대 저렇게 말하면 안 됨... 2년 전 익인22 ..??알바가 무례한거지 이건 ㅋㅋㅋㅋ 2년 전 익인36 222222 2년 전 익인46 이게 무례한건가...? 말할수있지 않음? 직원은 그냥 다 참아야함...? 2년 전 익인22 뭘 참아..? 손님이 뭘 잘못했는데?? 2년 전 익인46 부담스럽게 했잔아 그럼 쿠션어 사용해서 부담스럽다고 이야기 할수 있는거 아님?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ㅜㅜㅜㅜㅜㅜㅜㅜ뭔가 빨리 잘 해야할것같아서 긴장돼서 더 실수해ㅠㅠㅋㅋㅋㅋㅜㅜ 아냐 익인이가 왜미안해ㅠㅠ 2년 전
	익인9 난 내가 카페에서 일 한적있어서 안 볼려고 하는데 처음가는 카페면 처음에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하기도하고 위생도 그렇고 해서 봐 보다가 위생 더러우면 안 갈려고 2년 전 글쓴이 오.. 그럴수도 있긴 하겠네.. 알바는 피말리긴 한데ㅠ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9 나도 카페에서 오래 일 해봐서 아는데 아메 얼음 넣다가 실수해도 눈치 보이고 우유 옆에 조그만 흘려도 눈치보이고 아는데 내가 돈 내고 소비자 되었을때는 또 어쩔수 없더라고 같은 업종이라 뭐가 더러운지 티가 나니까 더 그런거같아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진짜 난 카페가 내 옆모습 보이는 구조인데 그냥 등을 돌려버림 너ㅜㅁ 너무 부담스러워서 2년 전
	익인11 나도 그거 진짜짐짜진짜 짜증나 본인은 아무생각없이 볼지라도 알바 입장에선 짜증남 2년 전 글쓴이 맞아진짜ㅠㅜㅜㅜ너무 너무 너무너누너무너무너무 부담스러워진짜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것땜에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2년 전
	익인12 나도 그거 엄청 부담스러움 ㅠㅠㅠㅠㅠㅠ 2년 전 글쓴이 진짜 내 옆통수 뚫리는것같아,,, 2년 전
	익인14 난 안보긴하는데.. 볼 수도 있지.? 마음을 편하게 가져봐.. 2년 전
	익인15 좁은데는 딱히 갈 데 없어서 멍때리면서 앞에 서있기는 한ㄷ 고럼 보통 어디서 기다리는게 낫지..?!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맞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 너무 너무!!ㅠㅠㅠㅠㅠ 허튼짓 안한다구요,, 2년 전
	익인18 보는거 자유긴한데 음^^;~..? 이런 느낌ㅋㅋㅋ 2년 전 글쓴이 난 처음엔 음^^모지ㅎㅎ.. 했는데 지금은 아; 로 바꼈어,,ㅎ 2년 전
	익인19 난 그때 그냥 눈마주치고 필요하신거 있으세요?한다 그러면 조금 떨어져서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심...!! 2년 전
	익인20 와 나도 카페 알반데 맨날 이생각 했어.. 너무너무 부담스럽고 나도 모르게 땀 삐찔삐찔남 ㅠㅠㅠㅋㅋㅋㅋㅋ 솔직히 너무 너무 싫어.. 2년 전 글쓴이 삐질삐질 ㅇㅈ.,.. 긴장해서 실수하고ㅠ 2년 전
	익인21 나도 카페에서 일하는데 진짜 싫어ㅠㅠㅠㅠ 뭔가 빨리 만들라고 협박하는 느낌ㅠㅠㅜ 제발!!! 앉아서 기다려주세요ㅠㅠㅠㅠ 2년 전 익인20 인정.. 괜히 신경쓰이고 빨리 해야할거 같아ㅜㅜㅜ 2년 전 글쓴이 맞아ㅠ 그것도 음료 주문량 많으면 아니 ㅜㅜㅜ 많이 주문해놓고 그렇게 서서 기다리지마세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시간좀 걸ㄹㅣ는데ㅜㅜ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24 2222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신기해서 쳐다봤는데 2년 전 글쓴이 혼자오신거면 그래도 괜찮은데 우루루와서 눈 여덟ㄱㅐ가 날 보고있으면그때부터 아^^,,,, 2년 전
