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뚱뚱해서 보기 역겨운데 따로 살자고 할까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 병ㅁㅓㄱ금 2년 전 익인30 ?? 2년 전 익인1 ? 2년 전
	익인2 쓰니가 나오는건...? 2년 전 글쓴이 내 집인데? 2년 전 익인2 아 그럼 동생 헬스 시키자 2년 전 글쓴이 pt 해라고 돈 줬는데 돈 날린거 같아. 뭐라하면 가긴 가는데 와서 그만큼 먹더라 2년 전 익인2 ㅇㄴ 근데 살은 진짜 본인 의지 아닌이상 안 뺌 따로 살아야겠다 2년 전 글쓴이 2에게 그치? 댓 고마워~ 2년 전
	익인3 그렇게 보기 싫음 너가 나가 2년 전 글쓴이 내 집이야 2년 전
	익인4 니가 나가셈 2년 전 글쓴이 내 집인데 2년 전 익인4 그래 그럼 다른 데 보내~ 니같은 애랑 사는 게 동생한텐 더 안 좋아 보이네 2년 전
	익인5 너가 산 집인데 동생이랑 같이 사는거임? 아니면 너가 나가야지 2년 전 익인7 22 2년 전 글쓴이 엉 2년 전 익인5 근데 재수하먄 살찌는 애들 많아 기회라도 줘 ^^… 찌고싶어서 찐것도 아닌데 동생 불쌍해죽겠네 2년 전
	익인6 왜 쓰니집이야? 쓰니랑 동생이랑 둘이 살아? 2년 전 글쓴이 내 집이니깐 내 집이라고 한건데..? 동생 학교가 우리집 주변이고 같이 살고 싶다해서 들어오라했어 2년 전 익인6 말을 좀 둥글게 해서 동생 본가로 가게 하던가 따로 사는게 낫겠다 2년 전 글쓴이 본가가 좀 멀어. 학교랑 2년 전
	익인8 어 너랑 같이 안 사는게 니 동생을 위해서 나을 것 같다 2년 전
	익인9 본가로 보내 하루라도 빨리 어린친구 불쌍해죽겠네 2년 전 글쓴이 내가 뭘했다고ㅋㅋㅋ 불쌍하대 2년 전 익인9 응 너 지금 크게 잘못하고 있음 눈치 좀 주겠니 2년 전 글쓴이 눈치 안 주는데? 내가 눈치를 줬으면 이 시간에 마음대로 시켜먹을까 2년 전
	익인10 그게 너한테 뭐 피해준거 있어?? 단순히 보기싫은거 말고.. 2년 전 글쓴이 진짜 그거 하난데? 2년 전 익인10 역시 2년 전 글쓴이 나름 고민해서 쓴 글이고 어디 얘기하기 동생 체면도 있고 미안해서 익명이니깐 써본 글이야. 이런 짤 올리지마 2년 전
	익인11 같이 못살겠으면 다른 곳 보내야지 뭐 어쩌겠어… 쓰니 동생도 스트레스 받겠다 2년 전
	익인12 으 동생 불쌍해 2년 전
	익인13 동생 몇키론데 2년 전 글쓴이 음 정확하게는 안 물어봤는데 pt 끊을때 96인가? 그랬어. 지금은 100 넘을걸 2년 전 익인38 동생 남자야? 2년 전
	익인14 너무 어그로같은데 2년 전
	익인16 걍 뭐 이런 사람 있고 저런사람 있는거지 왤케화남 댓글들 2년 전 익인16 요즘 진짜 사람 죽일라그럼 ㄷ 2년 전 글쓴이 내가 익명이라서 노골적인 단어를 썼더니 그런가봐 2년 전 익인79 근데 쓰니 워딩도 사람 죽일 수 도 있는 워딩 아니냐… 가족이 저런 생각 하고 있는 거 알면 죽고싶을 둣 2년 전 익인16 글쓴이: 직접 말 안하고 익명에다 씀 댓글들: 한명한테 다수가 직접적으로 우다다다 쏘아붙임 글쓴이는 그나마 뭐 화난 이유라도 있지 댓글들은 진짜 글만 보고 화났다기보다 그냥 자기들이 예민하다고 생각하는 단어에 눈돌아감 + 자기 감정 화풀이하는게 보임 새벽이라 걍 여까지만 쓸게 2년 전 익인79 대다수가 불편할 수 있는 워딩에 대한 반응을 예민 표출로 단정지음 설령 예민 표출이 맞으면 그에 예민한 사람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음 아무나 볼 수 있고 회원 누구나 댓글 달 수 있는 공간에 올려진 글에 대한 댓글인데 일대 다수라고 뭐라함. 그럼 한사람이 댓 달면 같은 의견이면 댓 달면 안됨? 새벽이라 걍 여까지만 쓸게 - 쿨병 착한척 오진듯..ㅎㅎ 2년 전
	익인17 본가 학교랑 멀면 기숙사 신청하라그라 2년 전
