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이미 퇴사했디만 난 미용일 하는데 진짜 진상손님보다 싫은게

  글 내용 보기  

[익인1]

와 개부담스럽겠다

[글쓴이]

진짜 진짜 에바 부담스럽고 지 친구 샵이니까 무리한 요구 개많이 하고 지 친구니까 시술 시간도 개 길게 잡아 놓고 하니까 퇴근도 늦어지고 개 짜증났음

[글쓴이]

이젠 내가 차리는데 직원 뽑으면 저 짓 죽어도 안할 거림...

[익인2]

Wow..

[익인2]

걍 탑오브 탑 진상이네

[글쓴이]

맞아... 진짜 걍 오는 손님이면 모를까 저건 안 받을수도 없어

[익인3]

와 겁나 부담ㅋㅋ

[글쓴이]

뢰알 부담스러워......

[익인4]

아이고....처음듣는 진상이네 ㅋㅋ쿠ㅜㅜㅜ

[글쓴이]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익인5]

너 심정 진짜 이해하는게..
나는 다른직종근무하다가 퇴사했는데
사장 지인오는날엔 직원들끼리
밤새거나 아님 ㅅㅐ벽출근해서 작업물만들어서 짜잔 보여드리고 사장 기세워줘야했음ㅋㅋㅌ
아 다시생각해도 빡치네

[글쓴이]

아 ㄹㅇ 난 이미 완성이 되어서 수정하는게 어려웠는데 수정 해주람서 굳이 처음부터 시키고.....

[익인5]

어휴 내가 다 속이 부글부글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