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3명 초대 했는데
1명만 오고...
그냥 좀 쓸쓸햇음...
그리고 아는 언니랑 카톡으로 싸움 ...
직장에서도 대화 잘못끼겠구...... 좀 어색...............
외톨이...
난 외동이라 말할 또래도없고 ㅠㅠㅠ 늘 외로움..
남친이라도생겻으면 하는데 생길리가 없죠잉...
우엥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앙ㅇ
그래서 아까 밤 11시에 노래틀고 울었음
나도 대인관계 잘하고싶다... 외롭지 않은 생일을 보냈으면 좋겠음...
어제 생일선물 2개밖에 못받음..
너무 외로워서 죽을지도 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로움에 몸부림치고있어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