	익인18 근데 피티하라고 돈까지 쥐어줬는데 안한거면... 글고 엄청찐거면 빼긴해야지. 건강을위해서라도.. 다여트는 의지가 젤 큰거같아 설득해봐 정 안들으면 내보내야지 모 2년 전 글쓴이 나름 설득해서 보낸게 pt였거든..? 솔직히 나도 돈 번다해도 걍 직장인 중 하나라 pt값 좀 부담스러웠는데 니가 진짜 건강이나 너를 위해서라도 빼자하면서 보낸건데 pt는 잘 안 가고 배달음식 시도때도 없이 시켜먹으니깐 굳이 내가 얘 잡고 뭐하나 싶은거지.. 2년 전 익인18 아 그럼 짜증나지 .. 내집에서 시켜먹기만하고 의지도 없으면 짜증날듯. 난 쓰니의견 공감함 댓글 날서있는거에 기분나빠하지마 이런사람있고 저런사람있는거지 뭐 .. 쓰니도 고생이많겠다 ..고민도 많을거같고 2년 전 글쓴이 고마웡.. 내가 욱한 마음에 글 쓴거라 노골적으로 표현 써서 반응이 더 그런거 같아. 괜찮아 댓 고마워~ 2년 전
	익인19 쓰니도 PT비 내주고 한거 보면 노력은 한거같은데 어쩔수 없으면 잘 말해서 보내야지.. 2년 전
	익인20 방 알아보라 그래봐 지금쯤 긱사는 끝났을걸ㅠㅠ일단 우리 학굔 발표까지 났음 2년 전
	익인21 친동생인데 살찐게 보기 싫다고 나가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진지하게 하는게 진짜 너무하긴 하다.. 2년 전
	익인22 내보내 근데 만약 네가 만에하나라도 불의의 사고로 몸이 불편한 처지가 되거나 생활이 빈곤해지더라도 동생에게는 기대거나 의지 할 생각하지말고 2년 전
	익인23 살 빼는건 ㄹㅇ 본인 의지라... 주변에서 아무리 빼라 빼라 해도 자기가 맘 안먹으면 pt할 돈을 주던 뭘 하던 다 해도 못뺌ㅜ 기숙사 신청 하라고 하든 방 구하라고 하든 잘 말해서 내보내는거밖에 방법 없지 쓰니 집인데 어쩌겠어 2년 전 익인23 동생이 뭐 얼마나 쪘는지는 모르겠는데 건강을 위해서라도 빼라고 설득 함 더 해봐,,,ㅠ 2년 전
	익인24 오..진짜 시른갑다 2년 전
	익인25 기숙사 신청하라고 해 건강 걱정돼서 살 빼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네가 보기 싫다고 그러는 거 오지랖임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친한데? 2년 전
	익인27 동생 의지가 없으면 아무래도 힘들긴 하지...ㅠㅠㅠ 동생과 진지하게 얘기했을 때도 동생이 반응 없었어?? 2년 전 글쓴이 알겠다고 자기 대학생활을 위해서라도 빼겠다고 고맙다했어 2년 전 익인27 아하...근데 동생이 노력안하고 쓰니가 불편하면 따로 사는게 맞는듯 해...! 2년 전
	익인28 이해는 감 돈내주며 피티까지 시켜줬는데도 내집에서 그러고 있다고 생각하면.. 2년 전
	익인29 ㅇㅇ 내보내.걍 2년 전
	익인31 키가 몇인데?? 근데 나 같아도 싫긴 할 듯 2년 전 글쓴이 키가 160초반??? 2년 전 익인38 여자야???? 160초반에 100키로라고? 심하긴하네........ 2년 전 익인23 160 초반에 100키로면 진짜 외관상이 아니라 건강상에도 문제 있을 거 같은데..? 피 검사 한번 받아봐야할듯 2년 전 글쓴이 엄마가 그게 걱정되서 데리고 가봤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했대ㅇㅇ 근데 살은 무조건 빼라고 했다더라 2년 전 익인23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이 시간에 배달음식 시켜먹고 그러는게 지속되면 건강 버리는거 순식간ㅠㅠ 솔직히 동생 정도 초고도비만이면 야식이랑 저녁 한끼 식단조절만 해도 살 어느정도는 빠질텐데... 2년 전
	익인32 나도 재수했을때 인생최고몸무게찍었고 지금은 뺐음.. 아직 개강전이라 안빼는걸수도.. 2년 전