	익인25 나도..시름.. 파바 팥빙수 만들 때 쫄쫄쫄 따라다니면서 얼음 더넣어라 우유 흘렀다 연유 더넣어라 팥줄여라 인절미 더넣어라 아주 입으로 방정을 떨었음ㅎㅎ 진짜 열나더라ㅋㅋㅋㅋㅋ근데 걍 까페 브이로그 보는 느낌으로 멍 때리고 있는 경우도 있는 굿 같아 2년 전 글쓴이 와; 아니 너무 에반데??????????그냥 진상아냐? 와.....와;와 글만읽는데 힘듬 2년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일부러 쾅쾅 그릇 내리치고 그랬음ㅋㅋㅋㅋㅋ 휴 너맘 백배 이해,, 2년 전
	익인26 ㄹㅇ 넘 싫어 ㅋㅋㅋㅋㅋㅋ 감시당하는 기분 그럴거면 니가 만들어 드세요 으!! 2년 전
	익인27 바에 기대서 뚫어져라 쳐다보는 손님들 꼭 뭐 더 넣어달라 파우더 어디꺼 쓰냐ㅋㅋㅋㅋ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27 ㅋㅋㅋㅋ달고나 레알ㅜ 큰거올려주세요!!! 2년 전 글쓴익인 아 맞아 에이드에 사이다들어가냐 탄산수들어가냐 시럽 뭐쓰냐 물어본적 있었음 2년 전
	익인29 ㅁㅈ 괜히 실수할까봐 두려워....... 2년 전
	익인30 그럴때는 뭐 필요한거 있으세요??😃😃 하고 하던거 놓고 초롱초롱하게 쳐다보면 부담스러워서 앉아있음 2년 전 익인30 나의 소소한 팁... 2년 전 익인25 헐 익아 너 진짜 천재당,, 나도 그런 센스 탑제하고싶닼ㅋㅋㅋㅋ막상 당하면 우물쭈물하다 집와서 속터짐ㅋㅋㅋ 2년 전 익인30 매니저 5년하니 이런 대처가 가능해졌지...ㅋㅋㅋ큐ㅠㅠㅠ 이 사람 너무 친절한데 내가 보고 있어서 하던것도 놓고 왔네 다른곳 가있어야지 이렇게 되더라고...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와 댕꿀팁 감사해 익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31 ㄹㅇ 너무 부담스러워 2년 전
	익인32 암생각없음 2년 전
	익인33 음료만드는거 신기해서..? 2년 전
	익인34 난 암생각없이 멍때리고 잇는건데 일케 생각할수도 잇겟군 2년 전
	익인35 맞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나마 레시피가 익숙한거 들어오면 괜찮은데 안팔리는거 들어와서 레시피 봐야할때 뭔가 좀 민망햌ㅋ쿠ㅜㅜㅜ 2년 전 글쓴이 맞아ㅠ 헉..나 새로온알바생인줄 아는거아냐..? 이러면서..... 2년 전
	익인37 난 음료 만드는거 헤헤 집에서 혼자 해먹어봐야지 하고 보거나 우유 뭐쓰는지 사이다 뭐쓰는지 궁금해서 보는데ㅠㅠ 부담이었구나 2년 전 익인37 근데 레시피 봐놓고 결국 또 가서 먹음 2년 전
	익인38 나 그런적있어 알고보니까 사장이 알바 감시하려고 보낸거더라 우리사장 진짜 개ㄸㄹㅇ.. 2년 전 익인44 헐 진짜 싫어... 2년 전
	익인39 너무 싫음… 빤히 쳐다보면서 물 거기까지 넣어주세요 얼음 그정도만 넣어주세요. 어 저 아메리카노 아니고 라떼인데여?! 이럼 이거 님 음료 아니고 다른 사람껀데요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39 아 이런 사람이 꼭 자기 음료인지도 확인 안 하고 나오면 가져가려 함 어련히 불러주려고… 본인은 자몽차 시켰는데 자몽에이드 나왓습니다~! 했는데 가져가려함ㅋㅋ 엥ㅋㅋ 2년 전
	익인40 아진짜... 나도 카페에서 일하는데 손님들 중에 유독 고개 빼꼼 내밀고 뚫어지게 보시는 분들 있어 완전 부담스러워... 2년 전
	익인36 난 내꺼 언제 나오나 하면서 멍때리면서 구경한 적 있는디 앞으로 보지 말아야겠다ㅎㅎ 2년 전
	익인41 난 어린애들이 몸 쑥 넣어서 보는게... 너무 싫어... 2년 전