	익인33 아 진짜 나랑 똑같은생각하는 사람 처음봐. 그냥 나는 모든 감각이 예민해서 안좋은냄새 시끄러운 소리 이런거에 예민하고, 솔직히 못생기고 뚱뚱한것도 보기 힘들어해서...나는 지하철 옆자리 아저씨랑 살닿는것도 역겨워서 자차사고 학교다닐때도 원룸안살고 일부러 방음잘되는 아파트살았거든ㅜㅜㅜ 어그같겠지만 진짜 유독 예민한사람이 있어 2년 전 익인33 쓰니도 비슷한예 아닐까 생각해...나는 나 이상한거 알아서 일부러 취직안하고 내사업하고 친구들이랑 놀아도 룸잡아서 놀고 그래 2년 전 익인102 근데 시비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못생긴 거 싫어하면 본인이 엄청 예뻐질 때까지 가꿔? 2년 전 익인114 그러겡 궁굼하당ㅎㅎㅎ,, 2년 전 익인33 내가 만족할때까지 가꿔. 집에서는 쌩얼로있으니까 피부과 주기적으로 가고 2년 전 익인102 ㄷㄷ 그렇구나 2년 전
	익인34 대박이다 2년 전
	익인35 무인도에서 혼자살앜ㅋ 2년 전 익인35 동생 개불쌍 이런 어그로에나 이용당하고 2년 전
	익인36 그래도 동생인데 넘하다ㅠ 2년 전
	익인37 자기집인데 싫으면 나가라해도되지 2년 전
	익인39 자기집이고 본인이 보면서 스트레스받는다면 나가라해야지 우째 2년 전 익인39 글쓴이 잘못 없음 2년 전
	익인40 기변인줄.. 2년 전 익인40 ㄹㅇ쓰니나 일부 댓글들이나 뚱뚱한사람 보면 토나올정도야? 신기하당 다들 남들한테 관심이 많구나 2년 전 익인120 진짜 .. 난 내 옆에 누가 지나가는지도 모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30 나도 예민해서 못생기고 뚱뚱한거 보면 토할것같아서 쓰니 맘 이해감.., 나가라해야지 진짜... 2년 전
	익인41 나도 뚱뚱한사람들보면 싫어서 이해는하는데 .. 좀 안타깝구만 2년 전
	익인42 난 이해한다....여기 댓들 왤캐 예민함..... 2년 전
	익인43 잘 대화 해봤고 건강에 여러가지해서 빼라해서 본인도 고맙다고 뺀다고 햇는데 계속 그런거니까.. 친동생이라 옆에서 보기에 더 속터지긴할듯.. 남이믄 신경끄기라도 하는데..ㅠㅠ 2년 전
	익인45 자기집인데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 나가야지 왜 뚱뚱하다는 말에 걸려서 다들 뭐라함? 꼭 인티는 뚱뚱한 거에 예민하더라 2년 전 익인42 내말이 놀랍다... 2년 전 익인58 인티에서 뚱뚱 얘기 발작버튼임 2년 전 익인106 그니까ㅋㅋㅋ 댓글 무슨일임ㅋㅋ 2년 전
	익인46 나가라 하면 되자나 머가 문제임? 2년 전 글쓴이 여러 의견 들어볼려고 쓴 글인데 2년 전
	익인47 최대한 살 빼게끔 하는 쪽으로 가는게 낫지않아?동생 건강 생각해서라도. 가족이라 평생 안보고 살것도 아니고 서로 친한 사이면.. 2년 전 글쓴이 아직 개강전이라 그런가..? 일단 더 냅둬..? 2년 전 익인47 같이 운동하는건 스케줄이 안되려나?그 정도 무게면 혼자 의지 다지고 운동 다니더라도 항상성 유지하기 힘들거 같아 2년 전 글쓴이 내가 아침에 운동가는데 동생이 못 일어나더라고..? 꾸역꾸역 데리고 갔다가 잠결이라 싸움만 나서 2년 전 익인47 그리고 냅두면 안될거 같아..더 안찌는게 다행인 수준 가면 큰일이야. 무게 늘어날수록 몸 움직이는게 점점 힘들고 싫어질텐데ㅜㅜ날잡고 진지하게 얘기해 보는게 어떨까?물론 동생 본인 몸인데 아무리 가족이더라도 계속 관리하라고 하면 참견한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같이 사는 입장에서 매일 보는데 네가 점점 건강이 상하는게 눈에 보여서 걱정되고 맘이 안좋다. 그래서 내가 도와주고 싶어서 그러는거다 같은 식으로 얘기해서 전상태인 통통 정도까지 라도 빼게끔 도와줘야할거 같은데ㅜㅜ일단 살빼는게 본인 의지가 제일 중요하잖아?뭐든지 그렇지만 특히 살은 필요성을 느껴야 관리 시작하니까. 쓰니가 생각하기엔 동생이 살뺄 의욕을 느낄만한게 뭐가 있는거 같아? 2년 전
	익인49 자기집이고, 피티하라고 돈도 주고, 대놓고 머라 한것도 아니고 여기다가 하소연 한거가지고 왜들 그래 ㅜㅜㅜ 속으로 그런생각 할수있지... 대놓고 말만 안하면! 그냥 잘 핑계대서 따로 살길 서로를 위해.. 2년 전
	익인50 쓰니는 할 거 다 했네 집도 쓰니 집이고 운동하라고 pt비도 줬는데 날리고 방 구하라거 해 이제 혼자 있고 싶다고 2년 전
	익인51 자기가족인데 나가라하면 나갈지 쓰니가 젤 잘알겠지 2년 전
	익인52 나가라해 니말듣고 충격받아서라도 살빼든가 아님 본가에서 학교통학하느라 고생하면 좀빠질지도 2년 전 익인52 코시국이라 계속 마스크껴서 뭐먹을시간도없음ㄹㅇ pt도 효과없음 먼거리통학 강추 2년 전
	익인53 치트키썼네 2년 전
	익인54 내보내는 건 좋은데 이유를 다른 걸로 둘러대 .. 안 그럼 트라우마 생길 것 같음 나도 제목 보고 이렇게 심하게 말한다고? 생각해서 들어왔어 저 정도로 심하게 얘기하진 마 진짜 .. 2년 전
	익인55 아 니가 산 니 명의 집이면 나가라해도 괜찮지 2년 전
	익인56 PT 하라고 돈 줬는데 그 돈 홀라당 배달에 써먹으면ㅋㅋㅋ 나가도 쌈 2년 전
	익인57 내동생도 똑같은데 진짜 옆에서 보고있으면 한숨나옴. 걍 슬프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근데 걔를 보고있는거 자체가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나도 걍 집 나와서 자취했어 2년 전 익인57 솔직히 심하잖아 그정도로 자기관리를 못하는게 하루종일 집에서 잠만자는거 보는 느낌으로 꼴 보기싫어 2년 전
	익인59 ㅠ 걍 내보네 2년 전
	익인59 근데 나가라고 해야 pt 똑바로 다니기라도 할듯 2년 전 익인59 걍 본문처럼 얘기하면 연끊을 각오는 해야겠지만 정신차리고 나가기도 하고 살빼기도 할듯 2년 전
	익인60 내가 동생이면 ㄹㅇ 멘탈 나가리될듯 우리언니가 나 보면서 그런 생각함 + 심지어 커뮤에 이런 까는 글 까지 올린다? 소름돋고 슬프고 다할듯 2년 전 익인60 대체 살이 뭐길래 가족11까지 미워하냐.. 씁쓸하네 2년 전
	익인61 아무리 자기 집이고 돈도 줬다지만.. 나만 너무 심하다고 느낌? 뚱뚱한 사람을 보기 싫어서 나가라고 하는 게?ㅠㅠ 본인 맘이지만 나가라 할 땐 뭐 좀 다른 이유로 말해주는 게 나을 듯 싶다 2년 전
	익인63 근데 난 이해감 뚱뚱한사람 살 못빼는거 의지차이같아서 2년 전 익인63 마르고 보통인사람도 관리할려고 운동하는데 2년 전
	익인65 와 근데 나도 한심한 사람 싫어해서 내돈내산 내집에서 피티값까지 내준 동생이 살도 안빼고 저러고 있으면 진짜 싫을 것 같음 2년 전 익인65 나는 인생 진짜 열심히 사는편이라 같은 집에 저런 사람 있으면 현타오더라 내가 뭣하러 이렇ㄱ 열심히 살아서 쟤 좋은 일 시켜주나 하고 2년 전
	익인66 너 집이고 피티하라고 돈도 줬는데 날린거면 아마 스스로 자각하지 않는 이상 살빼긴 힘들어보이는데 나가서 살라그래. 기숙사던 집이던 구할 수 있는 기간주고 그 안에 나가달라구 하는게 좋을듯 나도 이해는 간다 동생이 건강에 지장 갈정도로 심하게 살쪘는데 아파서 질환때문에 그런 것도 아니고 뺄 의지도 없어보이면 답답하긴할듯 뭐 너 집이니까.. 너 맘대로 하면 되는거지 2년 전
	익인67 ㅋㅋㅋㅋ 짘자 싫겠다 2년 전