	익인42 나는 바로 테이크아웃 할 생각에 그냥 서서 보고있었는데 (사실은 멍때리고 있었지만) 사장이 갑자기 왜 보냐고 그렇게 금방 안나온다 그래서 겁나 당황함.. 2년 전 글쓴이 헐 그건 좀... 사장이 에반데....? 장사하기싫나 2년 전 익인42 딴데서 데이고 나한테 화풀이하는 느낌이었지ㅋㅋㅋㅋ 2년 전
	익인43 난 급할때 쳐다보게 되던데.. 부담스러운지 몰랐넹ㅜㅜ 2년 전
	익인45 와 인정인정.... 막 스무디 담을 때도 엄청 깔끔하고 예쁘게 담아야 될 거 같고 엄청 부담스러워 ㅠㅠㅠㅠ 2년 전 익인45 가끔 팔짱끼고 보는 분들은 진짜 뭐 검사 받는 기분이라 넘 불편함ㅠㅠㅠ 2년 전
	익인47 ㅠㅠ알바 입장에선 그럴 수 있겠다… 나는 보통 음료 만드는 데 시선이 가서 아무 생각 없이 보는 거긴 해… 앞으로 안 그래야겠다 2년 전
	익인48 미안.,, 나 가끔 별로 안바쁘신거같으면 내 음료만드는거 처다봐,, 내눈앞에서 카페알바 브이로그 직관하는 기분,, 2년 전
	익인49 나도 그거 기분 별로인거 알아서 일부러 안 쳐다봄... 2년 전
	익인50 10잔 시켜놓고 픽업대 바로 앞에 우두커니 서서 내가 10잔 다 만들때까지 가만히 쳐다보던 손님도 있었음 하.. 2년 전 글쓴이 와 맞아.,, 아메 16잔 주문하고 팔짱끼고 쳐다보던 아주머니..............^^ 2년 전
	익인51 미안하다..넘 신기하구 재밌어서 쳐다봣다ㅠㅠ 2년 전
	익인52 나 테이크아웃 많이 하는데 주문하고 테이블 갔다가 다시 호다닥 나오는것도 민망해서 결제하고 살짝 뒤로 빠지거나 옆으로 한발자국 빠져서 기다리는데 이것도 부담됐으려나ㅜ 2년 전
	익인53 난 평소에는 괜찮은데 진짜 너무너무 바쁜데 특히 나 혼자 일하는데 쳐다보면 너무 힘들어... 일단 겁나 빨리 만들어야 할것만 같은 그런 압박감 때문에 막 안하던 실수도 하기도 하고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조심스러워짐 2년 전 글쓴이 맞아 나 혼자일해.,,,,ㅎ 그래서 더피말림 ㅜㅜ 누구라도 옆에 있으면 그래도 나은데.. 2년 전
	익인54 아 진짜 나도 카페 알바인데 우리 매장 픽업대에서 주방 쪽 잘보이는 편인데 겁나 바쁠때도 꼭 픽업대에 한두명씩 서서 지켜봄 ㅜㅜㅜ하...그만쳐다보셔요 제발,,바빠죽겠는데 본인꺼 언제주나 느리게 하나 빨리하나 감시하는 느낌이야...신기해서 쳐다보는건 그럴수 잇는데 꼭 지켜보는 사람들 팔짱끼고 감시하는 모양새더라••••••••••••본사에서 나왔냐고요..왜 나 감시하냐고요.. 2년 전
	익인55 ㅇㅈ 솔직히 별 생각없이+내거 언제나오나 이걸텐데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진짜 부담스러움..ㅠ 2년 전 글쓴이 맞아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ㅜㅜㅠ 맘급해지고ㅠㅠㅠㅠㅜㅜㅜ 2년 전
	익인57 헐 나 자주 가는 카페에서는 테이크아웃 할거라 카운터 바로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폰하고 있는데 이건 괜찮을까....? 매장이 좁아서 일어서서 반발자국만 가면 바로 카운터앞이긴해ㅜㅠㅠㅠㅠㅠ 2년 전 글쓴이 오우 완전 천사지,,,,,,,,, ㅜㅜㅜㅜㅜ 2년 전
	익인58 그 카페 브이로그 보는거랑 똑같아! 별 생각 없어 ㅋㅋㅋ 뭐 알바하는 데 어쩔 수 없지 그냥 무시해 나도 걍 무시했었어 알바생 입맛을 손님이 다 맞춰줄 수는 없는거니까.. 악의 없다고 생각해!! 2년 전
	익인60 그냥 보면서 멍때려 아무생각 없긴함 2년 전
	익인27 걍 서있는 사람들하고 다름ㅜ 감시하듯 쳐다보다가 그거보다 저거 넣는게 더 맛있는데~부터해서 정량대로 두펌프 넣었는데 뒤에서 저기요; 시럽 두번이나 들어가요? 한펌프 빼주세요 이런거 진짜싫어ㅜ 우유에 이미 들어간걸 어떻게 빼라는거? 동네카페라서 그런가 2년 전
	익인61 난 신기해서 쳐다봥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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