	익인68 와 피티하라고 돈줬는데 안하고 딴데쓴거면 쫒겨나도됨 집주인 맘이지 2년 전 익인68 뚱뚱하고말고를 떠나서 얹혀살면서 기껏 돈줬는데 그거날리고 딴짓하는거 열불남 2년 전 익인68 살얘기여서 다들 너무하다 하는것 같은데 뚱뚱이 조건이 아니고 더럽다가 조건이었으면 다들 쫒아내라고 했을거임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68 둘다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건데 왜? 그거에 쓰니가 스트레스받는것도 같잖음 요지는 집주인한테 스트레스 받는 요소를 굳이 안고갈 필요 없다는거지 2년 전 삭제한 댓글 68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68 삭제한 댓글에게 논점을 잘못알고있는듯 싶다 스트레스를 주는요인이냐 아니냐는 말할필요가 없어 이미 쓰니는 pt값까지 주고 개선하라고 할만큼 싫다고했으니까 논점은 그 요소를 내보내냐 아니냐임 뭐가 모순인지 모르겠어 개선을 할 수 있고 쓰니는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잘못해석하는것 같은데 비만이랑 더러움이 같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싫은 요소를 바꿔서 생각하면 다들 이렇게 감정적으로 얘기하진 않았을거란 말임 더럽다고 예시를 든건 내가 더러운거 싫어해서. 2년 전
	익인70 이게 뚱뚱한거에 눌린 거라고..? 친구도 아니고 동생인데 뚱뚱한거 싫어해서 싫다고?.. 2년 전
	익인71 아니...쓰니고 할 만큼 한거 같은데 헬스다니라고 돈도 주고.. 왜케 예민해 2년 전 익인71 살이 많이 쪘는데 그만큼 개선할 의지가 없어보이니까 쓰니도 화가났겠지 2년 전
	익인72 난 쓰니가 할 수 있는거 다 배려했다고 봄 집도 쓰니꺼고 pt 도 신청해줬는데 본인이 살뺄 의지가 없고 쓰니는 그게 보기 싫은 상황이면 동생이 나가야지 윗댓들 왤케 날카로움? 쓰니집인데... 동생이 뭐 좀 통통한 65언저리였음 나도 쓰니가 예민하다고 생각했을꺼임 2년 전
	익인73 뭔가 쓰니는 동생이 뚱뚱하다는 것 자체보다는 뚱뚱해진 혹은 뚱뚱하게 살고 있는 원인에 대해 불만이 있고 그게 스트레스로 오는 거라고 생각하고 싶음 타인이 뚱뚱한 것 자체는 솔직히 나 자신한테 있어서 문제가 안 되는 거니까... 부모님 도움 일절 없이 쓰니 돈으로 산 쓰니 집이라면 진지하게 이야기로 설득해서 동생 기숙사나 본가로 보내는 게 답이라고 본다... 2년 전
	익인74 이해가는데 ㄹㅇ 2년 전
	익인75 그 키에 100키로면 건강도 위험해질 수 있는 거 아님? ㄹㅇ 한심해보이긴 할듯 피티도 하라고 돈 지원해줬는데 아직도 이 시간에 배달음식 먹으면... 2년 전 익인75 근데 뭐 다 떠나서 동생이 정신적으로? 힘들 수도 있으니까 얘기를 잘 해보는게 나을거같아 2년 전 익인75 너 맘은 첨엔 안타까움+걱정으로 시작해서 계속 변화가 없으니까 이젠 진짜 꼴도 보기싫은 수준 된 것 같아서 이해가 되긴 함 2년 전
	익인76 가족을 쫓아내다니 신기하다 직장인도 아니고 아직 학생인데 2년 전
	익인77 동생이랑 다시 이야기해보고 그래도 달라지는 거 없음 지금 느끼는 감정 좀 순화해서 말해봥 2년 전
	익인78 내동생도 비슷해서 공감 쩖 150키로고 하루종일 하는 일이라곤 먹고 자고 누워서 스마트폰 하는 거 건강을 위해서라도 자기 몸을 봐서 운동하고 건강한 음식 챙겨 먹어야 하는 거 아님? 근데 맨날 살찌는 음식만 먹고 코골면서 자고 굵고 터질듯한 배 내밀고 누워서 그러고 사는게 너무 한ㅅㅁ하고 보기싫어 2년 전
	익인80 그려 따로 살어~ 2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124 2222222222222 2년 전 글쓴이 뭐라는거야ㅋㅋ..; 2년 전
	익인83 야 니가 나가 2년 전 익인58 본인 집이라자나 ㅋㅋ 댓 좀 읽어 2년 전 익인30 쓰니집임 2년 전 익인18 쓰니집에 동생 160초반에 100키로고 피티하라고 돈줬는데 안나가고 배달음식 이시간까지 시켜먹는다는데 ㅋㅋㅋ 동생이나가야지 2년 전 익인83 그래 댓글을 못 읽고 본문글만 보고 평가해서 성급하게 댓글단거고 한 명만 말해줘도 될 것 같아 쓰니집이면 다른 이유로 둘러대던 어쩌던 간에 동생이 나가는게 맞겠네 2년 전
	익인84 쓰니가 pt 할 돈까지 줬는데 안 한 건 동생이잖아 쓰니 맘 이해 감 나도 오빠가 살쪘을 때 싫더라 기회 한 번 더 주고 안 들으면 나가라고 하자 2년 전
	익인86 이해함 나도 진짜 싫어함 ㅎ 구실만들어서 나가라해 2년 전 익인86 하 뚱뚱한데 개선의지도 없고 미련한거 너무 싫음 그냥 보기도 싫은거 이해함 2년 전
	익인87 솔직히 익명이라 말하는거지만 난 쓰니 이해감 2년 전
	익인88 연끊을 생각은 아닐테니까..흠..이 집에선 배달 시켜먹지 말라하는거 어떰? 배달이라도 끊어야 식단을 하지 2년 전 글쓴이 자기 돈으로 시켜먹는거고 휴대폰을 뺏을순 없으니깐.. 2년 전 익인88 그까 공간은 너희 집이잖아 내집에서 이 새벽에 음식냄새 나는거 싫다고 해봐 그리고 한 번 강하게 말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함 너가 pt 지원도 해줬다며 내가 봤을때 동생은 동기가 없는거 같음 2년 전
	익인89 나도 쓰니 이해되는데.. 2년 전
	익인90 남도 아니고 가족이고 친한데도 토나올 정도로 싫어서 따로 살 생각이 들면 이유를 빨리 만들어서 얘기하고 거취를 정할 시간을 주는게 좋지 않을까 2년 전
	익인91 내 공간에서 내돈까지 썼는데 스트레스는 계속 받고,, ㄹㅇ 진지하게 이야기해볼필요 있을 듯 이런식이면 같이 못산다고 바뀌는거 없으면 따로 사는게 맞지 2년 전
	익인92 내보내는 건 쓰니 마음인데 내보낼 때 본문 같은 이유는 말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2년 전 글쓴이 아 절대 저렇게는 말 안 하지.. 2년 전 익인92 웅웅 그럼 난 문제 없다고 본다 집에서까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 이유가 있나 ㅜㅜ 2년 전
	익인93 이 겨울에는 노노 다음번에 기숙사 신청하라고 하는게 좋을듯 2년 전
	익인94 1. 본인 집 2. PT 비용 내줌 , 잘 안가는거 한두번 다녀와서 그 이상을 먹음 3. 현실에서 이야기한적없고 그나마 커뮤에 속풀이중 4. 160초에 100키로면 위험한수준이지 남이 건강신경써주는거 오지랖인데 본인 가족이 그래도 가만히있을까?? 개선의지 없음인데 글쓴이가 욕먹을 이유는 없다 2년 전 익인122 고정댓 해도 될듯 2년 전 익인68 ㅇㅈ...쓰니 선녀임...ㅋㅋㅋz 2년 전
	익인95 보기싫은사람이 나가야지 너가 나가면 ㅇㅈ 2년 전 익인75 자기 집이래 2년 전 익인95 아 그럼 ㅇㅈ 2년 전 익인97 쓰니 집이래 2년 전 익인58 자기 집인데? 2년 전
	익인96 동생 정신과를보내...아픈것같은데 2년 전 익인96 글고 니도좀 가고 2년 전 글쓴이 왜 2년 전
	익인98 그거 뚱뚱하다고 개욕먹고무시당하면 본인이 충격먹어서 뺄듯 2년 전
	익인99 나같음 내보냄 2년 전
	익인100 아무리 그래도 자기 동생한테 이런 워딩이 정상적임? 2년 전 익인100 부모님한테 얘기해 같이 살기 싫으니까 통학시키든 자취방 구해주시든 하시라고 넌 의무 없지만 부모님은 자기 자식이시니 알아서 책임지시겠지 2년 전
	익인101 그런 경우에 충격 요법 쓰면 폭식증 오거나 정신적으로 우울감 와서 집 밖으로 안나가고 집에서만 지내거나 그럴 수ㅜ도 있음 충격요법 말고 다른 쪽이 좋을 거 같은데ㅠㅠ 2년 전
	익인97 어우 160 초에 100키로면 좀.. 2년 전 익인97 단순 뚱뚱해서도 있겠지만 Pt며 뭐며 다 해줬는데 변함없을뿐더러 오히려 더 쪄서 질린거 아냐? 나는 이해감 2년 전
	익인103 쓰니 집이고 스트레스 받으면 내보내야지... 160초반에 100키로 넘으면 본인이 빼야하는거 알텐데 pt하라고 준 돈도 날려먹고 그러면 나같아도 짜증나서 내보냄 2년 전 익인103 익명이니까 세게 말 하는거지 면전에 대고 어케 말하겠음... 뚱뚱한거 아니더라도 본인이 스스로 변화가 있어야 함을 알면서도 의지 없이 정체되어 있는거 아무리 옆에서 도와주랴고 해도 스스로 그러고 있는걸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개스트레스임ㅠ 2년 전
	익인104 그렇게 싫으면 본가 가라고해 .. 2년 전
	익인105 뚱뚱한거 보기 역겨워서 가족보고 나가라하는게 이해가 되구나... 참 커뮤세상 신기해 2년 전
	익인107 쓰니가 지원 다 해주는데도 말만 하고 개선할 의지 없는거 보이는거에서 ㄹㅇ 별로고 쓰니 이해되는데.. 뭔가 있는대로 말하는 건 너무 상처주는 것 같고 일단 배달 금지시켜보고 그래도 계속 시켜먹거나 하면 너 맘대로 할거면 나가라는 식으로 트집 잡아서 내보낼듯.. 2년 전
	익인108 좋게좋게 말했는데도 개선 의지가 없는 거면 쓰니가 본문에 썼던 거 그대로 동생한테 직접 말해서 나가라 해 2년 전 익인108 근데 난 아무리 내 동생이 뚱뚱해도 역겹다고 생각은 못할듯 2년 전
	익인110 본인 집이고 내 돈 써가면서까지 설득하고 피티 보내고 했는데 개선의지도 없으면 그냥 따로 사는 게 맞을듯.. 본문에는 이런 상황 설명이 없고 어감 때문에 쓰니 욕 먹는 거 같은데ㅜㅜ 나는 쓰니 입장 이해 돼.. 몇 번이나 말했는데도 뺄 생각 없는 거면 걍 좋게 말해서 내보내는게 나을듯 ㅜ 2년 전
	익인111 나도 솔직히 뚱뚱한 사람 좋아하진 않지만 내 동생도 뚱뚱해서 한심할 때 있긴한데 너 정도면... 나가게 할 정도면 일단 너부터 병원 가보는 건 어떰 상담 받아보는 건? 2년 전 글쓴이 아직 안 내보냈고 똑같이 생각했으면서 뭘 2년 전
	익인112 걍 동생한테 나는 니 형제지 부모가 아니다 의지 안 보이는 거 커버할 생각 없고 일이 바빠질 것 같으니까 나가서 살라 하셈 뚱뚱하다고는 하지 말고 2년 전
	익인113 좀 둘러대서 나가라 해봐 너가 싫으면 어쩔 수 없지 너 집이라며 그럼 동생이 나가야지 2년 전
	익인75 걍 단순 뚱뚱한게 보기 역겨운게 아니라ㅠㅠ 지원을 해주고 변화를 바라다가 자꾸 동생이 안 변해서 쓰니가 저런 맘이 생긴거같은디 자꾸 포인트를 거기에 맞추네 쓰니 댓글들 보면 이해됨 대강...자기집+ 피티지원 등등 많이했내 2년 전
	익인115 pt 돈도 지원했음 할만큼 했지뭐ㅠ 따로사는게 쓰니 정신건강에도 좋을듯 2년 전
	익인22 근데 여기익들에게 뭐 한가지만 물어봐도 됨??? 시비 노노고 진심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나 엔팁임 진심 그냥 물어보는거다 ㅠㅠ ) 만약에 익들 혈육이 의학적인 이유로 반신불수가 되었는데 재활등의 개선의 의지가 없고 보기 싫다고 집에서 내볼수 있음?? 2년 전 익인75 근데 이건 너무 예시 부터가 틀림 반신불수랑 비만을 동급으로 보고 가정하는거같음 의지로 가능한거랑 의지로 불가능한걸 어케 동일선상으로 두고 물어보징 여기서 2년 전 익인22 비만도 병이 원인일수 있어서 물어보는건데 다낭성이나 쿠싱, 갑상선 문제등으로 인해 병의 증상으로 비만이 오니까 2년 전 익인75 병이 원인인거랑 반신불수가 같냐고 좀..병은 약으로 해결이 되는 병이 있는데 반신불수는 사고로 절반을 잃는거고 그건 다시 반을 갖다붙일 수 없는 일인데 왜 자꾸 반신불수를 들먹이냐고 2년 전 익인22 반신불수도 병으로 오는게 있어서 물어본건데….꼭 사고가 아니라 2년 전 익인75 22에게 아 너 진짜 초점 못잡네 걍 넌 그렇게 생각해 2년 전 익인22 75에게 아…미안해 2년 전 익인117 아니.. 글고 이건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함 비만도 어찌보면 의지의 영역 아닌 경우도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좀 다른 거 같아 2년 전 익인97 ㄴㄴ 그거랑은 경우가 다르지 2년 전 익인103 이건 경우가 넘 다르지... 2년 전 익인107 반신불수랑 비만은 너무 다르지 의지의 영역이 아닌데 2년 전 익인72 ㄴㄴ 이건 살찐거랑은 달라서 여기서 갑자기 이 질문이 왜 궁금해졌는지ㅜ모르지만 이런 케이스면 옆에서 계속 도와주지 2년 전 익인119 윗댓처럼 예시가 경우가 다르긴한데 솔직히 내가 간병 해주고 보호해줘야 하는 거면 재활 의지조차 없으면서 내가 뭐든 해주길 바라는 거면 나가라고 할 거 같음 의무는 없지 재활의지도 없는 사람 붙잡고 도와주고 돌봐주고 그것도 내 집에서 2년 전 익인115 나도 재활의지만 있으면 수발 다 들 수 있는데 재활의지가 없음 내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같이 못 살 듯 2년 전 익인68 살찐거랑은 다르지 ㅋㅋㅋㅋㅋㅋ 비만이 무슨 죽을병걸린거마냥ㅋ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반신불수인데 자기는 의지없고 내가 수발 드는거면 본가나 요양센터보낼듯 내가 간병인 하려고 사는것도 아니잖음 여기서 가만히 방에서만 사는것보다 본가에서 사는게 나을걸 2년 전 익인94 교통사고나 뒤로넘어져서 그렇게된게 아니고 본인이 가만히 움직이지않고 먹을거 다먹어서 얻어낸 병을 왜 케어해줘야돼 그리고 옆에서 몇달 ,몇년간 보호자역할로 간호안해보면 저 말 쉽게못함 주위에 있는사람이 진짜 미칠듯이 힘들어 근데 본인스스로 만들어낸병을 케어하려면 그 옆사람은 멘탈이 얼마나 더 갈리겠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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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16 건강상 문제있는거 아니면 보기싫다는 이유로 빼라고 강요할 수 없지 그게 가족이라도; 만약에 동생한테 나가라고 할거면 살때문이라는 말은 절대 하지마.. 2년 전 익인116 쓰나 근데 그 변화가 신체적인 변화만을 의미하는거야? 아니면 다른 일도 전혀 안하고 집안에만 있거나 그래서 답답한거야? 2년 전 글쓴이 후자도 있지. 아무래도 몸이 무거워지니깐 계속 늘어지고 아무것도 안 하는것도 있고 특히 동생이랑 신뢰가 깨진거 같아서 2년 전 글쓴이 신뢰는 pt 값 내주면서 했던 약속? 그거 2년 전
	익인118 피티비용 내줘, 집도 같이 살게 해줘 그정도면 쓰니가 도울만큼 도왔고 같이 살면서 스트레스 계속 받을 필요 없지 ㅜ 근데 다른 이유를 드는게 좋을듯 2년 전
	익인121 핑계 대고 내보내 다이어트 의지 그거 남이 시킨다고 다 생기는거 아니니깐 보기 싫으면 다른 핑계대고 따로 살자해 2년 전 익인121 그리고 피티 비용이니 하면서 다이어트 억지로 시키려 하지마 1도 소용없어 동생이 다이어트 도와달라한것도 아닐텐데 굳이 왜 니가 사서 고생이야 2년 전 글쓴이 도와달라했고 자기도 스트레스 받아했어. 그래서 피티 보내준거고 2년 전 익인121 동생이 먼저 도와달라고 한거야? 쓰니 니가 살빼보자고 설득해서 동생이 도와달라 뭐 그런 말 한거 아니고? 무튼 지금 상황에서 동생한테 살 얘기하는거 자기혐오나 의지박탈 같은거 줄 뿐이야 그냥 내가 요즘 경제적으로 힘들다, 올해는 나 혼자 살아보고 싶다 같은 다른 핑계 대면서 내보내 니가 살찐 동생을 인정하고 좋아해보든지 아님 동생을 안보든지 그거말곤 방법이 없다 2년 전 글쓴이 뭔 대답을 유도하는거 같은데 알겠어. 댓 고마워~ 2년 전
	익인125 그럼 자기 할일 잘하고 본인 앞가림 하는 뚱뚱한 사람도 싫어?? 그냥 타인일때! 2년 전 글쓴이 응. 2년 전
	익인126 동생 불쌍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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